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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_Log

[2020.03.26] 따까리 사이먼의 고군분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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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까리 사이먼의 고군분투-1 ]
2020.03.26
KPC. 사이먼 보니페이스
PC. 유현
w. 라이터?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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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G. (GM):(개욱ㄱㅕ)
생각해보니 내가 피시해야되는거 아냐?(ㅋ
흠티콘
yong G. (GM):(아나)
오키
yong G. (GM):(이미 주운이 정했자나~?^^
ㅠㅠ
yong G. (GM):(꺄루루 필요하면 바꾸겠다며 호호
폭풍같은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사이먼은,(?)
간단히 저녁을 차려먹은 뒤, 느긋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 를 느끼며
도서관에서 미리 찜-콩 해둔 서적을
꺼내어 읽으려는 순간,
액정이 반짝거리는 것을 확인합니다.
왜 진동이나 소리가 아니냐고 묻지마쇼...
그는.. 집에오면 핸드폰이 무음이되니가요 ^^..
액정을 확인해보면,
[유리멘탈]
이라고 저장된 이름의 연락처가 액정에 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 이 밤에, 뭐람.
따위의 생각을 하며 사이먼은 전화를 받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여보세요.
유 현:앗ㅅ 여보세요오오오~^^
헤헿ㅎ헤
사이먼 보니페이스:.......?
여보세요오오오~ ?
유 현:헤헤헤... 어 근데 이거 누구ㅈㅣㅎ헤
(폰 다시 힐끔 봄)
아~ 사이먼이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아니, 네가 걸어놓고 누군지도 몰라?)
뭘까요 이 늘어지는 말투.
사이먼은 직감적으로 귀찮은 일이 생겨버렸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유 현:ㅎ헤 사이머어어언~~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 사이먼이다.
그럼 사이먼씨는 바빠서 이만.
유 현:이이이잉!!
사이먼 보니페이스:(전화를 끊으려 합니다.)
유 현:사이먼 가지마아아~~
가지마아아아아아아
이이이이잉?
사이먼 이성체크
유 현:(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먼 보니페이스:
SAN Roll
기준치:75/37/15
굴림:74
판정결과:보통 성공
유 현:(솔직히 쫌 귀엽긴 하지?^^)
아슬하게 짜증이나는것을 참아냇읍니다 ^^
사이먼 보니페이스:(아니!)
유 현:왜 가아아아... 울희 전화한지 10분도 안댓는ㄷㅔ..
울희..ㅎㅎ현이 이모는 1시간도 통화해줄수있는디
죄송함니다.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먼 보니페이스:십분은 커녕 5분도 통화해주고싶지않거든.
평소에도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오늘따라 이상하게 유독 늘어지는 목소리입니다.
자세히 들어볼까요 ^ㅁ^?
유 현:연어~ 히히히... 어이쿠(젓가락 떨어트리는 소리)
이크... (잘그락잘그락 하는 소리)
사이먼 보니페이스:(쇠부딪히는 소리에 인상 찡그림)
듣기
기준치:70/35/14
굴림:74
판정결과:실패
듣기 싫었나봐..
ㅋ .ㅋㅋ.ㅋ.
유 현:(인정함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평소와는 뭔가 조금 다른 것 같다고... 사이먼은 생각합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뭐야, 뭔가...
오늘따라... 아니, 평소에도 좀 정신빠진것같았지만.
오늘 더 심한것같은데 .
유 현:사이먼 사이먼 연어는 주황색이에요
왜지?
사이먼 보니페이스:....뭐 ?
유 현:주황색~~
사이먼 보니페이스:?
유 현:(뭔가 희미하게 쨥쨥 하는소리)
현이는 알 수 없는 소리를 늘어놓습니다.
아니 그럼 연어가 연어색이지 초록색이라도 된답니가 ?
사이먼 지능 :3
사이먼 보니페이스:
지능
기준치:75/37/15
굴림:37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그래도 머리는 굴릴 줄 아는군요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먼은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나, 현이의 정신빠진(?)말투를 보건대
어디서 한잔하고 자신에게 주정을 부리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챕니다 ^^.
사이먼 보니페이스:너 ...술 마셨으면 곱게 집이나 가야지.
늦은 시간에 전화해서 뭐하는건데.
유 현:ㅇ잉?
사이먼이랑 놀기~~
사이먼 보니페이스:헛소리하지말고 집에 들어가서 발닦고 잠이나 자라.
........
놀아줄 생각 같은 거 없거든.
유 현:흥 집에 갈거다 ㅁㅓ!
으으으으으음...
우리집...
근데 여기 어디여떠라..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 제발 가라.
뭐?
유 현:(웅얼웅얼웅얼)
여기 연어 파는데!
사이먼 보니페이스:(뭘 얼마나 퍼마셨으면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연어파는데가 한둘이야 ?
유 현:연어~
파닥파닥~
여기가... 음...
일단 나가보면 알지 아늘까요~~?
사이먼 보니페이스:......
나갔다가 어디 길바닥에 엎어져서 잠드는거 아닌가,
따위의 생각이 사이먼의 머리속을 잠시 스칩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나의 즐거운...휴식시간이 ^^...)
나가보면 알긴 뭘 알아.
유 현:나가야징~ (부시럭부시럭 소리)
사이먼 보니페이스:딱 미아되기 좋은 꼴
아니,
잠깐.
잠깐 기다려 .
어딘지도 모른다면서 ?
유 현:ㅁㅑ?
그래서 나가볼라구
하자나요
:3
사이먼 보니페이스:........
(고민하는 사이먼씨)
유 현:나가서... 북쪽으로 갈ㄲㅓ얌... 예브가 북쪽으로 가래써...(?)
사이먼 보니페이스:(뭔소리야)
유 현:근데 북쪽이 어느방향이지?
나침반 앱은 없나
으으으으음
(헛소리중)
이러다 정말 현이가 북쪽으로...떠나버리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웃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사이먼, 말랑뽀짝한 막내동생이 위험한 밤의 길거리를 헤매게 둘건가요 ?
사이먼 보니페이스:(?)(말랑뽀짝한 막내동생같은소리하네)
유 현:(말랑말랑)
사이먼 보니페이스:.....
너, 어디 멀리나갈 생각하지말고.
가게 앞으로 가서 간판 이름이나 읽어보고와서 알려줘봐.
(미간누르며) 지금 데리러 갈테니까 .
유 현:ㅇ우웅
잠시만ㅇ여
사이먼 보니페이스:멀리나가지 말고, 알겠냐.
북쪽으로 간다느니 뭐니 하면 안돼.
유 현:ㅇ웅우 북쪽말구... 출구... 아! 죄송함다~ 우우 아! (뭔가 퍽 하는 소리)
사이먼 보니페이스:...........
아이고, 말하는거나 주변 소리를 들어보면 아주 단단히 취한 것 같네요.
거 고생 좀 하겠수다.
사이먼 보니페이스:..........
유 현:(희희 쯴님 꽐라 돼따)
사이먼 보니페이스:(쯴님같은 소리하내!)
유 현:으으으으음 여기... (어찌저찌 밖으로 나가서 확인해보는 밤비)
좋아 밤븨는
관찰판정
zz
유 현:
관찰력
기준치:75/37/15
굴림:31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즥이는 관찰력)
취햇으니가 패널티 주려고햇는데
유 현:(ㅇㅏ
(ㅋ
(ㅋ
알아서 하드 띄웠으니까 성공취급하겟읍니다
유 현:(죠아^^
zz
밤븨는 가게위에 달려있는 상호명을 확인합니다.
상호명은 뭐라고 되어있나요 ?
유 현:ㅇ음... 연ㅇㅓ카야...? (매우 간단명료한 상호명)
사이먼 보니페이스:연, 뭐 ?
유 현:여너카야!
여너?
연어!
사이먼 보니페이스:연어...카야. ...
일단 알겠으니까, (한숨쉼)
자리가서 앉아있어.
곧 갈테니까. ...
유 현:사이먼두 와서 먹을거에여?
그럼 더 시킬까~?!
여너?!
사이먼 보니페이스:......
아니 안시켜도 되니까 얌전히 앉아있어.
유 현:우우우우웅... 아라써요!
헤헤헤... 아! (또 퍽 하는 소리) 헤...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 그럼 끊는ㄷ ...괜찮은거 맞지 ?
.......
(예브!)
(예브!!!!!!!!)
유 현:머리 콩~ 머리 콩~
사이먼 보니페이스:....
유 현:잇-챠... (또 젓가락 떨어트리는 소리) 어이쿠
사이먼 보니페이스:맛탱이가 제대로 갔구만.
자리에 앉아있어 ?
유 현:앉아ㅆㅓ
안자써!!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
거기 얌전히 있어.
유 현:녱~
전화를 끊습니다.
그래서 ... 상호명이 [ 연어카야 ] 라고 했죠.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걸까요.
아마... 동네에서 그리 멀지 않은쪽에 있겠지만 정확한 위치를 모르므로
검색해봅시다 ^^ 문명의 이기~
자료조사~
사이먼 보니페이스:
자료조사
기준치:50/25/10
굴림:66
판정결과:실패
흠ㅋ
유 현:(마 따까리 니 그정도밖에 안되나)
강행 함더~
사이먼 보니페이스:
자료조사
기준치:50/25/10
굴림:16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데헷, 위치를 안켜고 검색했나봐요 ^^
위치를 켜고 검색하니 동네 근처의 연어카야가 뜹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위치를 확인한 사이먼씨.) ...그래도 멀지는 않네.
