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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_Log

[2020.03.28-29] 따까리 사이먼의 고군분투-3( 실은 현이의 고군분투? )


Thanks to 할매 ^^ 


<3/28일 사이먼씨네 식탁의 메모>










<그래서 현이는 집에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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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3. 28
[ 예? 집에 안가셨어요 ? ]
KPC. 사이먼 보니페이스
PC. 유 현
With. 할매
W. 막 나가는 라이터 보라챠우 녹색챠우
---------------------------------------------------
드디어 오늘의 일과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이틀동안 쉴 수있는 날이네요.
사이먼은 돌아가서 편안히 쉴 생각에 설레하며
차를 몰아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러고보니 현이는 아직 집에서 쉬고 있을까요?
어제 상태가 무척... 좋아 보이지 않던데요.
그래도 시간이 시간이니 만큼 슬슬 돌아가지 않았을까,
따위의 생각을 하며
사이먼은 오피스텔의 문을 엽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어라 ... 신발이 아직 남아있는데요 ?
아직 돌아가지 않은걸까요 ?
사이먼 보니페이스:뭐지 .... (조용한 것 같은데.)
(주변을 둘러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거실은 인기척 없이 조용합니다.
어제처럼 특별히 늘어져 있지도 않네요.
신발을 놓고 갔을리는 없을테고,
아직도 몸이 좋지 않아 방에서 쉬고 있는 걸까요 ?
사이먼 보니페이스:(고개를 갸웃하며 방으로 향합니다.)
사이먼이 방 안으로 들어서보면,
왕~크고 귀여운 대왕 부리또 현이가
이불을 돌돌말고 앉아 침대에서 쉬고 있네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유 현::3...!
사이먼 보니페이스:아직 쉬고 있었네.
유 현:사이먼! (부리또에서 나오려고 꼬물꼬물)
사이먼 보니페이스:(외투를 벗어 방 안 헹거에 걸어놓은 뒤 현이 쪽을 바라봅니다.)
몸은 좀 어때 ?
유 현:으음... 좀 괜찮은 거 같아요! (사실 어제부터 괜찮았다)
사이먼 보니페이스:흐음, (책상 앞 의자를 침대 앞으로 끌어와 앉고)
괜찮아졌으면 다행이네.
오늘은 집에 돌아갈 수 있겠어 ?
유 현:으으으음...
아직 잘 모르겠어요 :3c (칩거하고 싶은디)
지능
기준치:80/40/16
굴림:57
판정결과:보통 성공
사이먼 보니페이스:(갸웃)
유 현:
지능
기준치:80/40/16
굴림:42
판정결과:보통 성공
열심히 머리를 굴려봤지만 침대에서 너무 오래 뒹굴~뒹굴~ 해서일까요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냥 앞에 사이먼이 있어서 좋다네요.
데단하다 매혹의 힘 !
사이먼 보니페이스:역시 너무 오래 샤워가운 바람으로 있어서 그랬나.
유 현:헤헤... 그런가봐요
사이먼 보니페이스:흐음...
뭐, 집까지 차로 데려다 줄 수야 있긴한데.
못가겠으면 미리 예브한테 연락해두고.
어떻게 할래 ? 태워다줄까, 아니면 하루 더 있을래 ?
유 현::38 (고민하는 밤비)
(집에 가야하는디... 사이먼도 계속 보구싶다...)
......하루 더 있을까요?
:3c...
(사이먼 물끄럼)
사이먼 보니페이스:(현이 빤-)
(살짝 한숨쉬고)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
유 현:(한숨 쉬는 사이먼 보고 흠칫) 아, 아님 그냥 집에 가도 되구... 집에서 알아서 밥 챙겨먹구 쉬고 하면 되죠... (살짝 쳐진 힝구밤비)
왜 갑자기 밤븨는 축쳐진 힝구밤비가 되었을까요?
사이먼은 잘 모르겠다네요 ^^)7
잘 모를 땐 모다 ?
지능이다.
사이먼 보니페이스:
지능
기준치:75/37/15
굴림:67
판정결과:보통 성공
자신이 한숨을 쉬는 것 때문에 눈치를 보는걸까요 ?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현이 물끄럼)
한숨을 쉰 건 싫어서가 아냐. 그냥 ... 일종의 버릇인거지.
신경쓰지말고 네가 하고싶은대로 해도 돼.
유 현:(힝구 밤비 모드였다가 사이먼 힐끔 올려다보며)
정말요...?
사이먼 보니페이스:(가볍게 고개를 끄덕이며) 응.
유 현:(다시 햅삐 밤비 모드로 서서히 돌아오며) :D...! 그럼 사이먼이랑 있을래요~ (하느작~ 하느작~)(좌우로 흔들리는 부리또)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기분이 풀렸나 보네.)
유 현:(꾸물꾸물 부리또에서 나와서 사이먼에게 프리허그!! 해줍니다)^w^
사이먼 보니페이스:... !! 야, 잠,깐 ....!! (스-턴) (스-턴) (스-턴)
사이먼은 돌이 되었읍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그, 그.........렇게 갑작스럽게 붙으면 당황스럽거든.
유 현:헤헤... (다시 스르륵 놓아줍니다) 미안해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스-턴 풀림) ... 흠, 흠 ...미안한 줄 알면 됐어.
그. ... (시선을 잠깐 돌렸다가 현이를 다시보고)
더 늦기 전에 잠깐 청소 좀 할 생각인데.
창문 열어둘거라서.
음... 이불 두르고 있는게 좋을 것 같은데.
아, 간단하게 청소기만 돌려둘거니까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을거야.
유 현::3!! 알았어요! (다시 이불 챱챱 편 다음에 위에 눕고 몸 돌돌돌돌 맙니다)
(꾸물꾸물 일어나 앉기)
사이먼 보니페이스:..............
(그냥 덮어도 될텐데.)
유 현::3 (얼굴만 내밀고 사이먼을 바라보는 김밥)
사이먼 보니페이스:흠, 아. 맞다.
예브한테 하루정도는 직접 연락 남겨두는게 좋을 것 같은데.
계속 집 비우고 있었잖아.
예브랑 에반한테 연락해줘.
유 현:알았어요! (꾸물꾸물 손 빼려고 하는 중)
(는 김밥이라 빼지못해)
사이먼 보니페이스:...
유 현:(다시 풀자)
(현이는 엄청 열심히 꾸물꾸물 해서 공간을 넓힙니다..)
(손 뿅! 나옴)
사이먼 보니페이스:(엄청 힘들...어 보이네.)
유 현:(폰 탁탁탁 문자 보내기)
[예브, 저 사이먼 집에 조금만 더 쉬다갈게요. 많이 아픈 거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이먼은 현이가 연락을 보내는 것을 본뒤
방의 창문과 그 외 집의 창문을 하나하나 열어 환기를 시작합니다.
서늘한 저녁바람이 창문을 타고 들어왔다가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어디선가 들고 온 청소기를 방 안에 내려놓고 돌돌돌 돌리기 시작하는 사이먼 씨 )
유 현:(그런 사이먼을 지켜보는 김밥씨)
부우웅 소리를 내며 청소기가 돌아갑니다.
가볍게 돌린다더니, 구석구석 깔꼼히도 돌리고있네요.
사이먼 보니페이스:(돌돌돌 방안 구석구석 밀다가, 방 밖으로 나서며) 아, 혹시 추우면 창문 닫아도 ...(부리또 보며) ...닫아줄까 ?
유 현:(절레절레 부리또) 아니에요 환기 좀 시키고 닫아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알겠어.
(나가려다가) 음 ...
저녁 먹고싶은 거 있어 ?
유 현::3c 으음... 어떡하지... 시켜먹을까요?
사이먼 보니페이스:배달 ?
뭐 먹고 싶은데 ?
유 현:오랜만에 피자? :D
사이먼 보니페이스:피자?
음 .... (잠깐 고민하다가) 좋아, 시켜먹자.
그럼 잠깐 앉아있어.
유 현:(쵸롱!) :3
말을 마친 사이먼은 거실로 나가서
다시 열심히 돌돌돌 돌돌돌~~
청소기를 돌린다네요 :3c
한~참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보면
어느새 청소기를 대강 (?) 다 돌린 사이먼이 방안으로 들어섭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흐음 ..(창문을 닫으며)
이제 이불 풀러도 돼. 뭐... 편하면 그렇게 있어도 상관은 없지만.
유 현:(꾸물꾸물 이불에서 나오는 김밥속재료)
사이먼 보니페이스:(다시 총총이 밖으로 나가서 환기했던 창문들을 닫고 돌아옵니다.)
유 현:(이불에서 탈출!)
사이먼 보니페이스:(이불에서 탈출한 밤븨, 아직 샤워가운인 모습을 보며)
흠......
(계속 이걸 입히고 있어도 되는걸까 .
아, 입고 왔던 옷. 빨아뒀는데. 샤워가운 불편하면 가져다 줄까.
아마 지금쯤이면 다 말랐을거야.
유 현:아 괜찮... (편한디- 하고 있다가 또 오픈마인드 될려고 하는 가운 내려다보고) 알았어요!
사이먼은 현이의 대답에 베란다에 널어둔
현이의 옷을 가져와 줍니다.
겉옷들과, 가지런히 개어진 속옷이 보이네요 ^^
사이먼 보니페이스:나가있을테니까, 다 갈아입으면 말해줘.
유 현:(꾸닥꾸닥!)
사이먼은 방문을 닫고 나가줍니다.
가지런히 잘 개어진 속옷을 보고
현이는 현타를 맞나요 ?
유 현:(사실 속옷이 개어진 사실보다는 본인이 3일 동안 프리했다는 것에 현타를 맞지 않을지...)
데헷 현타 맞으면 이성체크 해주려고 했지 ㅎㅁㅎ )~
3일 노빤스에 현타를 맞은 현이
산치체크하세요
유 현:
SAN Roll
기준치:70/35/14
굴림:92
판정결과:실패
(너무 늦게 깨달았다)
1d2
유 현:
rolling 1d2
(
1
)
=
1
(어쩐지 시원하드라)
-1 감소
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자, 그럼 이제 노빤스를 벗어나볼까요 ?
유 현:(서둘러 시원한 가랑이를 봉인하는 밤비)
?
유 현:(
:3...
봉인당함 ;
유 현:(이제 얌전히 잘 있을거라구
(옷도 입어줍니다
(샤워가운 잘 개벼서 침대위에 놓음)
(방 밖으로 총총총 나갑니다)
방 밖으로 나서면,
사이먼이 어딘가로 연락을 하고 있네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마침 나왔네.
주문..하려고 하는데 먹고싶은거 있어?
아, 네 잠시만요. ( 현이 물끄럼-)
유 현::3! 고구마...! 고구마...! (소곤)
사이먼 보니페이스:고구마 ?
(한결같은 픽이군.)
아, 네 ... 고구마..그 무스 들어간거요.
네, 감사합니다.
(연결을 끊습니다.)
무스들어간 거 맞지 ?
유 현:(꾸닥꾸닥꾸닥!)
그거 맛있어요~
(하느작~)
사이먼 보니페이스:달달해서 ?
유 현:(끄덕끄덕!)
(햅삐한 표정)
사이먼 보니페이스:(역시 한결같은 픽이군)
(소파 한 쪽 톡톡 두드리면서)
앉아있어.
올 때까진 좀 걸릴테니까 .
유 현:그래요! (쪼르르 가서 소파에 풀썩 앉습니다)
(사이먼 물끄럼...) 사이먼은요?
(아직 머리가 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먼 보니페이스:응 ?
(갸웃)
유 현:앗, 아니다...
무슨소리 하는거지... :3c...
(괜찮아 더 아파보이고 좋네!^^)
사이먼 보니페이스::ㅁ c... (아직 많이 아픈가봐)
의도치 않게 더 아픈사람이 되었다.
말도안대
아무튼 밤븨는 결과에 만족해하는 것 같군요.
마쟈
그럼 되었다 ^^7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 (현이 물끄럼 보더니)
생각해보니 옷, 잘때는 불편하겠는데 .
유 현::3... (딱히 부정하지 못하는 현이)
사이먼 보니페이스::ㅁ ...
(테이블에 있던 카드 집어서 현이한테 주며)
뭐, ...간단하게 입을만한 수면...잠옷같은거라도 사올테니까.
배달오면 이걸로 계산하고 있어.
유 현::ㅁ!!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먼저 먹고 있어도 되고 .
유 현:고마워요~ (햅삐밤비!)(카드 받아서 주머니에 쏙)
사이먼은 방에 들어가서 외투를 다시 뾱
걸치고는 밖으로 나가버렸다네요.
혼자 남은 밤븨
뭘해볼까요 ㅎㅁㅎ?
유 현::3c...
(사이먼 방 구경 가야지~)(방으로 쪼르르)
방의 구조는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사이먼의 방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전신거울이 놓여있고, 작은 책장이 하나 놓여있습니다.
그 책장에서 공간을 조금 떨어트린 앞 쪽에는 슈퍼싱글 사이즈의 침대가 보이네요.
폭신폭신한 이불이 아직 널부러진 채 놓여있습니다.
그 밖에 침대 위에는 1미터가 조금 되어보이지 않는 바디필로우용 베개와, 베고 자는 용도의 베개가 여전히 두개 놓여있네요.
침대에 누워 옆을 바라보면 사이먼이 주로 생활하고 있을 목제 책상이 보입니다,
목제책상에서 시선을 따라 들어가면 아까의 책장과는 달리 좀 더 큰 책장이 책상의 끝과 함께 맞물려 있네요.