(차키랑 지갑 등등 간단한 소지품을 챙겨서 외투를 걸쳐입고 나섭니다.)
부릉부릉이~
-
사이먼은 얼마 지나지않아,
현이가 말해준 상호 [ 연어카야 ] 에 도착합니다.
들어서면 느즈막한 시간임에도 꽤나, 사람들이 테이블의 구석구석을 메우고 있군요.
주변을 구석구석 잘 살펴볼까요?
우리 말랑밤븨 어디있나~
관찰판정.
사이먼 보니페이스: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89
판정결과:실패
찾기 싫냐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애가 눈이 좀 나빠서;
양해좀 ^^;
사이먼 보니페이스: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100
판정결과:대실패
유 현:(?)
(?)
?
대실패 뭐주지..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랑밤비를... 찾아달란말ㅇㅑ...)
사이먼은 말랑밤븨를 찾기위해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앞을 지나치는 서버를 발견하지 못하고 부딪힙니다.
^^...서빙하고 있던건, 500ml 맥주잔을 가득 채운 맥주인 것 같네요.
유 현:(안ㄷㅐ)
부딪힌 사이먼, 맥주로 외투자락이 흠뻑 젖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다음 판정에 패널티 +1
유 현:(그리고 젖어서 매혹추가인가)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이런.
흠...매혹 추가가능? (ㅋㅋ
유 현:(흠뻑 젖었다면 완전가능 쌉가능)
그치만 얼굴까지맞지는 않았는걸 ?(?)
유 현:(하지만 가슴팍이 젖지 않았나요)
그건맞습니다.
유 현:(가능가능가능)
오키;
유 현:(^^)
맥주잔 500ml의 반절정도가... 사이먼을 흠뻑 (?) 적셨읍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죄송합니다.
직원 또한 당황한 눈치입니다만,
괜찮다며 사이먼에게 닦을 것을 건네줍니다.
뒤처리는 본인이 하겠다고 하네요 ^^
그러니... 사이먼은 다시 현이를 찾아볼까요?
사이먼 보니페이스::ㅇ ............
(집에 가고싶다 ...집에서 쉬고싶다...)
헛소리하지말고 다시 관찰 ^^
사이먼 보니페이스:
관찰력
기준치:70/35/14
굴림:45
판정결과:보통 성공
사이먼은 드디어, 가게 구석안에 자리를 잡고있는 현이를 발견합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 (직원이 준 닦을거리로 외투를 닦아가며 현이 앞으로 이동합니다.)
....여기 있었냐.
유 현:(하느작하느작 좌우로 몸 흔드는 중) 사이머어언~~
나 앉아써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얼마나 마셨길래 이래 떡이 됐대.)
그래, 얌전히 잘 앉아있었네.
유 현:헤헤:3 (머리 내밀기)
사이먼 보니페이스:......뭐, 쓰담아달라고?
유 현:
히히...
(얌전히 기다림)
사이먼 보니페이스:....
이걸죽여살려 Roll
기준치:20/10/4
굴림:28
판정결과:실패
살리래
사이먼 보니페이스:..........
유 현:(귀엽자너)
(히히)
사이먼 보니페이스:(마지못해 손을 내밀어서 쓰...담...쓰...담...해줍니다.)
그...으래, 잘 했어.
유 현:헤헤헤헤헤... :3 (행복한 고앵이 입~)
사이먼 보니페이스:...(물끄럼 보다가)
그럼, 이제 일어나.
집에 가야지.
유 현:헤헤헤 (젓가락으로 남은 연어 한 점 집어서 사이먼 앞으로 직진) 여너!!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퇴마당함
유 현::3 (연어 들고 사이먼 빤-히 바라보는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뭐, 뭐...?
나 먹으라고 ?
유 현:(폭풍꾸닥이)(그와 함께 같이 흔들리는 연어살...)
사이먼 보니페이스:(흔들리는 연어살 봄)...
...
그렇게 흔들거리면 못 먹는데.
유 현:>:3! (팔에 힘 딱 주고 버팀)
...
안 머거...? (약간 힝구 밤비 될라 함)
사이먼 보니페이스:...
(물끄럼 보다가 졌다는 듯 입 앞에 내민 연어를 받아먹습니다.)
(념념)
유 현::D
사르르 녹는 연어의 맛!
왠지 좀 더 시켜서 먹고싶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집에 데려다 줘야하는 본인의 목적을 망각하지 않기로 합니다.
유 현:(췟 착실하군)
정신력 판정을 해볼가요~?
사이먼의 정신력 연어 앞에서 무너질것인가
사이먼 보니페이스:
정신
기준치:75/37/15
굴림:30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유 현:(췌엣)
안무너지네요
^^
아니면 대인기능으로 꼬셔보세요 (?)
유 현:(핫)
(근데 꽐라현이라 말재주 패널티 받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사이먼 보니페이스:(념, 입안에 있는 연어살을 삼켜넣고) ...이제 갈까.
말재주...라기보단...떼쓰기가 아닐까요
>:3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기능 자체는 말재주이니... 말재주 굴리고 떼쓰기 고...?)
예아, 마치 위협을 화끈함으로 치환했던것처럼..하셔도 무방 ^^
유 현:
떼쓰기 Roll
기준치:64/32/12
굴림:48
판정결과:보통 성공
이잉~ 사이먼두 가치 연어 먹어요~~
여너~
마싯지~
솔직하게 말해바~ :3c
사이먼 보니페이스:뭐?
아니 맛있...긴했는데.
시간도 늦었잖아. 집에 가야지.
그리고 너, 너무 취했고 ...
물론 사이먼도 대항할겁니다 ^^
사이먼 보니페이스:
말재주
기준치:51/25/10
굴림:76
판정결과:실패
유 현:(ㅋ)
(ㅋ)
사이먼의 말은 현이에게 씨알도 먹히지 않았습니다.
유 현:술 안 먹구 연어만 먹음 되자나~~!
여너 마싯자나~
여기 무한리ㅍㅣㄹ~~
여너~
현이가 떼쓰는 소리에 주변 사람들이 힐끔힐끔 두 사람을 봅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아...알겠어. 알겠으니까..!
조용히 해봐....
(일단 맞은편 자리에 착석합니다.)
유 현:헤헤헤헤헤헤
사이먼 보니페이스:(한-숨)
작게 한숨을 쉰 뒤, 사이먼은 직원을 불러 인원추가 주문을 넣습니다.
유 현:여너~!
(만세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혼자서 꽤 먹은것같은데 아직도 더 먹을 생각이 들어 ?
유 현:ㅁㅏ시짜나!
여너는 마니 먹을 수 이쓸 때... 마니 머거야 해요...
사이먼은 그것도 모른대~~~
헤헤헤
퇴마당함 2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뒷사람이 퇴마당하는디)
사이먼 보니페이스:(골아픔)
맛있다고 되는대로 폭식하다가 탈난다 너.
유 현:헤헤헤 갠차나 갠차나 현이 위장은 사이먼 두배~
사이먼 보니페이스:네네, 위장도 크셔서 좋겠어요.
유 현:헤... 근데 사이먼... 왜 가슴으로 오줌ㅇ을 싸써요? (사이먼 가슴팍의 맥주자국 물끄럼...)
사이먼 보니페이스:................
노란색이 보일가요
빨간티인데 ?!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유 현:(완전 강렬한 레드인가요)
(지쟈쓰다)
강렬레드
유 현:(그걸 소화해내는 사이먼 당신은 대체...!!)
왁-구의 힘
유 현:(그래도 일단 젖었다는 것은 보일테니... 꽐라 현이가 삽소리 하는걸로^^)
사이먼 보니페이스:이거, ...아까 직원이랑 부딪혀서
맥주가 쏟아진거야.
이상한 소리하지마, 인마.
이게 취하더니 진자 다섯살이 됐네, 다섯살이 됐어.
유 현:사이먼은 왤캐 젖는 걸 조아해요~? :3c
사이먼 보니페이스:..........
좋아서 젖는게 아니야.
유 현:구럼~?!
사이먼 보니페이스:다, 불운한 사고...인거지. (눈동자데굴 굴리며 시선회피)
유 현:^w^~~? 불운한 사곤데 왜 직접 적셔요~~?
미스트~ 미스트 사이먼~
사이먼 보니페이스:...........
얌전히 여기서 연어를 먹고싶다면 조용히하는게 어때?
아니면 그냥 집에 갈까 ?
유 현::ㅁ!!!
여너 시키고 가는게 어디써!!
사이먼 보니페이스:여깄어.
유 현:이, 이이...
여너... (올망올망 표정 되기 시작하며)
나쁜 사이먼...
추이먼...
히잉...
사이먼 보니페이스:추이먼같은 소리하네, 추현이.
유 현:나 추현 아냐!
유! 현! 유! 현!
사이먼 보니페이스:나도 추이먼 아닌데.
유 현:(현이와 한국어 공부)
사이먼 보니페이스:(거-절한다.)
유 현:추이먼 시르면 여너 먹구 가:3c
사이먼 보니페이스:미스트 타령안하면.
유 현:아라써여~~
사이먼 보니페이스:...좋아.
둘이서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고 있을즈음,
리필 된 연어가 테이블에 놓여집니다.
유 현:(갸악 여너브금 기여워)
사이먼 보니페이스:(머 이런거 잇다고 생각해주세요 ^^)
(울애덜이 귀여우니가 다시 넘긴다)
..아, 왔네.
유 현:(연어 즥인다)
여너~~!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 연어.
유 현:(젓가락 주섬주섬)
(매우 흐느적거리는 젓가락질)
여너~
흐느작거리는 젓가락질로 잘 먹을수있을것인가~
사이먼 보니페이스:(흐느적거리는 젓가락질 신경쓰이지만 신경안쓰는척)
유 현:(흐느적흐느적 가져오다가 자기 간장접시에 퐁당!)
:3c
아뉘 간장종지에서 간장은 안튀겼나요
유 현:(현이가 그렇게 위에서 떨잤을ㄲㅏ)
(행운?)
(ㅋㅋㅋ)
행운!
유 현:
행운
기준치:65/32/13
굴림:25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한 두방울이 튀어올랐읍니다만...
테이블에 토독- 하고 떨어졌습니다.
다행이네요~
사이먼 보니페이스:...! 이게 취해서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하네.
유 현:헤헤헤헿헤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가지고 먹을 수 있 ....
유 현:(간장범벅 연어 입에 쏙) 으엥ㅇ에
(우물우물)
사이먼 보니페이스:(즐거워보이는구나...)
유 현:쨔아아...
사이먼 보니페이스:...아니, 그걸 그냥 입에 넣!
(컵에 물 졸졸졸 따라서 건네줍니다.)
유 현:하ㅈㅣ만 버릴 순 없쟈나여!
사이먼 보니페이스:얼른 이거나 마셔, 주정뱅이야.
유 현:현정뱅이~ (물 꼴깍꼴깍 마십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절레절레-하면서 본인도 한 입 먹습니다.)
(녀미-)
새로 리필되어서 나온 연어라 아까보다 더 신선하고 맛있네요 ^0^
사이먼 보니페이스:(념념)
맛있긴...하네 .
유 현:맞져~
나 잘해쬬~
사이먼 보니페이스:(얌전히 고개 끄덕이려다 )...뭐 ?
취한건 안 잘했어.
유 현:내가 여너 먹구 가라고 안해씀 어쩔 뻔해써
인정해!
>:3
사이먼 보니페이스:거,....
...잘했어.
먹고 가라고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연어 념)
유 현:잘해써?!
헤헤헤헤
(또 머리숙임)
사이먼 보니페이스:(아나)
(일단은 또 쓰담해줍니다.) 그래그래, 잘했어.
유 현:히히... (사이먼 손 따라 직접 머리 부비부비)
현이 잘해써~
잘해따~
퇴마당함 3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먼 보니페이스:(으...하는 표정으로 보고있지만 암튼 손을 떼지는 않습니다.)
야, 그러다 머리카락 연어에 떨어질라.
유 현:
연어!!
(슉 빠짐)
(다시 흐느적흐느적 젓가락질 시도하는 현이)
사이먼 보니페이스:(좋아, 손의 자유를 되찾았다.)
흐느적거리는 젓가락~이번엔 잘 집어먹나요 ?
유 현:(이것두 운으로 고? :3c)
해볼가요~?
유 현:
행운
기준치:65/32/13
굴림:26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아슬~ 해보이지만 이번에는 떨구지 않고 잘 집어먹었습니다.
맛있는 연어 념~
유 현:(우물우물우물)
사이먼 보니페이스:(어떻게 용케 잘 먹네)
유 현:^w^ (방긋!)
마시써~
사이먼 보니페이스:맜있냐...
..그런데 왜 여기서 혼자 먹고 있던건데 ?
집에는 안들어가고.
유 현:ㅇ웅?
먹구 싶은데~ 혀니는 친구가 업써요~ (해맑은 얼굴로 자기 뼈 때리는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친구가 없.. :ㅁ (얼빠진 얼굴로 현이 바라보는 사이먼)
저번에 그 갤런지 뭔지랑은 어쩌고
유 현:헤헤... 갤ㄹㅓ는 안대...
사이먼 보니페이스:(갸웃)
왜 안돼.
유 현:으음... 그냥 내가 안대~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러냐.
(하긴 내가 저번에 관계 조져놨지 )(머슥)
(하지만 1도미안하지않은 사이먼씨)
(념, 하고 연어 한점 더먹기입니다.)
유 현:헤헤... 나는~ 친구가 없네~ (연어 한 점 더 집어먹는 현이)
이번의 연어는 무사히 입으로 안착 ?
유 현:
행운
기준치:65/32/13
굴림:2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사이먼 보니페이스:(꽐라 현이를 보며 절레절레 하는 사이먼)
유 현:(?)
뭔데
스스로 뼈를때려서 정신이들었나
유 현:(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젓가락질)
완-벽하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아깐 흐느적거리더니 이제 잘하네.)
(좀 깼나?)
유 현:(입에 쏙!)
(행복하게 우물우물 하는 현이~)
사이먼 보니페이스:맛있냐.
(엄청 즐겁게도 먹네...)
유 현:(꾸닥꾸닥!)
마싯는 거 조아요~
사이먼두 마싯는 거 좋지~?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싫지는 않지.
유 현:그럴 줄 아라써~
나랑 마싯는 거 마니 먹어~
헤헤헤
사이먼 보니페이스:(집에 데려다주러 온 건데 어쩌다 이래 됐담.)
알겠어, 알겠어.. 친구없는 유 현씨.
같이 먹어줄테니까 얼른드세요, 연어.
유 현:네엥!
(왕창 집어 먹으려는 현이)
왕창 집냐구요 ㅌㅋㅌㅋㅋㅌ
유 현:(말을 극단적으로 듣는 편)
사이먼 보니페이스:아니, 야.. 얼른 먹으랬다고.
그렇게 집다가 다 흘린다 ?
유 현:안ㄴㅑ!
할 수 이써!
행운
기준치:65/32/13
굴림:99
판정결과:실패
주사위 정확한ㄷ ㅔ?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사위 뒤에 사람있다...)
왕창 집은 연어는,
젓가락에서 미끄러져서 테이블이며
온 바닥에 후두둑 떨어져버립니다.
추가로 젓가락도 땡그랑~ 소리를 내면서 떨어트려버리네요.
유 현:(대역죄인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아니, ...
.....
유 현::ㅁ
사이먼 보니페이스:다 떨어트렸네.
유 현:3초 안ㅇㅔ 주어먹음 되는뎅
사이먼 보니페이스:(테이블 밑으로 허리 숙여서 일단 젓가락 집으며)
3초 이미 지났어.
유 현::ㅁ!!!!
여너...!!
사이먼 보니페이스:이제 못 먹어.
유 현::ㅁ............. (충격)
사이먼 보니페이스:(바닥에 떨어진 연어조각도 대충 휴지로 훔쳐서 정리해놓고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후...
(충격받은 현이 흘끔 보고)
그러다 턱빠진다. (자기 젓가락으로 연어 한점집어서 입에 쏙 넣어줌)
이거나 먹어.
턱 닫고.
유 현::3!!!! (합! 입 닫아서 연어 쏙 빼먹음)
사이먼 보니페이스:(테이블 옆에서 새 젓가락을 꺼내서 자리에 놔줍니다.)
유 현:(움념녀 움념녀 바쁘게 움직이는 고앵이 입)
사이먼 보니페이스:얼른 먹으랬다고 한번에 왕창 집지 말고.
한점씩 먹어. 누가 안뺏어가니까.
유 현:움맹매 (연어 우물우물 하면서 착실히 대답하는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대답하는 밤븨를 보며 본인입에도 한점 쏙)
유 현:(꿀꺽 삼키고 기분 좋아서 하느작 하느작 거리는 현이~)
히히...
사이먼 보니페이스:...기분 좋아보이네.
유 현:웅!
사이먼은 기분 안 조아여?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집에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 (^^)
유 현::3!!
여너 다 먹구 가야해!!
여너 남기면 혼나!
사이먼 보니페이스:누구한테 혼나는데 ?
유 현::ㅁ!!!!
사이먼 보니페이스:(또 턱빠진다.)
유 현:(일단 음식 남기면 혼나는데 정확히 누구한테 혼나는지는 모르는 밤비)
어... 어...
예브으..?
사이먼 보니페이스:(피- 웃고는) 그래, 예브한테 혼나겠네.
다 먹고서 가자, 연어.
유 현:네엥~!
(착실히 연어 집어먹는 밤비!)
(챱챱챱챱)
사이먼 보니페이스:(챱챱 거리면서 먹는걸 보다가 중간중간 한점씩 먹는 사이먼씨)
(왜냐면 이미 저녁을 먹었기때문에 좀 배부르다네요)
유 현:(ㅁㅓ!)
(연어배는 따로 있어야 하잖아!)