책상을 꽤 넓게 쓰는지 굉장히 긴 형태의 모양입니다.
거진 아일랜드형 식탁을 보는 느낌이네요.
유 현:베개가 2개인 이유를 1. 궁금해 한다 2.안 궁금해 한다
rolling 1d2
(
1
)
=
1
궁금한가벼 ...
유 현::3c (갑자기 궁금해진 밤븨씨)
(나중에 물어바야지~^ㅁ^)
(작은책장으로 쪼르르 가서 구경합니다)
작은 책장의 대부분의 칸들에는 시집들이 채워져 있습니다.
그 사이에 끼워져 있던 노트 역시
그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노트 옆에는, 어 새로 노트를 한권들인걸까요.
못보던 노트가 한 권 더 있습니다.
유 현::3! (스을쩍 꺼내서 확인해봅니다)(재워주고 맥여줬더니 또 탈탈 터는 밤뷔)
역시나 이전의 노트와 같은 크라프트 용지의 노트입니다.
확인해보면, 시집들의 일부 내용이 필사되어있는것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노트를 다 사용해서 새로 들인 모양이에요.
유 현:꾸준하네... (신기한 밤비)
(다시 원래 자리에 넣어줍니다)
원래 자리에 쏙~
유 현:(그럼 이번엔 더 큰 책장으로~ ^ㅁ^)
책상의 끝에는 큰 책장이 맞물려 벽을 채우고 있습니다.
책장 안에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여러종류의 책들이 보입니다,
아동심리학 관련 서적에서 소설류, 시집, 에세이에서 최근 사들이는 레시피 북 까지 다양합니다.
책장의 윗 칸들은 대부분 덩치가 작은 서적에서 아래로 내려올수록 사이즈가 큰 순으로 꺼내기 쉽게 정렬 해두었습니다.
그렇게 시선을 따라 내려오다보면 이건, 책들이 아닌 무언가 서류를 정리해둔 파일철들과 노트, 몇권이 보이네요.
유 현:(새로 생긴 건 없는지 손으로 흝으며 찾아보는 밤비)
공책 사이즈의 노트 두어권과 갈색 가죽으로 되어 있는 다이어리가 그대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유 현:(노트 한 권 뽑아서 챠라락 펼쳐봅니다)
이것은 전에도 보았지만 !
사이먼의 습작용 시가 모여져 있는 노트입니다.
양이.. 좀 더 늘었네요.
그의 새벽감성 ^^
유 현:^w^ 헤헤 잘 쓴다... (완전 홀려버린 밤비)
미춰버리겟ㄴ ㅔ
유 현:(다시 넣어줍니다)
(미취지마!:3)
알겟쪄
유 현:(다이어리도 꺼내서 살펴보쟈)
다이어리를 살펴보면,
아무튼 이전에 본 내용들이잖아요~?
휘리릭 뒤로 넘겨봅니다.
여전히 이틀 길게는 5일간격으로 적혀있는 다이어리입니다만.
최근 내용은 어째,
대부분 현이에 관련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3c
유 현::ㅁ!!!
:3c
유 현:(얼른 확인해보는 호기심 밤비)
내용을 확인해보면,
요즘들어 이상한 일에 휘말리는 기분이네, 휘말릴때면 항상 유 현이 옆에 있는데 기분탓인가.
저번에 일어나니 손목은 나가있질 않나 유현은 청구서라고 들고와서 던져놓고 가질 않나 ... ... ... ...(계속 점자만 찍혀있다가)
잔뜩 화내고 돌아가던데, 뭔가 잘못했나 ? 신경쓰이네. 기억이 나질 않으니까 도통.... 어째야될지 모르겠다.
... 많이 다친 것 같던데 괜찮나 ... ... ...
-
카지노 ...에서 큰일이 날 뻔했는데, 유 현 덕분에 ... .. .. (펜으로 꾸욱 누른 흔적이 남아있다) 아무튼 돌아올 수 있었네.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호텔에서 편히 쉬고오게 해줄 생각이었는데 괜히 빚만 늘어서 돌아온 기분.
-
... 정말로, 저번에도 적어놨지만 ... 자꾸 이상한 일에 휘말린다고. 이번엔 웬 .... 미니어처가 되어선 원래 몸으로 돌아가지 못할 뻔 했지.
무사히 돌아오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또 유 현한테 도움을 받아버렸...달까. 자꾸 빚이 느는데 어쩐담.
고맙기도하고, 의도치않게 자꾸 휘말리게 하는것 같아서 미안하네 ...
그러고 보니 저번에 에그타르트가 먹고싶다고 하던데, 정말로 만들어볼까봐. 빅 에그타르트.
-
어젯밤 상태가 좀 이상하던데, ...그냥 좀 아픈거겠지 ?
를 끝으로 일기장은 더이상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CP (GM):
(To GM)rolling 1d2
(
2
)
=
2
유 현:^w^~ (사이먼이 걱정해준다 생각해서 기쁜 밤비)
(사실 안 아프지롱)
(다시 다이어리 닫고 원래 자리에 넣어줍니다)
현이가 다이어리를 넣고 있을 즈음,
방문이 열리며 사이먼이 들어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여기 있었어 ?
거실에 없길래 혹시나 했더니.
뭐..해? 책장앞에 서서.
책 보려고 ?
유 현:(움찔! 하고 사이먼 돌아보기)
어, 어... 뭐 읽을만한 거 있나 하고요..ㅎㅎ
사이먼 보니페이스:흠, 아프다면서 너도 은근 중증의 책벌레라니까.
아플땐 그냥 좀 쉬는것도 괜찮다고 ?
아, 참.
이거.
사이먼이 쇼핑백을 현이 앞으로 내밉니다.
유 현:앗, 고마워요~:3 (받아서 얼른 확인해보는 현이)
쇼핑백을 열어서 확인해보면,
푸른색의 극세사 수면담요가 상하의 세트로 들어있습니다.
특별히 무늬가 들어가 있다거나 하진 않은것같아요 .
:3c
유 현::D!!!
사이먼 보니페이스:푸른색 좋아하잖아? 그래서 그냥..
(아무튼 그걸로 사왔다는 뜻)
유 현:맘에 들어요! 고마워요! (팔 뻗고 프리허그!! 할려다가 멈칫하고 어정쩡하게 만세하는 걸로 바꾸는 현이)
사이먼 보니페이스:(프리허그에 움찔-쓰 하다가, 어정쩡하게 만세하는걸 보고 머쓱하게 웃어줍니다.)
잠옷은 .. 편할때 입고.
아직 배달은 안 왔나 ?
그렇게 말하면
등장해주는게
인지상정-
띵-동-
바깥에서 벨소리가 울립니다.
유 현::3!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왔나보다.
받으러 갈테니까 나와서 앉아있어. (먼저 총총이 나갑니다.)
유 현:(뒤로 총총이 가서 소파에 안-착)
소파에가서 기다리고 앉아있으면
사이먼이 피자가 포장된 박스와, 콜라 한 병을 들고 와
소파 앞 유리테이블에 내려놓습니다.
피자박스를 열어보면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겉면과,
겉면을 가득채운 토핑을 덮고있는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그 위를 동그랗게 감싸고 있는 달달하고 노란 고구마 무스들이 보입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앞접시가 없네.
필요해 ?
유 현:(꾸닥꾸닥!)
현이의 꾸닥꾸닥에 사이먼은 주방으로 총총이 걸어가 앞접시와 컵을 각각 두개씩 들고 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여기 물티슈도 있어.
(테이블 위에 물티슈 얹어줌)
유 현:고마워요- :3 (이제 고맙다는 말이 술술 나오는 땡큐밤비)
땡큐 밤븨 긔여워
둘은 사이좋게 피쟈를 노나먹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냠냠이)
배달기사가 그래도 꽤나 신속하게 배달해준걸까요?
한입 베어물면 치즈가 그래도 꽤 늘어납니다~
유 현:(줄줄 흐르는 치즈 열심히 호로록 빨아묵는 밤비)
:3 (움녀움녀녀)
사이먼 보니페이스:(움냠냠)(잘먹네)
유 현:(움녀움녀녀)(사이먼도 잘 먹는지 물끄럼-)
사이먼 보니페이스:(념녀미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있으니까 오랜만에 피자 시켜먹어보네.
아무래도 혼자서는 잘 안시켜먹으니까.
유 현:(헤실헤실 웃으면서 입에 쏘옥 넣어먹는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념념)
유 현:(꾸닥꾸닥!)
흠믐므므~ (뭔진 모르겠지만 행복한 목소리라네요)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그래, 많이 먹어.
^^
먹이로 길들이는 중
유 현:(길들여지고 있는 밤비...)
(얼마든지 복스럽게 먹을 자신이 있ㄸㅏ...)
크으윽 우리 뱀뷔 이모가 맛난거 맨날 먹여줄 ㄱ ㅔ
사이먼 보니페이스:(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
유 현:(햄찌마냥 볼 빵빵 상태로 치즈 쭉쭉 늘려먹는 밤비입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야금야금이 먹는타입)
(볼빵빵은생각할 수 없 다 )
유 현:(얼굴근육을 알차게 써서 먹는타입)
(험념녀)
맛있게들 먹고있다네요 ^^) 현이 피최몇~?
유 현:(현이 지금 먹는 거 한 판 다 념녀미 할 수 있지 않을까 :3c)
ㅎㅔ에 잘묵는다우리밤븨 :3c
유 현:(하지만 반만 먹었슴니다)
(순식간에 사라진 핏쨔 절반)
사이먼 보니페이스:(쬐끔 느린 사이먼씨 이제 세조각 째 다 먹었다네요.)
잘 먹네 . ..한 조각 더 먹을래 ?
유 현::3...! (꾸닥꾸닥)
(한 조각 더 집어서 또 념녀미~)
(정말... 잘 먹는다...!)
사이먼 보니페이스:(먹는걸 보면서 물티슈로 손을 닦고있습니다.)
(콜라도 호로롭)
유 현:(그러고보니 콜라 마시는 거 잊고 있었음)
(사이먼 먹는 거 보고 뒤늦게 호로롭!)
(현이도 마지막 빵부분까지 알차게 흡입 후 물티슈로 손 닦닦 합니다)
흔적도 없이 소-멸한 핏쟈
유 현:(배불러서 햅삐해진 현이)(생글생글 웃고 있다네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잘 먹었어 ?
유 현:(꾸닥꾸닥) 맛있어요~
사이먼은?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나도 간만에 먹어서 .
나쁘지 않았어. 고구마는 잘 안시켜먹어봤는데, 괜찮네.
아무튼, 이제 다 먹었으니 치워볼까.
(읏챠, 하고 일어나서 박스랑 식기들을 모읍니다.)
유 현:(뒤늦게 주섬주섬 같이 모아주는 밤비)
밤븨가 모아준 박스와 식기를 들고 주방으로 총총이 갑니다.
박스는 바깥 베란다 분리수거통에 담아두고,
식기는 바로 설거지 하려는 모양이네요.
물을 쪼륵 담으며 싱크대 앞에 서 있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뽀득뽀득~열심히닦는 사이먼씨)
유 현:(옆에 머쓱하게 서 있는 밤비)
(뭘... 해줘야 할까 고민중)
사이먼 보니페이스:...? 옆에서 뭐해?
(뽀득뽀득)
유 현:어... 도와줄 거.. 없어요? (힐끔힐끔)
사이먼 보니페이스:도와줄...거 ?
아니, 없 ....음 ...(힐끔힐끔 보는 현이 보다가)
(옆에 있는 주방행주를 적셔 물기를 꼬옥 짜내고는) 그럼, 거실 테이블 좀 닦아줄수 있을까.
유 현::3! (꾸닥이!) 알았어요! (행주 받아서 쪼르르 테이블로 달려갑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뽀득뽀득 닦고있는 사이먼어른이)
유 현:(쭈구려 앉아서 열심히 뽀득뽀득 닦는 현이 어른이)
사이먼 보니페이스:(식기를 건조대에 널어놓고 싱크대 주변 정리중입니다.)
유 현:(어른이는 테이블도 잘 닦는다네~)
깨끗하게~ 반질반질~
윤이나는 테이블~
유 현:(만-족!)
(다시 사이먼한테 쪼르르 달려갑니다)
다했어요!
(나 잘했지- 하는 표정)
사이먼 보니페이스:(정리하다가)
아, 그래?
그, ...(현이 표정 물끄럼 보고) 고마워.
유 현:^ㅁ^!! (활짝 웃어줍니다) 뭘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자기에게 활짝 웃어주는게 좀 생소합니다.)
(움찔쓰 하는 사이먼씨)
아, 그 .. 다 썼으면 행주 줘.
빨아둬야하니까.
유 현:(행주 건네주려다가) 아, 제가 할까요?! >:3
사이먼 보니페이스:(괜찮다고 하려다가, 밤븨의 의욕넘치는 표정을 보고 ) 어,... ... ...그럼 부탁할게.
(사이먼은 뒤로 빠져서 식탁 옆에 서있긔~)
유 현:>:3 (팔 걷어올리는 의욕밤비)
(행주도 알차게 빨아줍니다)
(행주정도는 빨 수 있숴~ ^^)
(꾹꾹이~)
(ㅇ아뉘 손재주는 없지만)
(행주 빠는데 어째서 손재주가)
유 현:(엄청난 스킬로 행주를 빨진 않ㅇㅏ~~!!)
(평범하게 빱니다...)
(뽀득...)