(이해불가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사이먼은 그런게 없다)
유 현:(:ㅁ!!!)
(연어배가 따로 없는 사이먼 대신... 알차게 연어배에 저장중인 현이...)
사이먼 보니페이스:(잘먹네)
연어가 그렇게 먹고싶었냐, 혼자 와서까지 먹게.
유 현:(꾸닥꾸닥꾸닥)
그리구 술도 마시구 시펏는데
여너 자꾸 시키면 술도 더 시켜야 ㅎㅏ자나요(?)
그래서 계속 머거써
헤헤헤헤헤
사이먼 보니페이스:아니, 연어만 먹어도 충분한거 아냐 ?
그러니까 꽐라가 되죠. 이 주정뱅이야.
유 현:하지마안... 여너 먹는데 윤활유가 업스면... 목게 걸려버려... 현이 꾀꼬닥 해... (진지하게 연어 줏어먹는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술 말고 다른 음료수를 시켜도 되잖아.
가끔가다 바보같은 소리를 하네.
유 현::ㅁ!!!
안대 이런데선 술 머거야 해!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서 꽐라가 될 때까지 마신게 잘 한 일이야 ?
유 현:ㄴㅏ 별루 꽐라 안돼짜나여
사이먼 보니페이스:원래 꽐라는 자기가 꽐라인 줄 몰라.
너 지금 완전 꽐라야 꽐라.
이~렇게 (하느작거리는거 따라함) 완전 취했다고.
유 현:이러케~? (하느작~ 하느작~)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 그렇게.
꽐라되서 들어왔다고 예브한테 혼나겠네, 주정뱅이~
유 현::ㅁ!!
그럼 나 집에 들가면 안되는데!!
안대!
사이먼 보니페이스:뭐?
집에 안들어가면
꽐라에 무단외박에.
괘씸죄로 더 혼나겠네.
유 현::ㅁ!!
으음 으으음
사이먼 집에 가면 되게따! :ㅇ
:3c
사이먼 보니페이스:.........?
유 현::3ㅊ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이야기가 왜 그렇게 되는거지 ?
유 현:이대로 그냥 바로 들가면 예부한테 혼나쟈나요
사이먼 집에서 자고 간다 하면 화난예부도 안 마주치고 예브도 안심하고 1석 2조~
(하느작~)
사이먼 보니페이스:나는 내 집에서 재워주겠다고 한 적 없는것 같은데.
유 현:이잉...
재워주쎄요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싫.어.
유 현:해주세요~ 네~? 네~? (되도 않는 애교 부리는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집에 데려다주는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기세요, 주정뱅이.
유 현:(손 모으고 초롱초롱)
사이먼 보니페이스:(씨알도안맥힘)
그런건 예브앞에서나 통하는거 알지 ?
유 현:사이먼도 통해보쟈!
:3 (초롱초롱)
사이먼 보니페이스:아니, 안 통한다.
(물끄럼)
씨알을 맥히게 하려면 모다 ?
대인기능이다~
유 현:
떼쓰기 Roll
기준치:64/32/12
굴림:79
판정결과:실패
(안대)
아님 기가막힌롤플이다~
유 현:(제가 뭔-가 보여드리겟슴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알도 안맥히고있습니다.
뭔-가 보여주십쇼
유 현:(후... 하...)
(사이먼 손 꼭 잡고 초롱초롱이) 갈 곳 없는 현이 재워주세요오오...
소름돋게하기 공격인가요 ?
유 현:(네)
(ㅋ)
(ㅋ)
사이먼 보니페이스:으, 뭐야. 손 놔....! (소름돋음)
그렇게 말해도 안 재워준댔지.
(소오름)
유 현:그럼 어떻게 하면 재워줄건데여?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재워준다는 선택지가 아예 없다만.
유 현::ㅁ!
만들어조!
사이먼 보니페이스:싫어.
유 현:왜애애애애
사이먼 보니페이스:술냄새나는 꽐라를 집에 들이기 싫으니까.
유 현:나 잘 씻을게에에에
현이 샴푸 냄새~
사이먼 보니페이스:그건 내 샴푸냄새 아니냐.
그리고 우리집에 갈아입을 옷도 없잖아.
유 현::ㅁ!
어어어어어어
빨가벗고 있어야 하나...! (진지하게 팔짱끼고 고민하는 현이)
사이먼 보니페이스:훌러덩 다 벗 고자려...
진심이냐.
(으. 하는 표정으로 보는 사이먼씨)
유 현:(으 할만 하다)
(ㅋ)
사이먼 보니페이스:(아무튼 제 앞의 연어 한 점 먹기)
유 현:(하지만 밤비는 멈추지 않아~)
밤븨는 레드사인에도 멈추지않는다구, 사이먼~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먼 보니페이스:(으)
유 현:그럼... 수건 돌돌 말고 있쟈!
사이먼 보니페이스:내 수건은 무슨 죄지.
유 현::3c?
왜요오!
사이먼 보니페이스:술냄새나는 너를감싸고 있어야하잖아 ?
유 현:현이보다 수건이 소중해?!
수건은 빨 수 이짜나!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고민하는 척함)
유 현:>:3!!!!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역시 수건 쪽이 좀 더...
유 현:먀악!!!
거짓말!!
사이먼 보니페이스:거짓말 아닌데?
유 현:그, 그런...
나한테 왜 그래요...
이이... 히잉...
사이먼 보니페이스:내가 뭘.
유 현:(힝구밤비 모드 돌입)
(올망)
사이먼 보니페이스:(재밌음)
수도꼭지, 또 울어 ?
유 현:>:3... (입술 삐죽 내밀고 수도꼭지 터뜨릴랑 말랑 하는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농담이야, 농담.
수도꼭지 잠궈.
유 현::3... (사이먼 물끄럼-) 그럼 이제 현이 재워줄 생각 이써요?
사이먼 보니페이스:흐음........
고민하는 사이먼 씨.
사이먼 보니페이스:우리집 침대 하나밖에 없는데.
유 현::ㅁ!
어뜨케!
사이먼 보니페이스:이불도 따로 없어, 알잖아.
유 현:그럼 가치 덮으면 되게ㄸㅏ!
(해맑)
사이먼 보니페이스:(으)
유 현:(술과 함께... 뇌까지 씻겨 내려간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포기할 생각은 하나도 없는거냐.
유 현::3c??
(갸우뚱-)
사이먼 보니페이스:네 방에 가서 얌전히 발닦고 잔다는 선택지도 있잖아 ?
유 현:예부한테 들킨다니깐 >:38
사이먼 보니페이스:예부한테 들키는 것보다, 내 침대에서 같이 자는게 더 나은거냐고. (사이먼도 팔짱끼고 현이 봄)
유 현::3c? 사이먼 이불은 푹신하자나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
그 푹신한 이불에 이번엔 술냄새를 풍기겠다니.
이불한테 미안하지 않니.
유 현:씻으면 되쟈나!
이불은 이불이얌!!
사이먼 보니페이스:....(이 똥고집자식같으니)
유 현:(꺄루루)
(어떻게 할 것인가 사이먼)
(꺄르륵)
사이먼 보니페이스:(흠티콘 사이먼)
유 현::3c
사이먼 보니페이스:내가 너무 일방적인 손해아냐?
예브한테 안 혼나게 내집에서 재워줘서
내가 얻는게 뭐람.
(어깨으쓱)
애초에 예부가 혼내기나 할런지 (^^)ㅋ
유 현:(인정)
(하지만 한 번 땡강부리기 시작했으니)
(끝까지 부린다(?)
으으으으으음... 머해주까!
사이먼 보니페이스:해줄수 있는 건 있구요, 유 현씨 ?
유 현:어어어어...
사이먼이 먼저 말해봐여!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너한테 딱히 원하는게 없네. (^^)
그러니 너희집으로 데려다 준다.
유 현::ㅁ!!!
나쁜 사이먼! 나쁜 사이먼!
사이먼 보니페이스:나 원래 나쁜데, 몰랐어 ?
유 현:(호다닥 일어나서 사이먼 어깨 챱챱!)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이게 또 !
얌전히 자리에 앉아서 연어나 먹어 !
유 현:나빠! 나빠! 사이먼한테 흘린 눈물 돌려조!! 돌려조!!
(챱! 챱!)
앗쉬 그렇게 말하면 할말이없어지잖아요 (ㅋㅋ)
유 현:(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먼 보니페이스:(챱챱이 당하기)
괜히 그말에 사이먼의 마음이 쬠 흔들린것같읍니다.
유 현:히이이잉... 히잉.. (챱.. 챠압...)
사이먼 보니페이스:.....(챱챱이 당하면서 괜히 물끄럼 보기)
유 현:>:3...? (챱챱이 하다 눈 마주침)
머에여!
사이먼 보니페이스:...(빤- 보다가)
그래, 내가 졌다. 졌어...
유 현::3!!!
져써?!
사이먼 보니페이스:내 집으로 가자.
그래. 졌어.
그러니까 얼른 자리에 가서 연어나 마저 먹어.
유 현::D~!!! (예브한테나 보여주던 햅삐 밤비 표정 술 먹어서 마구 보여주기)
사이먼 안 나빠~! 안 나빠~! (사이먼 와락 안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야 !! ! (스턴걸림)
유 현:(스턴성공)
헤헤헤헤헤~ (하느작~)
사이먼 보니페이스:안나쁘기는...(궁시렁대다가)
가서 연어나 마저드세요, 주정뱅이.
다먹어야 집에 가지 ?
유 현:네엥~! (다시 춍춍춍 가서 남은 연어 뇸뇸뇸 합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사이먼도 남은 연어 뇸뇸이~)
념념념~ 한점 두점 먹다보면
그릇을 가득 채우고 있던 연어가,
바닥을 보입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마지막 남은 한 점 집어다) 마지막은 너 먹어라. (현이 입 앞에 디밀기)
유 현::3! (념! 하고 받아먹습니다)
(옴뇸뇸 오물오물)
사이먼 보니페이스:(먹는걸 빤 보고 있습니다.)
...다 먹었으면 이제 갈까.
유 현:(꾸닥꾸닥이!)
사이먼 보니페이스:좋아, 그럼 슬슬 나가볼까.
(계산서를 챙겨서 일어나는 사이먼 씨)
유 현:(같이 일어나서 총총총 따라가는 현이~)
카운터로 이동한 사이먼씨는 값을 계산한 뒤
현이쯴님(^^)을 모시고 가게 바깥, 차를 주차한곳으로 갑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뒷좌석 문을 열어주며) 타. 집에 가자.
유 현:(너무 완벽한 차도 있는 차도남 사이먼)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도있는 차도남, 사이먼
유 현:넹~ (뒷좌석에 쏙! 들어가서 탑승합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뭐 놓고온거 없지 ?
유 현:(꾸닥꾸닥꾸닥)
(주머니 주섬주섬해서 폰이랑 지갑 뿅! 보여줍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뿅! 보여준걸 확인하고는 뒷 좌석문을 닫습니다.)
사이먼도 운전석에 탑승한 뒤 차를 몰기 시작합니다.
-
유 현:(고급진 사이먼 브금)
사이먼 취향이라네요 (^^)
잔잔한 재즈 피아노곡을 들으며,
차창밖으로 지나가는 야경들을 바라보고있으면
마음 한 구석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차 안은 적당히 아늑하고, 포근해서
현이는 천천히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유 현:(고로롱... 고로롱...)
얼마간을 그렇게 잠들어있었을까요.
바깥에서 갑작스럽게 밀려들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손길이 느껴집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현, 유 현...! 일어나, 다 왔어.
유 현:(꿈벅..) 으... 음...? 다 왔어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잠깐 사이에 잘도 자네.
응, 다 왔어. 이제 내려야지.
유 현:으으으음(주섬주섬 기어가는 것 마냥 내리는 현이)
호잇쟈...
퇴마당함 4
호잇쟈 래 ....후...
유 현:(오늘 너무 퇴마 당해서 남은 영혼이 없는 거 아닌지)
(:3c)
사이먼 보니페이스:(내리는 걸 보고는 뒷좌석의 문을 닫습니다.)
소-멸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욱- 기지개 펴고 사이먼 졸졸 따라갑니다)
사이먼은 현이를 이끌고 본인의 오피스텔로 총총 올라갑니다.
-
총총총 오피스텔로 올라온 사이먼은
거실의 소파에 현이를 앉혀놓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여기 잠깐 앉아있다가, 잠 좀 깨면 화장실 가서 씻어.
저번에 와서 화장실 어딘지는 알지 ?
유 현:(꾸닥꾸닥꾸닥!)
(소파에 앉아서 하느작 하느작~)
사이먼은 현이를 거실에 둔 채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소파에 앉은 현이는 뭘 할까요 :D
자유 롤플하란 뜻
(^^)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먼 거실에 티비라도 있었ㄴㅏ...)
예 스
벽걸이형티비가 있다네요
유 현:(와 즥인다)
(리모컨도 바로 옆에 있ㄴㅏ요)
소파 앞 유리테이블을 보면 리모컨이 놓여져있습니다.
유 현::3!
(쇽! 주워와서 티비를 함 틀어봅니다)
티비를 틀어보면...
영화라도 보고있었던 걸까요?
OCN 채널이 켜집니다.
유 현::3~!
(막상 뒷사람과 현이는 OCN과 친하지 않으며)
:3c... (볼따구 긁적)
원래 이런 오래된 영화도 틀어주던가요?
화면에는 The others 라는
호러 영화가 방영중입니다.
유 현:(호러...?)
호러 !
니콜라스 키드먼 주연의... 심리적 공포를 잘 이끌어낸 그런 영화였죠.
:3
현이는 호러 영화를 보고있나요 ?
유 현:(호달달...)(하지만 궁금하니까 계속 보는 밤비...!)
화면속 니콜라스 키드먼이 자신의 아이들을 데리고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수 없는 사람들로부터 쫓기고 있는 장면이 보입니다.
음산한 묘지 같아보이는곳에서 걸어나온 사람들은 천천히 그들을 좇습니다.
유 현::3... (무릎 안고 동그랗게 말린 상태로 감상중...)
영화는 계속해서 쫓고 쫓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비춥니다.
마침내, 주인공이 집 안 깊숙한 곳.
침실 안으로 제 아이들과 도망친 뒤, 문을 걸어잠굽니다.
뒤이어 좇던 사람들 또한 침실 문 앞으로 몰려듭니다.
주인공은 아이들을 숨기기 위해
침대 속으로 아이들을 밀어넣었고.
그리고 ...
사이먼 보니페이스:...뭐해 ? 안 씻고.
유 현::3!
(사이먼 물끄럼)
사이먼 보니페이스:...?
유 현:사이먼이 보던 거 따라보기~
사이먼 보니페이스:보던거 ?
(티비 물끄럼 )
...보고 있었던 건 아닌데, 예전에 본 적은 있는거야.
내용보니 거의 막바지네.
유 현:(꾸닥꾸닥!)
사이먼 보니페이스:....흠, 계속 보려고 ?
유 현:보구 씻을게용:3c
사이먼 보니페이스:막바지만 보면 무슨 영화인지 잘모를걸 ?
유 현:힝...
사이먼 보니페이스:뭐, 보고 싶으면 상관없지만.
유 현:(꾸물꾸물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합니다)
(밍...기적...!)
현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기적,
밍-기적을 일으켜...
화장실로 향합니다.
유 현:(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유 현:(기적을 일으키는 현이...!!)
소파에서 일어나다니 장하구나!
유 현:(화장실로 밍기적 밍기적 들어가서 문 닫는 밤비)
밍기적 ~~
현이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따라가지않는 수호자
(?)
유 현:(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서 알아서 탈의쇼 하구... 씻구... 머리도 빨고... 하게찌...ㅎ)
마쟈마쟈 ^^
뽀송뽀송하게 씻는중인
아기밤븨
유 현:(갈아입을 옷도 없는디... 뒷일은 생각하지 않은채 훌러덩 벗어버리는 밤비...)
(어찌하면 좋냐며...)
바디타올...ㅋ
^^
유 현:(ㅋㅋㅋㅋㅋ 사이먼 화장실에 이미 있나욥?^^)
바디타올은 화장실 수납장안에 있ㅓ요 ^^
유 현:죠아^^
(앗 육성으로 내버린 죠아)
(정말 좋은듯)
안뜯은 새 칫솔도 있으니 치카포카도합시다~
정말 좋은듯 ^^ b
유 현:(맘대루 새 칫솔로 치카포카도 하고~ 머리도 빨고~)
(한참 걸리겠는골)
(사이먼은 밖에서 뭐할라나~:3c)
사이먼 보니페이스:(밖에서 어느 새 옷 갈아입고, 책 보고 있다네요.)
(현이가 씻으면 사이먼도 씻어야해)
bb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지
유 현:(밤비~)
bbㅠㅠ ㅠㅜㄹ푸리허그 밤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 현:(꽐라현이는... 프리허그맨이였다고 하며...)
인셍..잘 살앗 ㄷ ㅏ...
이것을 보기 위해 살아왓 ㄷ ㅏ
유 현:(개욱ㄱㅕ)
사이먼 보니페이스:(책 팔랑팔랑넘기며...)(머리 빠느라 한참걸리겠네...)
유 현:(한참동안 알차게 씻은 밤비... 머리수건이랑 바디타올 두르고 뽀송하게 나옵니다^^)
헤헤... (뽀송해서 또 기분좋아짐)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다 씻었냐.
유 현:(꾸닥꾸닥!)
(뽀송말랑)
사이먼 보니페이스:흠....
(바디타올 두르고 있는걸 물끄러미 보다가)
맞을지 안맞을지 모르겠는데 이거라도 입어볼 생각 있어?
(뭔가를 내밉니다.)
유 현::3? (일단 받아봄)
사이먼이 내민것은
저번에 사이먼의 옷장을 뒤지다 발견한
토끼 귀가 달린 동물 잠옷입니다.
유 현:(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먼 보니페이스:집에 있는 프리...사이즈.......가(시선회피)
이런거 밖에 없어.
내 옷은 다 작을거고.
유 현:우으으으음...
사이먼 보니페이스:싪으면 그냥 빨개벗고 다니던가.