(헹구고 물기 꼬옥 짠 뒤에 말릴 곳 두리번두리번 찾는중)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싱크대 위에 널어두면 돼.
유 현::3! (싱크대 위에 잘 펴서 내두기~)
사이먼 보니페이스:고마워. (희미하게 웃으며)
그, 음 ,,, 거실로 갈까 .
유 현:(꾸닥꾸닥!)(물기 닦닦 하고 소파로 총총총 가서 앉습니다)
사이먼 또한, 현이를 따라 거실로 나갑니다.
현이와 살짝 떨어진 위치에 앉은 사이먼은
조금 어색한 시선으로 현이를 바라봅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 뭘하면 좋지)
유 현::3c? (갸웃, 하면서 사이먼 바라보기)
사이먼 보니페이스:(시선이 마주치자 움찔하면서 시선을 돌립니다.)
... ... ...(어색함-)
(뭔가, 대화라도 해야하나.)
유 현::3? (슬금슬금 사이먼 옆으로 끌어당겨 앉음)
사이먼 보니페이스:(무슨 얘길....)
...! (슬금슬금 떨어짐)
유 현:>:3? (장난기 발동 현이)(또 슬금슬금 다가갑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슬금슬금 떨어짐...)
유 현:(쇼쇼쇼쇼쇼쇽 토끼몰이)
사이먼 보니페이스:(소파끝으로 몰아지는 토깽이)
...( 뒤로 더 갈데가 없다는걸보고 소파끝 봄)(현이봄)(소파끝봄)(현이봄)
왜, 왜... 다가오는거야 ?
유 현:사이먼이 자꾸 가길래 저도 한 번 와봤어요! ^w^
(사이먼 물끄럼~)
사이먼 보니페이스:그......으렇구나.(물끄럼 시선 피하기)
그... 안쪽으로 좀 가볼래. 자리가 불편해서 .
유 현:(쬐금 옮겨줌)(옆 자리 팡팡 침)
사이먼 보니페이스:(아주 쮜끔만 안쪽으로 이동함)
(쮜-끔)
유 현:>:3
(다시 사이먼 쪽으로 붙음)
왜 안와요
사이먼 보니페이스:갔잖아... ?
(슬금슬금 쮜-끔 뒤로 빠짐)
(뒤로 더 갈공간이없어서 !)
유 현:제가 움직인 거에 반에 반도 안 왔잖아요>:3?
사이먼 보니페이스:(반에반에반에반도 안감)
이정도 거리가 편하니까 그렇지.
원래, 집에서도 그랬잖아 ?
유 현:제가 붙어봤자 얼마나 붙어있다구요>:3 (겁나 붙어있음)
사이먼 보니페이스:...엄청 붙어있는 것 같은데.
유 현::3c
사이먼 보니페이스::ㅁ....
유 현:몸은 안 닿았으니까 적절하지 않나요?^w^
사이먼 보니페이스:닿지는 않았어도 음, ...퍼스널 스페이스라는게 있잖아. (시선 피하기)
유 현:...히잉
알았어요,,,
(옆으로 감)
(쭈우우우우욱)
(반대쪽 소파 끝으로 이동)
(공벌레 되어버린 현이)
사이먼 보니페이스:아니, 그렇게 까지 멀리가란 뜻은 아녔는데.
유 현:(웅크리기!)
사이먼 보니페이스:... ...
... ... ... ...
난감해진 사이먼 씨 !
현이가 마음이 상했나봐요.
떼이잉 이런 센스없는 둘째같으니
:3c
사이먼 보니페이스:(난감하다는 듯 눈동자 데굴데굴데굴 굴립니다.)
(꿍디를 들고 스르르르륵 소파 가운데 쪽으로 이동)
... ... ... ...(눈치 보는 중)
유 현:(공벌레 현이 눈만 빼꼼 빼서 사이먼 힐끔힐끔)
사이먼 보니페이스:거기 앉아있을거야? 끝자리 불편한데 .
음,... ...으음 ...
(옆자리 톡톡 침)
유 현::3......!
(공벌레 해제!)
(옆으로 빵댕이 쇼쇽 쇼쇽 이동합니다)
(사이먼 옆에 착붙!)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아니 .......
... ...
(포기함)
유 현:^w^~
사이먼 보니페이스:(아프다니까, 그래... 아프니까 부리는 어리광인갑다 ..참을인 새기는 사이먼 씨 )
흠 ... ...
유 현:흐음~
사이먼 보니페이스:(일단 앉혀놓긴 했는데 딱히 할 말은 없는 사이먼 씨 )
(무슨 얘길 하면 좋지.)
음, ...
뭔가 하고싶은게 있어?
유 현::3c!
그럼 진실게임 할래요? ^ㅁ^
사이먼 보니페이스:...? 진실게임 ?
(뭔가 어쩐지 낯익은 기분이 듭니다.)
...(잠깐 고민하는 사이먼씨)
그래, 뭐. 딱히 할 것도 없으니까.
음, 질문하는 사람은 펜 돌려서 정하는걸로 ?
유 현:(꾸닥꾸닥!)
벌칙은 뭘로 할래요?>:3
사이먼 보니페이스:벌...칙 ?
음 , ... 거창한걸 하기도 그러니까
대답 못하면 상대방이 계속 질문할 수 있게 ?
유 현:좋아요!
그럼 테이블에 앉아서 할까요?
펜 돌리게~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그래야겠지.
그럼 내가 펜 가져올게.
유 현:(꾸닥이!)
(먼저 테이블 앞에 빵댕이 데려다 줌)
(착-석)
사이먼씨는 방에 들어가 금방 펜을 하나 챙겨서 나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펜촉이 향하는 사람이 질문 받기로 ?
유 현:(꾸닥꾸닥!)
돌려봐요~ (하느작~)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
(펜을 돌립니다.)
rolling 1d2
(
2
)
=
2
어,
유 현::3
사이먼 보니페이스:네가 질문하면 되겠네.
유 현:음... 사이먼 방에 베개는 왜 두개에요? :3
사이먼 보니페이스:... ... 뭐 ?
유 현:왜 두 개냐구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어, .. 어. 예전에 가끔 머물다 가던 손님이 있어서.
유 현::3?!
누구?
사이먼 보니페이스:질문은 하나잖아?
유 현:>:3!!!!
사이먼 보니페이스:두개를 물어보면 안되지.
자, 이번엔 네가 돌려봐.
유 현:(얼른 펜 돌릴준비 하는 밤비)
rolling 1d2
(
2
)
=
2
^w^
사이먼 보니페이스:(아니, 조작인가 )
...
유 현:누구?
:3
사이먼 보니페이스:손...님.
... ... ...
유 현:>:3?!
사이먼 보니페이스:... ... ...
패스.
유 현:그건 아까 들은 거잖아요
아!
>:3...
음... 그럼...
그 사람이랑 대충 어떤 관계였어요~?
:3c
사이먼 보니페이스:... 같은 질문 아냐 ?
유 현:정확히 누구냐는 거랑
관계가 어떤지는
다르잖아요^^
사이먼 보니페이스:...
그냥 뭐, 어 , 음 ...
썸 ... 같은거라고 생각해줘.
(먼-산)
(영혼 살짝 나옴)
유 현::ㅁ
아... 알았어요!
(사이먼한테 펜 줌)
사이먼 보니페이스:(반쯤 영혼 나간상태로 돌리기)
rolling 1d2
(
2
)
=
2
(뭔데)
유 현::3
사이먼 보니페이스:...
이상하네.
유 현:뭐가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일반 펜인데. ...
조작당하는 기분이 들어.
... ... ...
유 현:사이먼이 가져온 펜인데~
조작을 했음 사이먼이 하지 제가 할 순 없잖아요~
사이먼 보니페이스:(끄덕.) ... ...
그래, 질문해봐.
유 현:어쩌다가 썸 타게 됐어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어쩌다가?
음, ... ...
어디서 만났더라.
그냥, 혼자 갔던 바에서 만났던 것 같은데.
그 때 바에서 만난 뒤로 그 사람이 끈질기게 쫓아다녀서
만났...던 것...같은데.
사이먼 보니페이스:(먼-산)
유 현::ㅁ!!
(얼른 펜 가져와서 돌리기)
rolling 1d2
(
2
)
=
2
사이먼 보니페이스:이거, 조작이지.
유 현:아니에요!
>:3
사이먼 보니페이스:이렇게 나올수가 있어 ?
.. ...
유 현:바에서 만나고 난 뒤에 데이트도 했어요? :3 (초롱
사이먼 보니페이스:데이트, 데이트라 ...
데이트라고 해봤자, 바나 카페에서 얘기나 나누는 정도 였던 것 같은데.
유 현:으음... 그래요?
흐흠 ㅎㅅㅎ
사이먼 보니페이스:응, 그 사람도 은근 일이 바쁜 사람 같더라.
그렇게 자주 만나진 않.. 아니 애초에 오래 만나지를 않았지.
... ... ...
뭘 말하고 있는 건지.
펜 줘.
유 현:음... 알았어요! (펜 줌)
사이먼 보니페이스:
rolling 1d2
(
2
)
=
2
...
유 현::3c
사이먼 보니페이스:(펜 봄) (현이 봄)
(펜 봄)(현이봄)
유 현:음... 이번엔 뭘 물어보지~ (해맑은 표정~)
그럼 집에 데려와서는 뭐 했어요? :3c (밤비는 멈추지 않아)
사이먼 보니페이스:(뭐가 나올지 몰라서 긴-장)
뭐 ?
... ... ..
(이게 지금 나를 맥(?)이려고 하는건가)
뭘, 해 ... 가끔 너처럼 꽐라가 되버리는 바람에,
집에서 재운 것 뿐이야.
유 현:으음... 그래요!
(펜 가져옴)(도르르르르)
rolling 1d2
(
1
)
=
1
아!
사이먼 보니페이스:(안도의 한-숨)
음, ... ...
갤러..라는 사람하고는 잘 되고있니 ^^) (데헷, 파토내서 미안한 사람의 미소)
유 현:................
:3..........
가끔씩 안부 묻고 지내요...
(솜씻너 얼굴)
사이먼 보니페이스:흐음, (파토내버려서 그 뒤로 잘 안됐나...)(데헷)
그래, ...그럼 펜 다시 돌린다 ?
유 현:(꾸닥...)
사이먼 보니페이스:(펜가져오기)
rolling 1d2
(
1
)
=
1
오,
유 현:(안돼 저주가 시작된ㄷㅏ)
(살려조)
:ㅁ
사이먼 보니페이스::D
(화-색)
음, 그럼 ... 지금은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 만나는 사람이라던가 ?
유 현::ㅁ...
따, 딱히 없어요... 만나는 사람은... (손가락 꼼질)
사이먼 보니페이스:만나는 사람은 ?
좋아하는 사람은 있다는 뜻 ?
유 현::ㅁ....!
안돼 질문 여기서 끝!
>:3
사이먼 보니페이스:흠, 그래.. 맞는 말이니까.
그럼 네가 다시 돌려봐.
(펜 줌)
유 현:(꾸닥꾸닥)
rolling 1d2
(
2
)
=
2
(개비스콘 짤)
사이먼 보니페이스:(쳇)
유 현:그럼 사이먼은 지금 관심있는 사람 있어요?
사이먼 보니페이스:관심 ... ?
글쎄, 긴가민가해서 이걸 관심이라고 해야할지.
일단은 NO...에 가깝다고 할게.
유 현:으음... 알았어요...
(펜 줌...)
사이먼 보니페이스:(뭐지, 왜 시무룩 됐지.)
(펜 받음)
(휘리리릭-)
rolling 1d2
(
2
)
=
2
?
(아-나)
유 현:(다시 나의 시대가 시작된다)
음 그럼... 왜 NO에 가까운지 말해줘요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유 현:왜 관심이 없는지? 질문이 이상한가?
흐으으음...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러니까, 연애적인 부분에서 물어본거잖아...?
이게 그냥 사람으로서의 호감인지, 연애적인건지 긴가민가할뿐이야.
유 현::3c...
사이먼 보니페이스:애초에 음, 연애...라고 할만한걸 제대로 해...본 적이 없으니까. 더 모르겠달까.
유 현:그렇구나... (꾸닥)
(펜 스르륵 가져와서 돌림)
(휘리릭!)
rolling 1d2
(
1
)
=
1
:ㅁ!
사이먼 보니페이스::>
(개비스콘 2)
그럼, 좋아하는 사람은 있다는 뜻 ?
유 현::ㅁ...!! (오늘도 점점 토마토 되어가는 현이)
그, 그, 그건
(토마토 푸쉬시시시식)
일... 단은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일단은 뭐지.
유 현:>:3...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알겠어.
유 현:일단 있다구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왜 흥인데 )
(꾸닥꾸닥)
내가 돌린다 ?
유 현:(꾸닥!)
사이먼 보니페이스:(펜돌리기~~ )
rolling 1d2
(
1
)
=
1
(개ㅂㅣ스콘~)
유 현::ㅁ (놀란 토마토)
사이먼 보니페이스:좋아한다는 사람을 왜 좋아하게 됐는데 ?
유 현:그... 건...
그, 그냥... 갑자기... 보고 설레게 됐달까...
보자마자 빛이...
으음...
이정도면 됐잖아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아니, 나는 답을 닦달한 적이...
...
빛이라, 음.. 역시 좋아한다는건 그런건가 ?
(팔짱끼고 잠깐 고민)
좋아, 참고가 됐어 (?) :)
네가 돌려봐 이번엔.