유 현:일단 입어보께요! (토끼고 자시고 걍 배부르고 뽀송한데다 꽐라상태라 기분 최고조인 현이)
(토끼 옷 들고 다시 화장실로 총총~)
사이먼 보니페이스:(옷 입고 나오는 걸 기다리는중)
유 현:(하지만 프리사이즈라고 리얼로 프리할ㄲㅏ)
아뇨 (ㅋ
유 현:(프리사이즈 옷은 프리하지 않아)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이한테도 프리할지...
(음...
유 현:(멀로 판정해보지...ㅋㅋ...ㅋㅋ..ㅋ.
크기 ?
유 현:(크기?
(크기는 작을수록 유리한 거 아닌ㄱㅏ요
그런것인가 ?
유 현:(토끼안에 들어가야... 하는디...!
근데 사이먼 왜 크기 65냐 줄여야겠네요 ^^
유 현:(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65일리가없잖아
유 현:(ㅂ밤비는 70...!)
줄여야겠네요 ^^
유 현:(ㅇㄴ울 사이먼...!)
(눈물 줄줄줄줄...)
50으로 깎긔
ㅎㅁㅎ
사이먼 보니페이스:흠..
어쩐지 뭔가 축소당한 기분이 듭니다.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먼 보니페이스:뭐지, 기분탓인가.
(갸웃)
기분탓이에요, 사이먼.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런가) ...얘는 왜이렇게 안나와.
유 현:(옷 입느라 고군분투하는 꽐라)
아무튼 밤븨 70이라니
사이먼 보니페이스:안들어가겠어...
안들어가겠어
zzzzzzzzzz
유 현:(과연... 들어갈 것인가...)
일단 굴려보시죠
유 현:(크기 굴리나욥ㅋㅋㅋ)
spq 넵 ㅋㅋㅋ
유 현:
크기
기준치:70/35/14
굴림:73
판정결과:실패
(ㅋ)
(ㅋ)
(낀다)
(안 들가)
(ㅠㅠㅠㅠㅠㅠㅠ)
실패니까 안들어감 ^^
유 현:(다시 토끼 주섬주섬...)
(바디타올 두르고 나옵니다) :3......
사이먼 보니페이스:...?
....
사이즈 안맞나보네.
유 현:(꾸닥)
사이먼 보니페이스:어쩔...수 없지.
유 현:(머쓱하게 토끼 잠옷 들고 서 있으며...)
사이먼 보니페이스:수건두르고 있어봐. 다른게 뭐 있나보고올테니까.
사이먼은 방안의 붙박이장쪽으로 향합니다.
유 현::3c...
(이 집에 밤비에게 맞은 옷이 과연 있을지...!)
사이먼 보니페이스:(뒤적뒤적)...여기 어디에 있던 것 같은데 .
행운
기준치:70/35/14
굴림:24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유 현:(소파에 챱 앉아서 기다리기)
사이먼은 붙박이장에서 또 뭔가를 꺼내서 내밉니다.
비닐도 안깐 새거네요.
유 현::3?
사이먼 보니페이스:이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사이먼이 내민것은
샤워가운입니다.
^^
유 현:(옷의 형태로 변한 바디타올이군)
그렇다
차마 옷이 있을것 같진 ..않...
유 현:(이건 마니 큰가요:3c)
품은 넉넉해 보이네요.
적어도 아까 토끼 잠옷보다는 여유로워 보입니다.
유 현:알아써요~ (샤워가운 받아서 또 화장실로 총총총!)
사이먼 보니페이스:(이번에는 맞아야되는데...)
유 현:(드디어 옷 비스무리 한 것을 입는 밤비...!)
(이건 판정없이 가나욥~:3)
눼~ 사이먼이 행운 하드로 뽑아온거니까
입히겠읍니다 ^^ㅋ
유 현:^w^~ (뽀송밤비 위에 뽀송 새 샤워가운을 입혀줍니다)
조아요 끈도 단디 둘러매고 나옵시다~
유 현:(아 맞ㄷㅏ)
(바바리 밤비 될 뻔)
바바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픈... 마인드...)
오픈마인드 함께할뻔..
유 현:(이 집 아들램덜... 오픈 좋아하네...)
(속의 모든것을... 보여주네...)
에반도 ..?
유 현:(ㅇㅓ...?)
ㅈㅅ합니다 에반님
유 현:(이제 에반만 오픈하면 된다)
(함께하라)
불경한 신자를 ㅠ ㅠ 용 서
유 현:(불경2222)
(얌전히 끈 둘러매고 나옵니다...^^)
쨔잔 (팔 벌리고 옷 입은 밤비 자랑중)
사이먼 보니페이스:오, 그건 사이즈가 대강 맞네.
다행이군.
유 현:헤헤헤... 느낌 좋다... (소매 얼굴에 부비작)
사이먼 보니페이스:뭐, 새거니까 . 보송하긴 하겠네...
그럼 이제 씻고나올테니까, 티비를 보던...
방에가서 책을보던 자던 편한대로 해.
말을 마치고는 총총이 화장실로 들어가버립니다.
유 현::3c... (홀로 덩그라니)
다시 혼자가 된 밤븨
사이먼의 집을
다시 구경~?
아니면 낸내 코~?
티비를 볼 수도 있 ㄷ ㅏ !
유 현:흐으으음...
(사이먼 방에 재밌는 책이 있는지 찾아보기로 합니다)(총총이!)
헤에 주방같은 다른 방 얘기였지만
방으로갔으니 이제 기회는 없다.
유 현:(ㅁㅓ?)
총총총-
유 현:(책 방이 따로 있었냐거)
(에바)
(책방으로 데려다 조)
(갸아아악)
헤에..
책 방이 따로 있진않다구
주방을 말한거엿 ㄷ ㅏ
유 현:(허뉘!)
(사이먼은... 주방에 책이 있숴...?)
(온 집안에... 책이...!)
어디든 한 권쯤은 있지않을가요
물론 사이먼의 방에가서 둘러본다면
유 현:(그렇구나 안 읽는책은 책장에 꽂아놓고 읽는 책은 여기저기 흩뿌려 놓는구나)
(역시 너도 인간...)
그것도 오케이입니다.
사이먼도 인간..
주방을 가나요, 사이먼의 방으로 가나요 ?
유 현:(사이먼 방으로 직진하기 전에 주방도 함 가보기로 한 밤비입니다)
(유턴!)
조아~
주방으로 향하면,
저번에 크림카레 우동을 먹었던, 작은 식탁이 가장먼저 눈에 띕니다.
식탁에서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면 ㄷ자형 싱크대가 있고.
사이먼 보니페이스:싱크대의 끝자락에는 냉장고가 놓여져있습니다.
아니
유 현:(땡큐 사이먼)
싱크대의 끝자락에는 냉장고가 놓여져있습니다.
싱크대의 아랫부분은 수납장 형식으로 되어있군요.
윗부분을 살펴보면 찬장이 수납장의 형태로 달려있습니다.
유 현::3c~ (식탁 위에 뭔가 남아있는지 구경하는 밤비)
하얀 테이블위에는 책이 한 권 놓여있습니다.
유 현:(책!)(얼른 들어서 살펴봅니다)
책을 들어서 살펴보면,
LADUREE (라 뒤레) 라고 적혀있습니다.
유 현:(ㅁㅓ지)
(펼쳐서 읽어보는 밤비)
연한 올리브빛과, 금박의 장식으로 되어있는
도톰한 표지들을 넘겨보면
온갖 디저트들의 사진과 레시피들이 적혀있습니다.
아, 이것은 디저트 레시피 북인 모양이에요.
유 현::3!!!! (눈 반짝반짝이)
(팔랑팔랑~ 넘기며 맛있는 디저트들 구경하는 밤비입니다)
(츄릅...)
책을 넘기다보면,
사이먼이 체크해둔 듯한 인덱스 스티커와
포스트잇 등이 보입니다.
인덱스 스티커가 붙어있는 위치를 살펴보면,
크렘당쥬, 생크림 미니케이크, 에그타르트, 그리고 초콜렛 마카롱 등의 레시피들이 보입니다.
유 현::D! (맛있는 것들만 있어서 햅삐해진 밤비)
(포스트잇엔 뭐가 적혀있는지 함 볼가~~)
포스트잇은 사이먼이 레시피를 시도했던 흔적들 같습니다.
기존 레시피 북에서 사이먼의 식대로 계량을 수정해둔 것들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에그타르트의 페이지를 보면,
[ 빅 에그타르트 ....? ]
짤막하게 한 줄 적혀있는 것이 보이네요.
유 현:대왕 에그타르트...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는 밤비 애옹이 입술 씰룩쌜룩)
나중에 해달라구 해야지... 히히...
:3c 사이먼한테 왕창 시켜버리자~
유 현:(야호!)
(좀 더 보다가 책 다시 덮고... 이번엔 싱크대 구경을 하러가는 밤비...!)
테이블처럼 하얀 싱크대위는 물기없이 깔끔합니다.
유 현:(아뉘 이렇게 깔끔하다니)
(엄청나)
식사를 마치고 나왔기때문일까요.
식기 건조대 위에 몇가지의 그릇만이 놓여있습니다.