유 현:(꾸닥이)
(휘리리릭)
rolling 1d2
(
1
)
=
1
사이먼 보니페이스:오,
유 현::ㅁ
사이먼 보니페이스:(시작됐다 나의 시대)
으음~
유 현:(호달달)
사이먼 보니페이스:좋아하는 사람은 연하, 동갑, 연상 ?
유 현::ㅁ (눈 펭글펭글 돌리며)
여...
여어어어....
연상...
사이먼 보니페이스:흐음~
(갤러인가 뭔지도 연상 아니었나?)
(잘 안됐지만 아직도 좋아하나보네, 떼이잉)
(안타깝다는 듯 한번봐주기)
(미안타 형이 파토를 내부러서 ^^)
유 현::ㅁ...? (먼 눈빛이지)
(머리 긁적)
사이먼 보니페이스:좋아,
그럼 다시 굴려볼까.
(펜 휘릭~)
rolling 1d2
(
1
)
=
1
유 현:(말도 안대)
사이먼 보니페이스:(오, 역시 나의 성공시대)
유 현:조, 조작이지...!
사이먼 보니페이스:일반 펜인거 봐서 알잖아 ?
유 현:>:3 (싀익싁)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아,
좋아하는 사람은 어디서 만났는데 ? (학교 동아리겠지 :3)
유 현::ㅁ.............
사이먼 보니페이스:?
유 현:이걸... 이걸 어떻게... 말해야하지...
사이먼 보니페이스:(학교 동아리가 설명하기 그렇게 어려운 거란말인가)
유 현:으으으으! (관자놀이 문질문질)
패...스...
사이먼 보니페이스:?
(뭐지, 다른 사람인가)
음,
유 현:>:3 (싀익...)(기다리는 중)
사이먼 보니페이스:좋아. 그럼..
좋아하는 사람하고 만나게 된다면 제일먼저 하고 싶은 건 ?
유 현:으음... (고민 밤비)
같이... 손 잡고 피크닉...?
사이먼 보니페이스:(소박하구먼)
피크닉 좋지. (끄덕끄덕)
자, 다시 네가 굴려봐.
유 현:(휘리리리릭!)
rolling 1d2
(
1
)
=
1
:3
:3c... (살려조)
사이먼 보니페이스:(Y E S)
흠,
그럼~ 내가 해줬던 것 중에 가장 괜찮았던 요리나 디저트 ? 하나만 꼽아줘.
유 현::ㅁ!!!
(다 맛있었는데)
(큰일나따)
으으으음... 으으으으으으으음...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어려운 질문인가 ? )
유 현::38... (어엄청 고민하다가) 크렘당쥬...?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그거 나도 꽤 고심해서 만들긴 했지.
(끄덕끄덕)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네.
유 현:(꾸닥꾸닥!) 맛있었어요~ (하느작~)
사이먼 디저트 좋아요~ (오늘도 필터를 거치지 않고 나오는 말)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 기회가 되면 나중에 ... 뭐?
어 ... 음, 그래 고마워. (살짝 빨개지는 귀끝)
그, 그 ...
아! 펜 돌릴게 .
(휘릭~)
rolling 1d2
(
1
)
=
1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좋아하는 사람의 장점 세가지를 꼽자면 ?
유 현:으음... (살짝 수줍은듯한 표정 지으며)
이, 일단... 엄청 잘생겼구요... (손가락 꼼질)
요리도 잘하구... (시선회피하며)
그리고 알게 모르게... 다정하다고 해야하나... (눈알 데구르르르)
사이먼 보니페이스:(오, 세개 다 대답할 수 있을줄 몰랐는데)
(눈새 쇅)
좋아좋아,
그럼 네가 다시 돌려봐.
(펜줌)
유 현:
rolling 1d2
(
1
)
=
1
(SDfasdfadsfadsfasfadsf)
(갸아아아아ㅏ)
사이먼 보니페이스:이거 한명이 걸리면 계속 한명만 나오나봐.
유 현:(호달달 토마토)
사이먼 보니페이스:신기한데 ?
유 현:신기... 하네요...
(살려조)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이번엔 뭘 물어볼까~
(신났음)
우리 가족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
유 현::ㅁ!!
그, 그건...
(살짝 고민)
사이먼 보니페이스:(뭐지, 예브랑 에반사이에서 고민하나?_
(에반의 입지가 많이 올랐군 ^-^ 둘이 친해지더니...)
유 현:그래도 일단 에브가 좀 더 좋죠~^^ (식은땀)
사이먼 보니페이스:으흠, 역시.
하긴 네가 예브를 제일 많이 따르긴 하지.
유 현:(꾸닥이...)(왠진 모르겠지만 살짝 힝구밤비 모드입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왜 또 힝구지...)
아무튼 돌린다?
유 현:(꾸닥!)
사이먼 보니페이스:
rolling 1d2
(
1
)
=
1
?
미리 말하지만 조작 아니다.
유 현::ㅁ (조작이려고 말하려다 멈칫)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럼 이상형과 지금 좋아하는 사람은 얼마나 일치해? 비슷한 정도? 아님 아예 달라?
유 현:으으으음 으음...
완전 일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맞는달까... (손꼼질꼼질)
사이먼 보니페이스:호오, 이상형의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않던데.
신기하네.
펜도 신기하고
유 현:>:3
사이먼 보니페이스:자, 그럼 이번엔 네가.
(펜 줌)
유 현:나쁜 펜...! (휘리리리릭!)
rolling 1d2
(
2
)
=
2
:3!
좋은 펜.
사이먼 보니페이스:(좋은 펜이냐구)
유 현:으음...
그럼 지금 다른사람이랑 연애하고 싶은 마음 있어요?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연애를 할 수 있는 상황과 조건정도는 충족한다고 생각하는데..
마음은 글쎄... 아마 마음에 들어오는 사람이 생긴다면 할 수는 있을 것 같아
아까도 말했다싶이, 연애를 할 수 있는 여건은 충분하다고 생각... 하니까 ?
유 현::3...! (살짝 초롱이 눈) 그렇구나...
(꾸닥꾸닥)(펜을 넘겨줍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다시 초롱해졌다.)
(펜 받아서 돌리기~)
rolling 1d2
(
1
)
=
1
(좋은 펜.)
좋아하는 사람에게 질문을 딱 하나할 수 있다면 뭘 물어볼래 ?
유 현:음... 그건 잠시만요... >:38 (고민...)
사이먼 보니페이스:(기다려주는 중)
유 현:그... 데이트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지... 물어볼....래요... 그러니까 내가 점수를 좀 딸 기회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뭐... (웅얼웅얼 토마토)
사이먼 보니페이스:(뭐지, 좀 귀엽네- 라고 생각중)
유 현:(푸쉬시시식 익어가는 토마토)
사이먼 보니페이스:야, 너 또 빨갛다. 열나는거 아니지 ?
유 현:이건 아파서 나는 열 아니니까 괜찮아요...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렇담 다행이고.
유 현:(펜 주섬주섬 가져옴)(휘리리릭!)
rolling 1d2
(
1
)
=
1
:ㅁ
사이먼 보니페이스:좋은 펜이네.
유 현:나쁜 펜...!
사이먼 보니페이스:아깐 좋은펜이라며?
유 현:다시 나쁜 펜 됐어요 >:38
사이먼 보니페이스:흐음~
데이트에서 점수를 딴다면, 뭘로 어필을 해서 점수를 따는건데 ? 예를 든다면 ?
유 현:어, 어...! 그건... :ㅁ
그냥 별 대단한 건 아니구... 예쁘게 꾸미고 가서... 맛있는데도 데려다 주고... 친절하게 대해주고... 그 사람 칭찬도 해주고... 좋아한다 해주고... 뭐... 그러겠죠... (푸쉬시시식 녹아내리는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뭐지, 귀엽군)
헤, 뭐야. ...꽤 귀여운 대답이네.
좋아, 그럼 내가 다시 돌려볼까.
(펜 열심히 휘릭!)
rolling 1d2
(
1
)
=
1
유 현::ㅁ!!!!!
사이먼 보니페이스:오,
좋은 펜이다.
유 현:(본인 어깨 끌어안고 말도 안돼- 표정)
사이먼 보니페이스:좋아하는 사람에게 사주고 싶은게 있다면 ?
유 현:음... 목걸이...?
사이먼 보니페이스:(으흠~, 그렇군. 하는 표정)
자, 펜 돌려봐.
유 현:(꾸닥!!)
(휘리리리릭)
rolling 1d2
(
1
)
=
1
:ㅁ?
:ㅁ??
사이먼 보니페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 현::ㅁ??????
사이먼 보니페이스:조작 아니다.
음, 이번엔 뭘 물어볼까.
목걸이라니 꽤, 로맨틱한걸. 좋아한다는 사람은 오랫동안 좋아해온 사람이야? 아니면 최근 ?
유 현:으음... (조금 고민하는 중)
최근에 좋아하게 됐는데... 어쩌면 예전부터 조금 관심은 있었을지도 몰라요... (손가락 맞대고 꼬물꼬물)
사이먼 보니페이스:흐음, 이게 그 인터넷에서 말하는 무자각 관통이란 건가 ? (메타발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미쳣나바)
사이먼 보니페이스:(게웃겨)
유 현:그, 그게 뭐에요! >:3
>:38 (싀익싁)
사이먼 보니페이스:응? 그냥 그런 비슷한 뜻으로 쓰이는 단어가 있던데.
유 현:(너 트위타하지 이자식)
사이먼 보니페이스:(아뉘 ^^)
좋아, 그럼 ...
이번에 내가 굴리는거지 ?
(펜가져오기)
(휘리리리릭~~_
rolling 1d2
(
2
)
=
2
유 현:음... 그럼 만약 누가 사이먼한테 고백을 했는데... 잘 알고있는 사람이지만 예상치 못한 사람이면... 어떻게 할 거에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유 현:으음...
질문이 어렵나...?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러니까 뭐, 예상치 못한 직장 사람 같은 그런건가?
(갸웃)
(눈새쇅)
유 현:뭐... 그런거죠...
얼굴은 알지만 예상치 못했으니까...
사이먼 보니페이스:글쎄,
그 사람에게 나도 연애 비슷한 감정이 있으면 모를까.
아니라면 거절하겠지.
:ㅁc
유 현:...그렇겠죠?
(살짝힝구밤비 모드)
사이먼 보니페이스:(또 시무룩 됐다.)
뭐, 반대로 마음이 있다면 만나겠지만.
유 현::3...! 그렇겠죠?
(오락가락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끄덕끄덕)
자, 다시 네 차례.
유 현:>:3 (꾸닥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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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2
사이먼 보니페이스:(오 다시 돌아왔나.)
유 현:...! 이제 좋은펜...!
사이먼 보니페이스:(좋은펜...)(피- 웃음)
유 현:음... 그럼 사이먼 이상형! 외적인 부분에서 알려줘요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외..적인 부분 ?
(고민하는중)
아, 나는 좀 혈색이 없는 편이잖아? 그래서 음.. 좀 건강해보이는 사람이 좋달까.
유 현::3....!!!
그렇구나!
(꾸닥꾸닥꾸닥!)
사이먼 보니페이스:(뭐지 뭔가 만족한 것 같은데 .)
유 현:(만-족 표정으로 펜 넘겨줌)
사이먼 보니페이스:(받은 펜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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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1
(다시 돌아왔다~)
아까 이상형이랑 좋아하는 사람하고 비슷하댔지? 그럼 이상형은 어떻게 되는데 ?
굳이 외적이 아니더라도 ?
유 현:음...
다정하고... 감수성도 좀 있고... 제가 기댈 수 있는 그런... 뭐라해야 하지? 조금 든든하거나 책임감 있는 면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실제로도 기댈 수 있게 키가 컸으면 하는데... 아! 물론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지만요! (허둥지둥)
사이먼 보니페이스:(너보다 크려면 얼마나 커야되냐, 고 생각하지만 굳이 말로 하지 않 기 )
음... 뭐야 이상형 엄청 좋은 사람이잖아.
그런 사람을 찾았다니, 다행이네.
(눈새발언1)
유 현::3c... 다행이긴 한데... (한-숨...)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맞다 만나는건 아니랬지)
음 ....으음 ...(잠깐 고민하다가) 너도 좋은 녀석이잖아. 그 좋아한다는 사람도 네 좋은 점을 분명 알아줄거라고... 생각해.
(눈새발언 2)
유 현::3...
(글썽...)
그래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어, 어 ...
내가 뭘 잘못말했어 ?
유 현:아...니요... 걍 감동이네요... (솜씻너)
사이먼 보니페이스:(감동...이 아닌 것 같은데.)
(더 물어보면 안될것같아서 입닥치기)
어, 그 ...
그.
펜 돌릴래 ?
(스윽 내밀기)
유 현:(꾸닥이...)
(펜 도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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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2
음, 뜬금없지만...
사이먼은 내 어느부분이 제일 마음에 안 들어요?
사이먼 보니페이스:........뭐 ?
무슨 질문이 ...
유 현:뭐... 싫으면 패스하시던가... (입술 삐죽)
사이먼 보니페이스:(한숨한번 쉽니다.)
뭐야, 너 내가 널 정말로 싫어한다고 생각하는거야 ?
아니 물론, 가끔씩 쓰잘데기 없는걸로 사람 꼴 받.. .아니 곤란하게 만들기야 하지만.
진심으로 싫어한다던가, 마음에 안든다거나 그렇게 생각할리가 없잖아.
유 현::ㅁ...!!!
(사이먼 앞으로 허리 쭈욱 빼며) 정말? 정말로요?
:ㅁ!!!!!!!!!!!
사이먼 보니페이스:엑.
(갑자기 다가오는 바람에 굳-음)
유 현:(초롱초롱초롱)
사이먼 보니페이스:그...야, 당연하잖아. (시선 돌리는 사이먼 씨)
유 현:나... 나 안 싫어요? 일부러 돌려 말한 거 아니죠? 정말이죠?
(시선 따라 졸졸졸)
사이먼 보니페이스:(시선 계속 따라오는 바람에 작게 한숨 쉬고는 시선을 정면으로 돌린 뒤, 현이 어깨 살짝 뒤로 밈) 정말이야, 내가 왜 이런걸로 거짓말을 해.
유 현::D!!!!!! (엄청 햅삐한 표정)(초롱초롱 눈빛)(어깨 밀린 그대로 얌전히 앉아서 사이먼 바라보기)
사이먼 보니페이스:뜬금없지만 ... 뭐, 최근에 너랑 이상한 일에 잔-뜩 휘말리긴 했어도. 나는 꽤 재밌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덕분에... 네가 내 생각보다 더 괜찮은 녀석.. 이라고 생각하게 됐달까.
흠, 아무튼간에.
정말로 싫어하지 않아. 진심이야.
유 현::D... 헤... 헤헤...
(수줍게 웃으며) 저도 안 싫어해요...! (헤실헤실 웃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 정말 싫어하면 서로 상대를 했겠냐.
차라리 무시했겠지.
유 현:(꾸닥꾸닥꾸닥!) 헤헤헤...
고마워요! (해맑)
사이먼 보니페이스:...? (뭐가 고맙단거지)(갸웃) 그래... ?
음, 그.. 펜 내가 돌릴까 ?
유 현:(꾸닥꾸닥!)
사이먼 보니페이스:(펜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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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2
유 현:그럼... 제가 싫지 않으면... 저의 좋은 점 알려주세요! 히히... (방실방실~)
사이먼 보니페이스:좋은 점?
음...
글쎄, 좋은점이랄지 부러운 점이랄지.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거 말야, 스킨십같은거? 나는 그.. 알겠지만 어렵거든 남한테 다가가는거 말야. 그리고 감수성도 풍부하고, 표현같은것도 잘 하잖아? 난 그것도 (고개 절레절레) ...꽤 힘든 편이라서. 마지막으로 음, 다정하고, 너 툴툴대면서도 카지노 때라던가, 그 미니어처가 됐을 때도 도와줬었잖아? 그 때 솔직히 꽤 ... 고마웠거든. 특히 카지노 때 . 자칫하면 너도 위험할 수 있었는데, 두고가지 않아서 솔직히 좀 미안하고, 기뻤어.
유 현::ㅁ...!!!
(초롱초롱 눈빛으로 사이먼 손 꼭 잡고선) 사이먼도 틱틱대지만 그래도 나름 다정하고 감성적인 시도 좋아하고 요리도 잘 하고 피곤한데 저 챙겨주고 맛있는 것도 해주고 재워주고 같이 놀아주고 하잖아요! (와다다다다) 사이먼도 좋은 점 많아요~ 헤헤헤헤 (슈퍼하이한 햅삐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어 아니 .. 그 ...(손 잡힌 상태에서 스-턴)
유 현:(손 꼬옥이)
(반쨕반쨕!)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렇게 생각해준다면 고맙지만.
(손 꼬옥이 잡혀서 한번더 스턴-)
유 현:그렇다니까요? (와락 껴안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그치만 시 좋아한다고 말을 했던가 .
... .. 그 ! 잠 ! !
(스-턴)
(스-턴)
(스-턴)
(스-턴)
사이먼 보니페이스:(스-턴)
(스-턴)
(스-턴)
유 현:(꼬옥이)
(ㅋ)
(ㅋ)
사이먼 보니페이스:(스-턴)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먼 보니페이스:(스-턴)
유 현:(개웃ㄱㅕ)
사이먼 보니페이스:(스-턴)(스-턴)(스-턴)(스-턴)(스-턴)(스-턴)(스-턴)(스-턴)(스-턴)(스-턴)(스-턴)(스-턴)
유 현:(사이먼이 질문을 잊을 때까지)
(안고 있을가ㅎ)
사이먼 보니페이스:(스-턴)(스-턴)(스-턴)(스-턴)(스-턴)(스-턴)(스-턴)(스-턴)(스-턴) (질문을 까먹었읍니다.)(스-턴)(스-턴)(스-턴)(스-턴)(스-턴)(스-턴)
유 현:(너무 가만히 있는 사이먼 한 번 올려다보고선) :3...?
(스르륵 풀어줌)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오래 안고있어서 스턴이 좀 오래간다네요)
(석-화)
(허공에 멈 춘 손 )
유 현:(손 흔들흔들-)
사이먼 보니페이스:... ... ... 핫.
(스턴 풀림)
그, 그 .. 갑자기 껴안지 말라니까.
그런데 면역...없으니까. 그. ...음 .. 어 .
... ... ...
유 현:헤헤... 미안해요... (머쓱하게 볼 긁적)
사이먼 보니페이스:(흠, 흠 ... 헛기침)
유 현:저도 모르게 그만...:3 (손 꼼질꼼질)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그래....
그, 펜 좀 더 굴려볼까 .
유 현:(꾸닥꾸닥)
(펜 도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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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1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이번엔 나네.
유 현::3 (하느작~ 하느작~ 몸 흔들면서 기다리는 중)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내가 널 왜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혹시 그.. 심하게 기분 나쁘게 한 적이 있...었나?
(바이크 생각하기... 대가리 깨기)
유 현:으, 음...
그냥 옛날에 고아원 때도 별 짓 안했는데 꼬아보고... 그리고 뭐만 하면 틱틱대고... 게다가... 저를 팔았었잖아요... (올망올망)
사이먼 보니페이스:그...! 딱히, 꼬아본 적은 없는데.
나 원래 가만히 보기만 해도 꼬아본다는 오해를 좀 받는데 ... 그냥, 그냥, 본거야. ...
딱히 나쁜 시선으로 본 적은 없어.
어, 그리고 틱틱...댄건 너도 ...음. ...음...
그리고 팔아넘긴건 정말 ...
정말 믿지못하겠지만 기억이 없...어.
사이먼 보니페이스::ㅁc ....
유 현:(올망올망올망...)
사이먼 보니페이스:내가 미쳤다고 가족을 팔아넘기겠어?
유 현:기억도 못 할 만큼... 별 일 아니었던...
사이먼 보니페이스::ㅁc .....
유 현:(글썽이...)
사이먼 보니페이스:아니, 그런게 아니라...!
그 때의 일 자체가 기억에 없다는거야, 그 잘린 것 처럼 :ㅁc .....
:ㅁc... 별 일이 아니었다는게 아니라! (보노보노땀)(보노보노땀)
유 현:히이잉...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훌쩍잉)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아니 ...!
그 ... 그 ....그.
(안절부절 못함)
미, 미안해. ! (훌쩍잉 된 현이 꼬옥 안아주기)
그 일은 정말로 내 진심이 아니야, 미안해.
유 현:훌...ㅉ... :ㅇ?
사이먼 보니페이스:용서해줘.
유 현::ㅇ!!!
(얼굴 다시 토마토 되며) 어, 어...
(같이 사이먼 꼭그랑 하고 등 토닥토닥 해줍니다) 헤헤... 알았어요... 괜찮아요!
사이먼 보니페이스:(꼭그랑에 살짝 움찔하지만, 금방 정신차리고 안도의 한 숨을 쉽니다.)
유 현:(꼭그랑 밤비~ 사이먼 어깨에 볼따구 파묻고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
^w^~ (방실방실)
사이먼 보니페이스:(말랑하네...)
(말랑말랑... 근데 언제까지 안고있어야되는지 모름...)(어정쩡한 자세로 계속 안고있으며)
유 현:(딱히 놓을 생각 없는 밤비)
(열심히 꼭그랑 중이라네)
(어께에 볼따구 조금씩 비비작 비비작)
사이먼 보니페이스:(비비작비비작에 쬠 움찔......)
(기분이 그래도 좀 ...풀렸나보다, 다행이네.)
유 현:(완전 풀렸다)
헤헤헤헤... (이 순간을 즐기는 밤비)
(동글이는 놔 줄 생각이 없ㅇㅓ)
(알아서 떼라)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으, 으음... 어떡하지.)
(눈치보다가 천,,천히..몸 떼는 사이먼 씨) ...좀 진정 됐어?
유 현:네~ (얼굴은 진정이 안 된 현이)(토마토!)
사이먼 보니페이스:으음, ...
얼굴이 빨간데. (울어서 그런가.)
:ㅁc
(아니면 아픈애를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나)
유 현:에 (본인 볼따구 손바닥으로 챱!)
그, 그러게요... 헤헤... 좀 더운가? 헤헤...
사이먼 보니페이스:어, 음.. 더워? 마실거라도 좀 가져다 줄까 .
그, 냉장고에 딸기청 해놓은게 있어서.
유 현:그, 그래야겠어요!
맛있겠다~
사이먼씨는 종종 주방으로 가서
우유에 딸기청을 듬-뿍 담아서 두잔 가져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자, 여기. (현이 앞 테이블에 내려놔 줍니다.)
유 현:헤헤헤 고마워요~
(들어서 한 입 쬬롭!)
:ㅁ!!
(호로로로록)
사이먼 보니페이스:(사이먼도 쬬로롭)
(념념이)
유 현:(꼴깍꼴깍)
(순식간에 반 사라짐)
(햅삐!)
^w^~
사이먼 보니페이스:(많이 더웠나)
(눈새쇅)
음,
다시 굴릴까. 펜 ?
(펜줍줍)
(휘리릭-)
사이먼 보니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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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1
으음,
다시 진실게임다운 질문을 해볼까 . :ㅁc ...음..
우리 가족 중에서 설렘..? 같은 걸 느껴본 사람이 있는지 ?
유 현::ㅁ!!!!
(안절부절 못하며) 으, 음... 그게...
(눈알 데구르르르르)
이, 이, 이이...
사이먼 보니페이스::ㅁc
유 현:(토마토 푸욱 익어가는 중)
패...스...
사이먼 보니페이스:(뭐야, 있다는거잖아 ^-^)
있다면, 연상? 동갑?
(^-^)
유 현:흐, 흐으...
이것도 패스하면 안돼요? (퍼피아이)
사이먼 보니페이스:2연속 패스는 안됩니다.
유 현:;ㅁ; !!!!
사이먼 보니페이스::)
유 현:으으으으으으...
연..상...
사이먼 보니페이스:호오~
(예브가 알면 좋아하갯내(?))
(신났음)
자, 이번엔 네가 돌려.
(펜줌)
유 현:>:3
(도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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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2
으음... 사이먼은 연인 생기면 특별히 하고 싶은 거 있어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생기고 나서 생각해보면 안되나. (?)
글쎄...?
여행 ..같은걸 가보고싶네. 멀리가 아니더라도.
그냥 일반적인 데이트말고 여행같은걸 다녀보면, 생각치 못한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다잖아?
의외의 일면같은거. ...
뭐, 그게 아니더라도 같이 좋은 곳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의가 있으니까.
유 현:(꾸닥꾸닥) 그렇구나...
(폰 꺼내서 톡톡이) 으음...
알았어요! ^w^
(사이먼한테 펜 줌)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펜받음)
(도르르륵)
rolling 1d2
(
1
)
=
1
(팔짱끼고 고민중)
흠, 그럼 예전엔 따로 사귀었던 사람은 있어 ?
유 현::3c
없어요... (시무룩)
(솜씻너)
사이먼 보니페이스:엇...
(괜한걸 물어봤나봐.)(솜씻너2)
굴...릴래 ?
(우유 호로롭)
유 현:(펜 가져옴... 도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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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1
...!
(우유 호로롭!)
사이먼 보니페이스::ㅁc
음, 뭘 물어볼까~
너무 많이 물어봐서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
(ㅋㅋ)
유 현:>:38 (싀익)
사이먼 보니페이스:그 좋아한다는 사람말이야.
나도 아는 사람이야?
유 현::ㅁ...
잘... 알텐데...
:ㅁc...
사이먼 보니페이스::ㅁc...!
(헐 그냥 물어본건데)
호오,...
유 현:(목 탄다)(우유 꼴깍꼴깍)
사이먼 보니페이스:(우유 호로롭 짭)
그...렇군.
어, 펜 더 돌릴까 ?
(일단 펜 쥐고 있음)
유 현::ㅁc... (이미 돌릴 준비를 하고 있는디?)
좋아요
사이먼 보니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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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2
유 현:으음...!
만약에 애인 생기면 가족한테 말할 거에요?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아마도 ?
숨길 일은 아니잖아.
유 현::3...
사이먼 보니페이스:(갸웃)
유 현:......알았어요!
(펜 가지고 옴)
(휘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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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2
(다시 만나는 세계)
(야호)
유 현:음... 사이먼 요즘 외롭다고 느낀 적 있어요?
(ㅎㅏ 울 밤뷔 넘 착해 평범한 것만 물어봐)
(싀익 싁)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원래 외로움을 타는 편은 아니라.
뭐어... 네가 가고 나면 좀 적적해질지도 모르겠네.
유 현::ㅁc
가지말까요?
사이먼 보니페이스::ㅁc ...예브가 걱정한다, 너.
종종 놀러오고 싶은거라면, 그런건 괜찮아.