설거지를하면서 하수구도 이미 정리를 마쳐놓았는지, 이 또한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싱크대의 주변을 좀 더 둘러보면
벽걸이 식으로 되어있는 후크에
국자나 뒤집개, 거품기, 스크래퍼 같은 것들이 길이 순서에 맞게 나란히 걸려있습니다.
다들 맨질맨질, 반짝반짝 윤이나고 있네요.
으, 어덯게 이러고 사냐
유 현:우와... 깔끄미 사이먼... (:3c 표정으로 요리조리 구경하며)
(총총총 이번엔 냉장고로 가봅니다~)
(초코 있었음 좋겠다 희)
총총총 냉장고로 향합니다.
크롬색의 유광 냉장고로... 2층짜리 단문형 냉장고입니다.
열어볼까요 ?
유 현::3! (윗층부터 오픈!)
냉동고를 엽니다.
냉동고를 열면, 밀폐용기들이 칸칸이 쌓여있는 것이 보입니다.
밀폐용기들을 확인해보면,
손질되어 소분해놓은 채소류나, 고기따위가 들어있음을 알 수있습니다.
밀폐용기의 옆에는, 바스락거리는 비닐봉지가 있는데
비닐봉지를 확인해보면 냉동 웨지감자가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얼음이 담겨져 있는 트레이 정도가 전부인것 같군요
:3c
유 현::3c~!
웨지감자...
웨지감자를 썰어서~ 볶음밥을 해먹으면
맛있지요~
유 현:(맛있겠다고 생각하는 밤비입니다)
(쵸로롭)
쵸로롭 사이먼 냉장고 털어버렷
유 현:(일단 문 닫아주고... 아래칸도 열어봅시다~)
아랫칸을 열어보면
문의 서랍장 맨 윗칸에 조로록 -가득 쌓인 계란들이 보입니다.
그 옆에는 개봉을 한 듯 한 무염버터가 보이네요.
그 아래칸에는, 오리엔탈 드레싱, 칠리 소스, 발사믹 등등의 소스들이 줄을 지어 서있습니다.
가장 아래칸에는 물과, 우유, 그리고 과일주스....? 일까요 까만 액체가 유리병에 담겨져있습니다.
유 현:콜라~ (유리병을 따서 냄새를 맡아봅니다^^)
유리병을 따서 냄새를 맡아보면
확실히 콜라는 아닌것 같은, 시큼한듯한...? 향이 느껴집니다.
유 현:므애애애앵...
(킁킁)
:3c... (뭔지 궁금한디...)
병에 포장이 붙어있는것 같습니다.
유 현:(꽐라 상태라 제대로 보지 못했군!)
(함 봅니다)
병을 살펴보면, [ 노니 ] 라고 적혀있는 것 같습니다.
유 현:노니~
[퓨어 노니 주스]
(^^)b
유 현:노니노니...
이게 뭐람...
^^..몸에 좋고 맛은없는거.........
찡긋 ^^...
유 현:(병에 입은 안 대고 살짝 마셔보기로 합니다)
마셔보면,
이게 무슨 맛이죠?! 시큼새큼하면서도 어딘가 역한 맛이 올라옵니다.
다시 마시고 싶은 맛은 아닙니다.
유 현:미애애애애애애액ㅠㅠ (구겨지는 밤비)
(얼른 닫아서 다시 냉장고 안에 쇽!)
냉장고 칸에 노니 쥬스를 박아넣고
내부를 살펴보면
밑반찬으로 먹었던걸까요.
몇가지 반잔 종류가 밀폐용기에 담겨놓여있습니다.
그 옆에는 사용하다 남은 듯한 야채따위가 역시 밀폐용기에 담겨 놓여있군요 :3c
유 현::3~ (사이먼의 반찬 취향을 털기 위해 밀폐용기도 함 살펴봅시다^^)
아래칸에는 아직 사용하지 않은듯한 무염버터, 생크림, 초콜렛따위가 줄을 맞춰 세워 놓은 듯 놓여있습니다.
아니?
유 현:(아뉘)
사이먼으 ㅣ밑반찬 취향따윌 알아서 뭐하실라고..................
유 현:(쓰고 있는 거 안 보여써)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안 쓰고 있는 줄 알고... 함 털어볼가... 하는 마음에...ㅎ)
유 현:(ㅎ)
밑반찬이라
갑자기 치고들어온 밑반찬 취향에 고민하는 뒷사람
밀폐용기를 열어보면,
양송이버섯을 파프리카따위의 야채와 함께 간장에 졸인 듯한 것과, 샐러드, 연두부따위가 각각의 용기에 나뉘어 담겨있습니다.
먹다 남은 것 처럼 보이는 계란찜 한조각도 작은 용기에 담겨있네요.
유 현:(^^ 사이먼의 반찬취향 겟)
(땡큐! 땡큐!)
(다시 밀폐용기 다 정리해주고... 냉장고 문 닫아주는 밤비~!)
헤에 아래칸 더 있지만 닫았으니가 땡~
ㅎㅁㅎ)~
유 현:(아뉘 두칸 아니였나ㄱㅓ)
(도라에몽 주머니 냉장고 인가요)
냉장실이..
두칸으로 나뉘어잇을리는없으니가 ?
유 현:(ㅇㅏ)
(아뉘 그럼 윗부분만 저리 채워져 있었다는게야)
(알차게... 넣었구나...)
(다시 아까의 초코가 떠오른 밤비를 핑계로 문 한 번 더 열어서 살펴봅니다^^)
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ㅌㅋ
초콜렛 옆자리에는... 고형카레로 보이는 것들이 수북...히 있네요 (^^)
유 현::ㅇ!!!
아래칸으로 시선을 내려보면,
피클이 담겨있는 유리병과, 몇가지 종류의 과일청들이 담긴 유리병 또한 놓여있습니다.
그 옆엔 웬 생뚱맞은 박스 하나가 놓여잇네요.
유 현:(뭐지!)(호기심 현이 주저없이 박스 꺼내서 확인해보기~^^)
박스를 보면,
이건... 시트팩이네요 :>
차갑게 보관하기 위해 냉장고안에 넣어두었나 봅니다.
유 현::3c (호모모
:3c
유 현:(피부관리도 하는 사이먼...!)
피부가 례민-하므로 진정용으로 쓰는것같읍니다 :3c
유 현:(우리 례-민 사이먼... 어뜩하면 좋나며...)
외모 90은~ 아무나~ 하나~(조낸)
유 현:(나중에 정말 얼굴에서 빛나는 거 아닌지)
(후...)
알게모르게 관리하는 닝겐 사이먼...
냉장고의 맨 아래칸을 보면, 역시나 야채칸으로 ... 딸기따위가 팩에 담겨 놓여있습니다.
그리 많은 양은 아니네요. 아무래도 혼자있기 때문일까요 .
유 현::3...!!
딸기...
:3c... (츄릅)
:3c
꺼내먹어버려~~
유 현:나중에 가치 먹자고 해야지~ (오늘 해맑음 수치 한계값 뚫어버린 현이)
(냉장고 문 잘 닫아줌)
상-냥해.
현이가 냉장고 문을 닫고 있을 즈음,
뒤에서 발소리가 들립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여기서 뭐해?
그렇게 먹ㄱ... 아니, 배고픈거야 ?
유 현::3!!
사이머어어언! (파닥파닥)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아니 ....왜 이러는데?
(움찔하면서 뒤로 물러납니다.)
유 현:여기 딸기 있어요~!
(초롱이!)
사이먼 보니페이스:그야, 사다놨으니까.
왜,
먹고싶어 ?
유 현:(아뉘 그걸 내가 몰겠냐 >:3)
(꾸닥꾸닥!)
사이먼 보니페이스:자려고 다 씻어놓고 ?
유 현::3c...
그럼 내일 먹어두 돼요?
사이먼 보니페이스:내일... 뭐 상관은 없지.
정 먹고 싶으면 내일 먹으라고.
지금 먹고 바로 누울수는 없잖아 ?
유 현:아라써요~ (베시시 웃으며)
이제 사이먼 잘 거에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취해서 그런가 온순하네.)
음 ... 책 좀 잠깐 보다가 자려고.
졸리면 먼저 자도 돼.
유 현:뭐 봐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이불 정리해놨으니까.
뭘 보냐니 ...그냥, 손에 잡히는거 ?
유 현::3c~!!
가치 볼래요!
(하느작~ 하느작~)
사이먼 보니페이스:안자도 되겠어 ?
유 현:헤헤 보다가 자면 되죠~
사이먼 보니페이스:흐음...
일단 그럼, 방으로 가볼까.
유 현:(꾸닥꾸닥!)
(일어나서 사이먼 방으로 졸졸졸~)
두 사람은 사이먼 방안의 책장 앞으로 이동합니다.
책장 앞에선 사이먼은 무엇을 볼지 팔짱을 낀 채 둘러보고 있군요.
유 현:>:38 (사이먼 따라하면서 같이 책장 구경함)
구경하다보면 저번에 보지 못했던 몇가지 책들이 늘어있는것이 보입니다.
유 현:(무슨책일까나~ )
[가재가 노래하는곳][본콜렉터][멋진신세계][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등...
대부분 소설인것같습니다.