유 현:아, 맞다
그래요...!
(하느작 하느작~ ^ㅁ^)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그럼 다시 돌려볼까.
(펜,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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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1
음, 그럼 내가 따로 독립해서 나간 뒤로 ...
음..... 내 빈자리라던가 그런게 느껴질 때가 있어 ?
유 현:앗...
:3c... (시선회피...)
있기야 있죠...
사이먼 보니페이스:흐음, 하긴 뭐.. 사람 빈자리가 티가 안날수는 없지.
(끄덕끄덕)
돌릴래 ?
유 현:(꾸닥꾸닥!)
rolling 1d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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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럼, 어떨 때 빈자리를 느껴 ?
유 현:저...는...
(살려조)
사이먼 보니페이스:(시러 ㅎ)
유 현:그냥 저녁쯤에...? 다같이 퇴근하고 모여서 밥 먹고 얘기하고... 해야하는데 없으니까...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렇긴 하네.
확실히 같이 살고 있을 때보다는 혼자 있으니까 말 수가 줄어들긴 하더라.
같이 말할 사람이 없으니.
(흠티콘)
유 현:(꾸닥꾸닥)
아!
사이먼 보니페이스:?
유 현:사이먼도 놀러와요! (흔들흔들~)
사이먼 보니페이스:종종 가곤하잖아?
음, 좀 더 자주 ..오라는 뜻이야 ?
유 현:(꾸닥이!)
(해맑!)
:D
사이먼 보니페이스:으음, 알겠어. 좀 덜 피곤...하거나하면 끝나고 들러보도록 노력...할게.
유 현:(꾸닥꾸닥!)
좋아요~
(펜 스윽- 내밈)
^w^
사이먼 보니페이스:(받아서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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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2
어, 네 차례네.
유 현::ㅁc!
뭘 물어보지...
사이먼 보니페이스:(우유 호롭 마시면서 기다리는중)
유 현:여행 간다면 어디로 여행 가고 싶어요?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여행? 음...
일단 따뜻한 곳.
더운 곳 말고.. 적당히 ...
날씨는 맑고 바람은 선선한 그런 곳으로 가고싶네.
으음, ...
날씨를 신경안쓰고 간다면,
사이먼 보니페이스:프랑스, 라던가.
베르사유 궁전 같은걸 직접 보고 싶단 말이지.
유 현:(꾸닥꾸닥!) 그거 좋은 것 같아요 :3
(또 폰 꺼내서 멤모멤모) :3~
사이먼 보니페이스:박물관도 좋고 :ㅁc ...
유 현:헤헤헤 맞아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사람이 많다는 점만 빼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
(바글바글한 사람들 생각하고 잠깐 건어물되기)
유 현:아니면 프랑스 중에서도 한적한 동네에 찾아가면 되죠~
(하느작~)
사이먼 보니페이스:으음, 맞아 . 그냥 특별히 유명한 관광지가 아녀도 괜찮으니까.
같이 여행을 간다는게 중요한거겠지...?
:ㅁc..
유 현:맞아요! 같이 손 잡고 여기저기 다니는게 좋은 거에요~
(생글생글 웃으면서 하느작 거리는 중)
사이먼 보니페이스:흐음, ...
이제 슬슬 물어볼만한건 다 물어본것같은데.
어떻게 할까. 더 할까 ?
유 현:음~ 아니요! 이제 조금 졸려요... 헤헤 (남은 우유 다 호로롭!)
사이먼 보니페이스:피곤하긴 하겠다.
(컨디션도 안좋은데 너무 오래 붙잡고 놀았나.)
방에 가서 좀 쉴래 ?
유 현:헤... 사이먼은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어, 난 아직 괜찮아서 ...
음, 원래같으면 밖에 나갈 시간이긴한데.
(핸드폰 슬쩍 한번 봄)
유 현::ㅁ!
어디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응? 근처 카페.
원래 쉬는 날 밤에는 카페가서 책도 좀 보고, 멍도 때리고 ..하면서 쉬다가 오거든.
유 현::ㅁc!!
지금 나갈거에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너 눕는건 보고 가야지.
유 현::ㅁ...
저도 갈래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졸리다며, ..밤바람 쐬서 좋을 것도 없을 것 같고.
괜찮겠어 ?
유 현:아, 아니에요...!
걷다보면 오히려 더 좋아질 수도 있죠
많이 아픈 거 아니면 오히려 적당히 움직여서 컨디션 유지하고... 해야한다고요 (나갈래!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어 ....(밤비의 기세에 밀림)
유 현:
말재주
기준치:64/32/12
굴림:73
판정결과:실패
매혹
기준치:15/7/3
굴림:22
판정결과:실패
사이먼 보니페이스:으음....
유 현:(쓸모없는 밤뷔쉑)
매혹
기준치:39/19/7
굴림:31
판정결과:보통 성공
(퍼피아이...!)
밤븨의 퍼피아이에 사이먼의 맴이 흔들리는 것 같읍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그럼 이리 와봐.
(방으로 졸졸 데려갑니다.)
유 현::3c? (졸졸졸졸)
방으로 현이를 데려간 사이먼은
옷장에서 스카프 같은것을 꺼내 밤븨의 목에 돌돌 감아줍니다.
돌돌돌~
유 현::3!
사이먼 보니페이스:좀, 작긴하겠지만. ... (외투도 하나 걸쳐줍니다.)
아예 안 입는것보다얀 나을테니까.
유 현::3!!
(팔 꼬깃꼬깃 넣어보며)
사이먼 보니페이스:이건 품이 좀 그래도 큰거라서..
음, 어떻게 들어가긴..하지 않을까.
유 현:
크기
기준치:70/35/14
굴림:62
판정결과:보통 성공
꼬깃꼬깃하게 팔을 집어넣습니다.
조금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긴했지만...
그래도 안 입은것보다얀 낫지않겠어요?
유 현::3 (뻣뻣하게 서 있는 밤비)
못입으면 못 따라나간다~?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으음...
유 현:들어가네요!
:3
사이먼 보니페이스:카페가 그리 멀리있는건 아니니까.
유 현:(건-담 자세)
사이먼 보니페이스:들어가면 거기서 벗어놓고 있으면 될거야.
그때까지만 좀 참아줘.
갑갑하겠지만.
유 현:(꾸닥꾸닥)
괜찮아요~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 (같이 고개를 끄덕끄덕해줍니다.)
현이에게 겉옷을 건네준 사이먼은
책장을 보다가, 작은 시집을 하나 꺼내듭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럼, 나가볼까.
유 현:(꾸닥이!)
(삐걱삐걱 따라갑니다)
-
사이먼을 따라나서면,
사이먼의 오피스텔에서 그리 멀리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24시간 카페가 보입니다.
현이는 사이먼을 따라, 카페의 안으로 들어섭니다.
평소와 같이 창가의 일자형 테이블에 앉으려던 사이먼은,
뭔가 생각난듯 방향을 선회하여 카페의 구석진 곳에 위치한 4인용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테이블 톡톡)
유 현:(쪼르르르르)
(의자에 착-석)
사이먼 보니페이스:뭐 마실래. 초코자바칩프라푸치노 ?
유 현:(꾸닥이!)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사이먼은 카운터로 가서 주문을 넣습니다.
가게의 주인과는 꽤 친숙한 사이인지
무언가 얘기를 나누는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무슨 얘기를 나누고 있을까요 ?
듣고싶다면 듣기 판정
유 현:
듣기
기준치:75/37/15
굴림:16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귀 쫑긋!)
지존 듣고싶었나본ㄷ ㅔ;
카페주인 :안녕하세요, 간만에 오셨네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네. 안녕하세요. ...최근에는 일이 좀 바빴거든요.
그래도 짬이 나서 어떻게 또 왔네요. (작게 웃으며)
여기 커피도 좋고, 카페 분위기도 취향이라.. 쉬고 싶을때면 계속 찾게 되는것같아요.

카페주인 :하하, 립서비스도 참.

아, 그러고보니 오늘은 다른 일행분이 계시는 것 같던데.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네. 같이 온 사람.. 있죠.

카페주인 :누군가하고 같이 오시는 건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음~~ 혹시,  ...?
소근거리는 탓에 제대로 들리지않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하하, 농담도.
실례입니다, 사장님. 그런걸 물어보시는건 ? (하지만 그리 나쁜 표정은 아닌것 같습니다. 여유로운 표정으로 대답하네요.)

카페주인 :(사이먼의 반응에 살짝 미소짓고는) 음, 저는 또 혹시나 해서. 죄송합니다. (장난스럽게 말한뒤)

자, 주문하신 초코자바칩프라푸치노 그리고 아메리카노 드리겠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감사합니다. 그럼-
사이먼은 트레이에 음료를 받아서는 현이가 있는 곳으로 돌아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오래 기다렸어 ?
....음, 옷은 벗고있어도 되는데.
유 현:
맞다
(다시 꾸물꾸물)
(열심히 탈출하는 중)
사이먼 보니페이스:도와줄까 ?
유 현::3... (반만 탈출한 상태)
도와주세요...
사이먼 보니페이스:(트레이를 테이블에 내려놓은뒤 옷의 소매부분을 잡습니다.)
(슬금슬금 소매를 당겨 벗겨줍니다.)
유 현:(슬금슬금 탈출중...)
(탈출했다!)
탈-출-완-료
유 현:(팔이 뻐근했는지 퍼덕퍼덕 거립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퍼덕거리는걸 물끄러미 보다가 겉옷을 든 채로 자기 자리로 돌아가 앉습니다.)
(자기 옆자리에 겉옷을 잘 걸쳐놓기.)
아, 나는 책 좀 볼건데 ...너는 ?
유 현:어...
(대책없이 따라온 밤비)
저도 보면 안돼요? :3c
사이먼 보니페이스:어, 음...
그래.
(옆자리에 걸쳐놓은 겉옷을 밤븨에게 건네주며)
옷은 그자리에 걸쳐놓고, (자기 옆자리 톡톡 ) 여기로 와.
유 현:(옷 받아 걸쳐놓고선 사이먼 옆자리로 쪼르르- 가서 앉습니다)
(자바칩프라푸치노 쬬로롭)
사이먼 보니페이스:(옆자리에 앉은 현이를 보고는 가져왔던 책을 펼칩니다.)
심심할 수도 있어. 보다가 그냥 좀..
이런저런 생각할 때가 많아서.
유 현: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죠 뭐 :3c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 (희미하게 웃으며 책을 펼칩니다.)
사이먼이 가져왔던 책은 뭐였던가요.
혹시 펼치기 전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나요 ?
밤븨 지능판정.
유 현:
지능
기준치:80/40/16
굴림:5
판정결과:극단적 성공
밤븨는 기억해냅니다.
사이먼이 들고왔던 책은 분명,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읽던 도중이었던지 펼친 시집 안에서
책갈피 하나가 흘러나옵니다.
책갈피는 조금 두꺼운 크라프트지로 되어 있는 직사각형의 모양입니다.
책갈피에는 무언가, 적혀있는 것 같은데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앗,
사이먼은 황급히 책갈피를 집어서 트레이에 뒤집어 올려놓습니다.
그리고는 시집에 집중한 듯,
시선을 책에 고정한 채로 책을 읽어내려갑니다.
유 현::3c...
(책갈피 힐끔)
(스리슬쩍 책갈피 뒤집으려 하는 현이~)
은밀 ㅋㅋ 판정 ㅋㅋ
유 현:
은밀행동
기준치:50/25/10
굴림:93
판정결과:실패
(살려조)
은밀행동
기준치:50/25/10
굴림:98
판정결과:실패
(미안)
(ㅎ)
(ㅎ)
현이는,
몰래 책갈피를 가져가려다
책갈피를 뒤집으려다 그만, 옆에 있는 프라푸치노를 쳐버리고 맙니다.
현이의 팔에 걸린 프라푸치노는
힘없이 쓰러져 테이블에 내용물이 쏟아집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
유 현::ㅁ!!!!!!
다행히 사이먼이 황급히 책을 들어
책에는 내용물이 튀지않았습니다만,
프라푸치노는... 못먹게됐네요.
내용물이 다 쏟아져버렸어요.
사이먼 보니페이스:...
유 현:으아아아아...
(일단 일어남)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너 옷..
괜찮아?
흰 바지인데.
유 현:
행운
기준치:65/32/13
굴림:31
판정결과:어려운 성공
현이 행운판정
다행히 테이블의 반대편으로 쓰러져서 옷들에는 튀지 않았네요.
사이먼 보니페이스:(현이 옷을 살펴보고) 옷에는 튀지 않은모양이네.
아, ... 저쪽에 내 옷...에는
튀었으려나.
유 현::ㅁ!!!!!!!!!!!!!!!!!!!!!
컵이 쓰러지는 소리에 카페 주인또한 둘의 테이블로 다가옵니다.
카페주인 :무슨 일, 있... 어머.
유 현:;ㅁ;...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죄송합니다. 사장님. 실수로 컵을 엎어버려서.
유 현:죄송...함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혹시 닦을만한게 있을까요.
유 현:;ㅁ;............
카페주인 :음, 아니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카페 일 하다보면 왕왕 있는 일이거든요.
곧 주변 정리해드릴테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주인은 말을 마치고는 카운터 안쪽으로 사라집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도 뭐, 컵이 깨지거나...그러진 않아서 다행이네.
유 현::ㅁ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은 밤비)
(호기심이... 밤비를 죽인다...)
(어정쩡하게 서 있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사이먼도 일어서서 밤븨 앞에 손 흔들어보기)
유 현:아...?
(사이먼 물끄럼-)
사이먼 보니페이스:괜찮아 ?
유 현:..........
괜...찮아요...
(힝구모드)
사이먼 보니페이스:(안괜찮은것 같은데)
괜찮아, 사람이 가끔 실수할수도 있는거지.
다치지 않았으면 됐어.
유 현:(꾸닥...)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
아, 잠시만.
(밤븨 옆을 지나쳐서 맡은편에 걸린 겉옷을 확인하러 갑니다.)
음. ... 그렇게 많이 튀지는 않았네.
(테이블에 놓인 티슈로 대충 꾹꾹 눌러 묻은걸 흡-수! 시킵니다.)
유 현::ㅁc...
튀긴... 튀었구나...
미안해요...
:ㅁc 튀긴 튀었지.
유 현:(시무룩)
사이먼 보니페이스:(도리도리) 괜찮아. 많이 튄것도 아니고.
두 사람의 사이로 카페 주인이 대걸레와, 행주를 들고 나타납니다.
카페주인 :자, 두분 잠시만요.
테이블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잠시만 뒤로 나와주시겠어요 ?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네.
유 현:(슬금슬금 뒤로 빠져서 쭈구리)
두 사람이 빠진 테이블을
카페 사장님은 능숙하게 정리합니다. 아까말이 거짓은 아녔던 모양이에요.
잠시 시간이 흐른 뒤,
테이블은 원래의 말끔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카페주인 :정리 다 됐네요. 이제 앉으셔도 괜찮아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감사합니다.
괜히 야밤에 고생시켜드린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유 현:(점점 작아지는 밤비)
(쭈글...)
죄송합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괜한 말을 했군.)
카페주인 :아니에요. 정말 괜찮습니다. :)
유 현:(꾸닥이...)
카페주인 :어떻게.. 그. 엎은 음료는 새로 해드릴까요 ?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그래주시겠어요 ?
(현이 봄)
유 현:........................
(꾸닥꾸닥)
(그래도 먹고 싶긴 했다)
카페주인 :(고개를 끄덕이고는 카운터로 향합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사이먼도 가게주인의 뒤를 따라서 카운터로 향합니다.)
아, 자리에 잠깐 앉아있어.
유 현:네에...
(자리에 터덜터덜 가서 찰푸닥)
카운터로 간 사이먼은 카페 사장과 뭔가의 실랑이를 벌이는 모양입니다.
새로 해주는 음료의 값을 내느니 마느니,
그런 이야기인것같습니다.
실랑이 끝에 사이먼이 카드를 내밀어 계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는 뭔가를 가리킵니다.
그게 뭔지 현이의 자리에서는 보이지 않네요.
아무튼간, 조금 기다리고 있다보면
사이먼이 한 손에 초코자바칩프라푸치노를 들고 나타납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자, 여기 네 음료.
(테이블에 내려놓아줍니다.)
유 현:고마워요...
(조심조심 가져와서 한 입 쬬롭 합니다)
(시무룩)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안으로 좀 들어갈게.
유 현:아, 그래요
(자리 비켜줌)
사이먼 보니페이스:(밤븨를 지나쳐서 안 쪽 자리로 들어가 앉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네가 좋아할 것 같아서.
뭔가를 테이블에 내려놓습니다.
유 현:...?
내려놓은것을 보면,
이건 초코칩이 송송박힌 초코쿠키네요 :3c
유 현::3...!
사이먼 보니페이스:누구나 다 실수는 하는거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시무룩해하지말고.
유 현:(사이먼 반짝반짝 눈빛으로 바라보며) 알았어요!
실수하면서 크는 현이라네~ (초코칩 한 입 먹습니다)
^w^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 위로는 역시 잼병인데. 그래도.. 괜찮아진 것 같아서 다행이다.)
(작게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시 책을 집어듭니다.)
다시 책에 집중하는 사이먼 씌.
유 현::3c...
(쬬로롭)
(사이먼 얼굴 구경중...)
꽤나 집중한듯, 현이가 바라보는 것도 모른 채
책을 읽어내려가고 있습니다.
유 현:(뭐 보남)(책 힐끔)
책을 살펴보면,
소네트 연작시 중, [소네트 40번]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내 모든 사랑을 가져가라
그렇다, 다 가져가라
그리한들 이전보다
더 가질수 있는게 무엇이겠는가?
새로 얻은 어떤 사랑도
사랑하는 이여,
참된 사랑이 아니니
더 갖기 전에도
내 모든 사랑은
이미 당신 것이었기 때문이다.
(후략)
유 현::3c~ (시 내용이 좋다고 생각하며)(다시 사이먼 얼굴 구경)
(빤-히)
그제야 현이의 시선을 눈치챈 듯, 고개를 들고 현이를 마주 바라봅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
왜, 내 얼굴에 뭐 묻었어? (입가 문질문질)
유 현::ㅁ!
사이먼 보니페이스::ㅇc... ?
유 현:(살짝 홍조 띄우며) 아아니, 그냥요...!
(급하게 프라푸치노 호로로로록)
^^...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심심한가. )
유 현::3c?
사이먼 보니페이스:(책을 한 구석에 내려놓습니다.)
심심해보여서.
유 현:아, 앗. 계속 책 읽어도 되는데... (하지만 기뻐보이는 표정)
:3
사이먼 보니페이스:(표정이랑 말이 따로 노는데)
아냐, 같이 나왔는데... 계속 혼자 놀게하기도 그렇지.
여긴 내가 자주 오는 카페야, 음... 보통 저쪽.(손가락으로 야경이 보이는 창가자리를 가리키며)
저 자리에 앉아서 책을 보거나, 야경을 보거나 하는데 ...
네가 앉기엔 혹시 추울 것 같아서.
유 현::3......?
창가자리가 추워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보통 그렇지 않아... ?
유 현::ㅁc...???
사이먼 보니페이스:아무래도 통유리로 되어있으니까.
한기가 ..... .... ... :ㅁc ?
유 현:안... 춥던데...
:ㅁc...
사이먼 보니페이스::ㅁc
(강한아이로군)
유 현:(튼튼밤비)
(따끈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 뭐. 그리고 이쪽 자리가 여럿이 앉기엔 넓찍하기도 하고.

유 현:그건 그렇죠
흠...
근데 창가자리도 좋을 것 같긴 한데... :3c
사이먼은 야경 안 보고 싶어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창가자리로 가고싶어 ?
음, 나야.. 좋긴한데.
유 현:좋긴한데?
사이먼 보니페이스:..옮길까 ?
유 현::3!!! (꾸닥꾸닥)
(남은 초코쿠키를 입에 쏙 넣고 프라푸치노 들어올림)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 그럼 옮겨볼까. (남은 움료수들 가리킴)
유 현:(오물오물)(준비 됐다는 표정)
사이먼씨는 책을 팔에끼고, 남은 음료수들을 트레이에 담아 들어올립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저기 겉옷만 좀 챙겨줘.
유 현:네~ (총총 가서 겉옷 챙깁니다)
(다시 준비 됐다는 표정 >:3 )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럼, 이동하자.
두 사람은 창가자리로 이동합니다.
다행히 늦은 시각이라 사람이 적어, 이동이 무척 자유롭네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창가자리의 테이블에 트레이를 내려놓고 옆의자에 책을 얹어둡니다.)
유 현:(현이도 테이블에 프라푸치노 배달합니다)
(사이먼 옆자리에 착-석)
^w^
사이먼 보니페이스:(사이먼도 착-석합니다.)
살짝 올라온 언덕에 위치한 카페의 창가너머로,
마을의 불빛이 부서져 반짝입니다.
인적 또한 드물어, 움직이는 것들이 보이지않아
어쩌면 한 폭의 그림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턱을 한손에 살짝 괸 채 창 밖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항상 비슷한 풍경인데도, 어쩐지 질리지가 않더라고.
유 현:(양 손을 무릎에 올리고 야경 뺨치는 반쨕이 눈빛으로 구경중...)
사이먼 보니페이스:보고있다보면, 음.. 뭐랄까. 시간이 느긋하게 흘러가는 기분이 든달까.
(턱을 괸 채로 현이쪽으로 시선을 돌렸다가, 반짝반짝한 눈으로 바깥을 구경하고 있는 현이를 보고 빙그레 웃습니다.)
야경이 마음에 들어 ?
유 현:(사이먼 바라보고 해맑게 웃으면서) 당연하죠!
왜 사이먼이 야경 보는 걸 좋아하는지 알겠어요 (생글생글)
사이먼 보니페이스:(현이 얼굴을 동그란 토끼눈으로 한번 보곤, 이내 다시 빙그레 웃어줍니다.) ...그래, 마음에 들었다면 다행이야.
(테이블에 올려둔 음료수를 홀짝이며 마십니다.)
유 현:(격한 끄덕끄덕!)(만-족한 얼굴로 프라푸치노 쬬오옵)
사이먼 보니페이스:따라나와서 혹시나 심심할까봐 좀 걱정했거든.
내가 그렇게 말주변이 있는 편도 아니고하니까.
유 현::3? (쬬오오옵 빨아마시고선) 굳이 말 안해도 같이 있으면 재밌으니까 괜찮아요! ^ㅁ^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런 말은 처음 들어봐. (하하, 작게 웃으며 고개를 돌려 야경을 바라봅니다.)
유 현::3c (반쨕이 눈빛으로 야경 안 구경하고 또 사이먼 구경하는 밤비)
(반짝...!)
사이먼 안경에 비치는 야경구경한 다
유 현:(사이먼도 구경하고 야경도 구경하고 1석2조 ^^)
미쵸~
유 현:(그래 난 사이먼에게 미쳤지(?)
z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큭큭크 ..참-나 탐사자님도 야경빨로 매혹을 거셨어야죠.
야레야레 ~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먼 보니페이스:(야경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유 현:(야경은 사라지지 않으니께 매혹 지금 해도 도ㅐ)
(:3)
반쨕반쨕 야경빛을 받으니까 매혹 +30을 넣어보쟈
유 현:(즥인다)
마치 LIKE 바이줄리 인장같은 느낌이라고~5252
유 현:(현이는 갈테야... 사이먼의 맘 속으로 갈테야...)
오키; 사이먼의 시선을 빼앗아보자구
기깔나는 롤플해주나요 ?
유 현:(ㅋ)
(ㅋ)
매혹 +30줫는디
유 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 현:(기깔나는 롤...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갯내)
KP는 기회를 놓치지않아 ㅋ
유 현:(이걸 이렇게 돌려받는다니)
(기애애애애애액)
(^^)
기깔나는 롤플하면 보너스주사위(^^)
유 현:(아나)
(싀익)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이먼 어깨 톡톡)
사이먼 보니페이스:...?
(톡톡에 고개를 돌려서 밤비를 바라봅니다.)
유 현:(몸을 살짝 틀어 사이먼쪽을 바라본 뒤, 긴장하면서도 살짝 기대하는 듯한 반짝이 눈빛으로 사이먼 쳐다봅니다)(헛기침을 큼, 큼 하고선 삐져나온 옆머리를 쓸어넘기며 말합니다) 저... 제가 아까 말한 좋아하는 사람... 사이먼은 누군지 궁금하지 않아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 ... 그 사람이, 누군데 ?
(현이 쪽으로 자세를 돌려앉습니다.)
유 현:(ㅇ아 줫나 웃겨서 타이핑 못 하갯숴)
(아니야 열심히 한다)
(이겨낸다)
사이먼 보니페이스:(몬데)
유 현:(살짝 시선회피하고선 눈알 데구르르... 굴리더니) 그... 듣고나서 막 엄청 놀라지 마요? 놀리지도 마요? 욕하지도 마요?
사이먼 보니페이스:...? (갸웃)
욕을 ...왜해?
알겠어, 약속할테니까 말해봐. 들어줄게.
유 현:(고개를 숙이고 손가락 꼼질꼼질)
(사이먼 올려다보며) 그 사람이... ㅅㅏ...
ㅅ.ㅅㅅ...ㅅ.
사....
사이먼인데...
(푸쉬시시시식 익다 못해 녹아버린 토마토)
사이먼 보니페이스:...
유 현:(나에게 기깔나는 롤플을 얼마나 더 뜯어갈 셈ㅁ이야!)
사이먼 보니페이스:...나?
엄청많이
유 현:(조져쓰)
그치만 야경빨을 받는 롤플은 안해줫짜나 ?
유 현:(알아쒀...ㅎㅁㅎ)
(고개를 숙이고 수줍으면서도 두려운듯한 눈빛으로 사이먼을 올려다보는 현이의 눈빛이 창밖에서 비쳐오는 야경불빛을 받아 평소보다 더 반짝입니다. 새빨갛게 달아오른 얼굴과, 현이의 어깨위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땋은 머리의 리본도 함께 은은하게 빛나 현이의 푸른 상의와 대조됩니다)(엄마 엄마 딸 글쓰기 대회에서 이만큼 고민을 했었어야 했는ㄷㅐ)
고민많이 하셧네요 ...저도 똑같이 보너스 +2드림 ^^
유 현:(엄마 나 상 탔어(?)
기깔나는 롤플 감 사
유 현:(앰병 이러고 못하기만 해바라)(짬푸쇼 한ㄷㅏ)
매혹
기준치:69/34/13
굴림:694469
+2:보통 성공
+1:보통 성공
  0:보통 성공
-1:보통 성공
-2:
(현아)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ㄷㅐ)
(걍 성공이고 머고 짬푸해라)
매혹
기준치:69/34/13
굴림:506412
+2:극단적 성공
+1:보통 성공
  0:보통 성공
-1:보통 성공
-2:보통 성공
유 현:(아-빠가 뭔가 보여쭸다)
아-빠 힘냈다 ;
유 현:(가-장의 힘)
(가-장의 명예)
(밤뷔야...!^^ 기뻐해...!)