책장위를 헤매고 있던 사이먼의 손이
[본 콜렉터]에서 멈춥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오늘은 이걸로 볼까.
유 현:네~ (슈퍼온순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어디서 보는게 편하려나.
슈퍼온순밤븨 넘 귀엽군
사이먼 보니페이스:거실...?
유 현:(따까리보다 더 말 잘 듣는 밤비)
도대체 따까리는 하는게 머야 !
유 현::3c 음......
차로 뫼셔오기가 땡이야!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것으로 본분을 다한 따까리...)
잘생긴따까리가 차로 이동시켜준다.
유 현:(크으 즥인다)
(현이는 잠시 고민하더니 침대로 쪼르르 달려가서 이불을 팡팡 치며 사이먼을 쳐다봅니다) :3
사이먼 보니페이스:침대서?
그래, 뭐... (혹시나 읽다가 잠들더라도 침대인게 편하지....)
그럼 저 쪽으로 가자.
(먼저 침대쪽으로 총총 갑니다.)
유 현:넹~ (침대위에 찰푸닥- 엎어진 다음에 다시 꾸물꾸물 자리잡고 앉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먼 보니페이스:(이불 흐트러져....)
(자리를 잡은 현이 옆에, 붙어 앉아서는 책을 펼칩니다.)
이건, 링컨 라임 시리즈의 추리소설인데...
유 현:(사이먼이 한마디 할 때마다 꾸닥꾸닥이)
사이먼 보니페이스:네가 좋아할지는 잘 모르겠네.
...그래도 본 콜렉터 편은 테마가 해부학 관련 이라, 네가 오히려 좀 더 잘알지도 모르겠다.
말을 마치고는 페이지를 첫 페이지로 넘깁니다.
유 현:(사이먼 옆에 챱! 붙어서 기대되는 반짝이 눈빛으로 책 읽기...)
사이먼 보니페이스:(페이지를 읽고, 현이가 다 읽었는지 눈을 데록 굴리면서 살핍니다.)
유 현::3 (반쨕...! 취해서 그런가 평소보단 느리지만 얼추 사이먼이 읽는 속도를 따라잡는 밤비입니다)
현이가 사이먼이 넘겨주는 페이지를 따라 읽어보면
내용은 대강 이렇습니다.
경찰 생활에서도 권태를 느끼는 교통 경찰관, 아밀리아는
뉴욕 한 가운데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에 연류됩니다.
유엔 회담을 코앞에 둔 뉴욕시경은 급한불을 끄기 위해
전설의 경관이라 불렸던 링컨 라임에게 자문을 요청하며 아밀리아를 그에게 보내게 되고,
현재 불의의 사고로 사지불수가 된 링컨 라임은
그녀를 수족처럼 부려가며 연쇄살인의 흔적을 좇는다는 것입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 (페이지를 넘기면서 슬쩍 현이의 반응을 살피는 사이먼 씨)
유 현:(현이는 집중해서 읽고 있는 모양입니다. 완전 집중했을 때 나오는 버릇인 혀 빼꼼 내밀고 있기도 보여주네요. 웬일로^^)
헤엑 귀여워
사이먼 보니페이스:(취향에 그래도 잘 맞나 보네, 따위의 생각을 하면서 페이지를 넘겨줍니다.)
유 현::3... (혀 살짝 빼꼼이 하고 착실히 읽고 있는 밤비...)
말없이 사이먼은 현이가 페이지를 다 읽을때마다 차곡차곡 한 페이지씩 넘겨줍니다.
애들이 과연 다볼수잇을ㅈ ㅣ
532p 짜리랍니다 ㅎㅁㅎ ~?
유 현:(뭔가 두꺼울 거 같긴 했는데)
(상상을 뛰어넘는 두꺼움)
(사이먼...!!)
사이먼도 다 보고 자려고 한건 아니라구 ?
유 현:(하긴 :3c)
(한참 읽고 있을 때... 현이는 조금씩 눈꺼풀이 내려 앉으면서 꾸벅꾸벅 졸기 시작합니다...)(혀 수납도 잊은 채...)
안도 ㅐ혀수납은 해야한닥우
사이먼 보니페이스:(꾸벅꾸벅 졸기 시작하는 현이를 발견합니다.)
졸려 ?
유 현:ㅁㅑ (사이먼 목소리에 숙여지는 머리 다시 들은 뒤 혀 수납하고 고개 절레절레)
(하지만 다시 눈이 스르르 감기며...)
(고...로롱...)
사이먼 보니페이스:야, 야 ...바로 잠들면 안돼.
눈 떠봐.
유 현:ㅇ응ㅁㅑ...
사이먼 보니페이스:(책을 닫아서 옆의 책상위에 재빠르게 올려놓은뒤 현이 옆으로 다시 돌아옴)
유 현:(비몽사몽...)
사이먼 보니페이스:똑바로 누워서 자야할거 아냐.
유 현:(꾸닥꾸닥...)
사이먼 보니페이스:일단 일어나봐, 일어설 수 있지 ?
유 현::3...? (일어나란 말에 침대 위에서 일어서려고 하며)
일어... 서...~
사이먼 보니페이스:(일어서는걸 살짝 부축해서 세워주고는 침대의 이불을 걷습니다.)
자, 이제 침대에 똑바로 눕자...
유 현:(흐느적~)(다시 주르르륵 내려앉아서 꾸물꾸물 옆으로 눕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꾸물꾸물 눕는걸 옆에서 조금씩 밀어 벽쪽으로 붙이는중인 사이먼씨)
유 현:먀아아아... 먀아...
(밀림)
사이먼 보니페이스:똑...바로(끙차) 누워야지.
(일자로 눕히는중)
유 현:먀아... (강제로 일자로 펴지는 중인 현이)
맘대로... 잘ㄹㅐ... 맘대...루...
(고로롱..)
사이먼 보니페이스:후... (대강 일자로 펴놓습니다.)
맘대로는 무슨, 내가 잘 자리가 없다고...
(한숨쉬고는)
머리, 머리 좀 들어보자....(머리 한손으로 받쳐 올리기)
유 현:(고로롱... 고롱..)
ㅁ먀아아...
(머리도 들어올려짐)
사이먼 보니페이스:(살짝 들어올린 머리에 베개 받쳐주는중)
됐...다.
좋아.(베개위에 살포시 내려놓아줍니다.)
유 현:(베개에 폭 파묻힌 고로롱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고로롱 자는모습 물끄럼 보다가 이불 폭- 덮어줍니다.)
유 현:(고롱...)
(근데 옆에 현이가 끌어안고 잘 만한 ㄱㅓ 없나...)
(현이는... 맨날 꼭그랑 하고 자는디...)
사이먼이 안고자는
꼭그랑용 바디 필로우가 벽쪽에있다용
유 현:(완벽)
(현이는 본능적으로 더듬더듬 바디 필로우를 찾아서 꼭그랑 자세를 합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책을 책장에 꽂아놓고 돌아와서는)
아, 내 베개....
...
유 현:(고로롱... 고롱...)
(꺄루루 뺏어보시든지)
사이먼 보니페이스:어쩔 수 없나. ...
유 현:(앗 친절 사이먼)
(갸악)
사이먼 보니페이스:(방의 불을 끄고 돌아와서는 자고 있는 현이 옆에 누워 자리를 잡는 사이먼 씨)
(안을게 엎어서 허전하네... )(옆으로 돌아누워 새우잠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유 현:(아뉘 안을게 없는 새우 사이먼 넘 안쓰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원래도 새우잠자니가 ㅎㅁㅎ
새우녀석같으니
유 현:(새우... 새우...)
(어뜨케...)
(밤비가 뺏어써...)
사이먼 보니페이스:(눈꺼풀이 차츰무거워 지는듯...꿈벅꿈벅...합니다..)
유 현:(사이먼이 바디필로우를 안고 현이가 사이먼을 안으면 평화롭지 않을가요)
(근데 생각해보니 사이먼이 고통받을듯)
(ㅈㅅ)
ㅋㅋ
사이먼 보니페이스:(낸내코 사이먼.....)
(자다보니, 허전합니다..)
(맨날 안고자는게없어서 너무 허전한것이에요.)
(새우잠 자던 방향을 반대로 틀어눕습니다.)
(팔로 침대위 더듬더듬하다가, 바디필로우(?) 같은것을 붙잡고는 꼭그랑한채로 다시 잠듭니다.)
(고로롱이...........)
유 현:고로로롱...)
바디 필로우를... 현이가 가져갔다면...말랑밤븨를 안고자면 될뿐
^^
유 현:(ㅋ)
(ㅋ)
(바디필로우 같은 말랑함)
(인정함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뭐지, 바디필로우 이렇게...크고 말랑..했던가...)
(고로롱이)
유 현:(그렇게 평화롭게... 잠을 잤ㄷㅏ...)
사이먼 보니페이스:(잠이 들어버렸다....)
유 현:(아침에도 평화로울진 모르겠지만... 당장만 행복하다면...!^^)
(고로롱 엔딩~)
아침에 일어나면 또, 난리부르스가 펼쳐질지도 모르겠지만 ^^(?)
일단은 해피엔딩입니다.
그렇죠?
사이먼의 고군분투하지 않은 고군분투-1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