(그리고 매혹 좀 찍고 다녀)
사이먼 보니페이스::ㅁc ..
유 현:(떼이이잉 애가 매혹수치가 그게 머니 떼이이잉)
(물끄럼...)
사이먼 보니페이스:그, 잠시, 잠시만 ...!
유 현:다, 당장 고백을 받아달라거나 그런 건 아니구... 그냥 그렇다는 뜻이었어요...! (급하게 손 부채질)
사이먼 보니페이스:(호닥 창가 쪽으로 돌아앉아서, 이미 식은 아메리카노 벌컥벌컥 들이킵니다.)
(내게- 강같은 - 평화 -)
(컵을 테이블에 탁, 내려놓고는 다시 현이 쪽을 바라봅니다. 귀끝까지 살짝 붉어진 얼굴로 현이 쪽을 말없이 응시하다가.)..좋아하는 사람이 나라고 ?
(나는 도대체 얼마나 눈새 였는가, 진실 게임 때의 발언을 상기하면서 속으로 머리 이억번 쥐어뜯는중)
유 현:(수줍은 얼굴로 뺨을 긁적이며)(천천히 끄-덕)
사이먼 보니페이스:그, .. ... (같이 토마토닝겐 되는중)
(뭐지, 어쩐지 이 상황 낯설지 않다.)
일단은, 그 ... 좋아해줘서 고마워.
사이먼과 현이는 어쩐지 이 상황이 낯설지 않다고 느낍니다.
반짝반짝한 야경과, 조용한 분위기 속의 두 사람.
어디선가, 한번쯤 겪었던 것 같은 ... ?
사이먼, 현 지능 판정.
사이먼 보니페이스:
지능
기준치:75/37/15
굴림:87
판정결과:실패
유 현:
지능
기준치:80/40/16
굴림:52
판정결과:보통 성공
:3c ... 엇갈린 기억.
유 현:(ㅋ)
(잣됨)
:0... (뭔가 떠오른 듯 갑자기 멍 때리다가)
................
사이먼 보니페이스:....?
유 현::ㅁ..............!!!!!!!
(얼굴이 토마토가 되다 못해 화산분출 직전까지 가며)
사이먼 보니페이스:현... ?
유 현:아, 아...
밤븨는 가오나시가 되었어
사이먼 보니페이스:왜, 왜그래....? 혹시 어디 아픈거야?
(당황스런 얼굴로 다가갑니다.)
유 현:(마지막 엔딩까지 다 기억나버리며)(글썽글썽) 아... 아니에요! 아니에요... (얼굴 손바닥으로 감싸고 절레절레)
사이먼 보니페이스:(글썽글썽하는 얼굴을 보고) ...!! 역시 어디 아픈거잖아. 병원, 병원으로 가자. 응급실로 가면 될테니까..!
유 현:(병원이라는 말에 화들짝 놀라며 손 떼고 허우적) 아, 아니요! 진짜 아픈 건 아니에요! 그, 그냥 괜한게 떠올랐달까! 미안해요!
사이먼 보니페이스:... (걱정스럽게 바라봅니다.) ...정말로 괜찮아 ?
유 현:(꾸닥꾸닥) 괜찮아요... 그... 아까 떠오른 건 그냥 꿈인 것 같아요. 아마도...
사이먼 보니페이스:(현이를 계속 물끄럼 바라보다가) 괜찮다면... 다행이지만.
피곤하면 이만 쉬러갈까 ?
유 현:피곤한 건 아닌데... (손가락 꼼질꼼질)
(사이먼 빤-히 쳐다봄)
사이먼 보니페이스:...?
아. ...(빤-히 응시하는 눈동자가 괜히 의식되는지 시선을 살짝 피합니다.)
그, ..왜 ?
유 현:그...래서... 음... (사이먼 빤히 바라보다 이 말 하자마자 다시 시선 떨어트리며) 아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추욱 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 ...(의자에 앉은채 시선을 이리저리 굴리며 고민하다가, 밤비 손을 살짝 잡고) 괜찮아, 말하고 싶은게 있다면 말해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유 현:(다시 사이먼 힐끔 올려다보며)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사이먼인데... 이, 이걸 알려준 이유는 제가 사이먼한테 더 잘 보일 기회를 달라고... 할려고 말한거였어요... (힐끔힐끔 눈치보며) 그... 평소에 그냥 가족으로 만나는 거 말고... 다른 의미로 몇 번 만나다보면 사이먼도 어느정도 마음이 정해질 거고 그러니까... 으으... (말하는 게 꽤나 힘겨운 듯 식은땀을 조금 흘리며 천천히 말합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현이의 말에 놀란듯, 쥐고 있던 손에 힘이 살짝 들어갑니다.) .. .기회, 라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현이의 말을 곱씹던 사이먼은, 이내 알겠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현이를 바라봅니다.) 그래, 네 뜻이 그렇다면. 해보자. 그... 음, 데이트..? (살짝 얼굴을 붉히고) 같은거 말이야.
유 현:(놀라서 눈 동그랗게 뜨고선) 저, 정말요? (사이먼 손 양손으로 꼭 잡고 점점 구부렸던 허리 피고 기분좋은 표정으로 바뀌며) 정말인거죠? 저랑 데, 데이트 하기로 한 거에요! 나중에 무르기 없기에요! (엄청 들떠있는듯한 모습입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해맑밤비에 아직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모르겠는 사이먼씨)(반짝반짝 눈을 빛내며 바라보는 현이를 바라보다가 졌다는 듯, 눈썹을 내리깔며 웃고는 고개를 끄덕여줍니다.) 그래, 약속할게. ...데이트. (작게 말하면서 고개를 돌립니다. 잘 익은 토마토색의 귀가 보이네요.)
유 현:(생글생글 웃으며 꼬옥 잡고 있었던 사이먼 손 내려줌) 고마워요. 정말 잘해줄게요. (사이먼을 바라보며 베시시 웃습니다)
(아직 한 손으로 사이먼 손은 계속 잡고있긴 하다네요^ㅁ^)
사이먼 보니페이스:(뭐,뭘 잘해준다는걸까.) 그...... 그래. 어, 음... ... 잘, 부탁해 ...?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른채 데굴데굴 굴리고 있습니다.)
유 현:헤헤... (프라푸치노 컵 들어서 볼따구에 갖다대고 식히는 중)
최고의 날이다... 히히... (중얼중얼)
사이먼 보니페이스:(어쩐지 좀 귀엽다고 생각하는 중. ...)
(손 잡힌 채 물끄러미 보고있습니다.)
유 현::3? (시선이 느껴져 사이먼 쪽으로 돌아보며)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 (시선 휙 돌리며 괜히 딴청 피우는 중.)
(볼 긁적)
유 현::3c... (사이먼 물끄럼 보다가)
사이먼도 좀 식혀요~ (유리컵을 자기 볼따구 갖다댔던 방향과 반대쪽으로 해서 사이먼 토마토 볼따구에 챱)
사이먼 보니페이스:(볼따구에 와닿는 시원한 감촉에 땡그랗게 눈을 뜨고는 현이를 바라봅니다.)
아, 아.... 그 , 고마워.
(시선만 데굴데굴)
(어떻게 해야...하는 거지. 음 ...)
(쑥맥씨는 어떻게 이 어색함을 견뎌야 하는지 모른다구)
유 현:(볼따구에 프라푸치노 컵 문질문질 하며 실실 웃습니다) 히히, 이제 좀 시원하죠?
사이먼 보니페이스:(귀엽, 아니 뭐라는거람.) ..응, 시원하네. 고마워. (마주 바라보며 희미하게 웃습니다.
유 현::3~ (다시 프라푸치노 컵 가져와서 남은 거 호로로로롭)
:3...
(아직 더운 밤비 그냥 남은 거 다 원샷합니다)
(꼴깍이)
(다 마신 컵 테이블에 탁 내려놓고선) 음, 사이먼은 다 마셨어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나는 아까 마셨을 때 다 마셨어.
(내게-강-같은-평화-)
유 현:아... (사이먼 컵 힐끔)(원샷이었냐고)
사이먼 보니페이스:(원-샷)
유 현:그럼... 둘 다 다 마셨으니까 이만 갈까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그럴까. 시간도 슬슬 늦었고.
유 현:그래요! (자리에서 일어나 주섬주섬 컵들을 트레이에 담으며)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트레이 내가 가져다 놓을게. 나머지 짐만 좀 챙겨줘.
유 현:아, 알았어요! (트레이 사이먼한테 넘겨줍니다)
사이먼은 트레이를 받아서 카운터로 향합니다.
트레이를 가져다 놓으면서 카운터의 사장님과 뭔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네요.
장난스럽게 사장님이 사이먼에게 말을 건네는 것 같은데. 뭘까요 ?
유 현:(또 귀 쫑긋!)
듣기 판정.
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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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보통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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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보통 성공
(밤뷔야 내가 너를 그렇게 키웠니)
(쉬익)
카페주인 :아까 그렇게 ... 아니라고 빼더니, ... 맞죠 ? (장난스럽게 웃습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트레이를 내려놓으며) 아, 아니 이 사장님이 정말. ...
카페주인 :왜요, 둘이 .... 좋던데 ?
사이먼 보니페이스:정말 아니에요. ...뭐, 아직은.
카페주인 :흐음~ 그래요.
이제 들어가는거죠? 오늘은 꽤 일찍 들어가시네.
사이먼 보니페이스:뭐, 일행이 있으니까 . ..
그럼, 이만 들어가볼게요.
카페주인 :그래요, 좋은 밤.
사이먼 보니페이스:(가볍게 인사하고는 현이 쪽으로 돌아서 옵니다.)
기다렸어 ?
유 현:(책이랑 옷 들고선 준비 됐다! >:3 표정으로 서 있음)
다 챙겼어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좋아, 그럼 갈까 ?
유 현:(꾸닥꾸닥)
(사이먼 졸졸졸 따라갑니다)
두 사람은 카페를 나섭니다.
-
가던길이 얼마 걸리지않았던 것처럼, 돌아오는 길 역시 짧습니다.
두 사람은 다시 사이먼의 오피스텔로 돌아왔군요.
사이먼 보니페이스:밖에 오래 있어서 피곤할 것 같은데, 바로 잘거지?
유 현:(끄덕끄덕) 사이먼은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좀 이르긴 한데, 오늘은 좀 일찍 자볼까.
유 현:(꾸닥꾸닥!) 일찍 자요~
맞다, 그거 입어봐야지...!
(사이먼 방으로 총총총 갑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난 먼저 씻고 올게. (화장실로 총총총)
유 현:(현이는 방에서 주섬주섬 아까 사이먼이 사 준 옷을 꺼냅니다)
:3~ (햅삐 현이)
(얼른 탈의쇼 한 다음 잠옷으로 갈아입어보는 현이)
사이먼 보니페이스:(앗, 사이먼씨는 또 갈아입을 옷을 안들고갔다는걸 생각해내고 방으로 돌아갑니다.)
(ㅋㅋ)
유 현:(머)
사이먼 보니페이스:(들어가진않앗 ㅇ ㅓ)
유 현:(갠차나 입었어...!)
사이먼 보니페이스:옷, 다 갈아입었어 ?
유 현:(보들보들 푸른색 곰돌이 현이)(사이먼 보고 만세를 해줍니다) 쨘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귀엽.. ... 자아충돌하는중임) ... 귀엽
아니
아니,
잘어울린다고.
유 현::ㅁ (방금 뭔가 들은 것 같은데)
사이먼 보니페이스::ㅁc
(진정하는중임 아무일 없던 척)
유 현:(쑥쓰러운지 살짝 얼굴 붉히며 볼 긁적) 헤헤 그럼 다행이에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잘 사온 것 같네, 잘 어울려.
그, 잠깐 나는 옷장으로 좀 . .. ..
(후다닥 옷장으로 가서 옷꺼내고 화장실로 튀며)
유 현::3c! (빠르군)
사이먼 보니페이스:(편안한 -마음으로- 샤-워)
유 현:(침대에 걸터앉아서 볼에다 소매 부비작 하며 보들보들함 즐기는 중)
잠시 뒤, 사이먼이 머리의 물기를 톡톡 말려가며 방으로 들어옵니다.
유 현::3! 빨리 씻었네요?
사이먼 보니페이스:응, 가볍게 씻어서.
너도... 씻고 자야지 ?
유 현:(꾸닥꾸닥!)그럼 저도 금방 씻고 올게요~ (일어나서 화장실로 총총총)
(현이도 스피드하게 샤워~)
(는 가능한가 우리 밤비 머리ㄱㅏ)
사이먼 보니페이스:(침대에 걸터앉아서 머리 물기 꾹꾹 )
유 현:(일단 최대한 빨리 머리 열심히 빨아보며...)
(챱챱챱챱챱챱챱)
사이먼 보니페이스:(머리 드라이~)
유 현:(빨리 씻는다 했지만 30분 넘은 것 같으며... 그래도 빠른거야...^^)
(현이도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열심히 꾹꾹이 하며 옷을 입고 나옵니다)
:3c... (오래 걸려서 머쓱함)
사이먼 보니페이스:(머리카락 줍고 있었음)
아, 나왔네.
얼른 말려야겠어, 머리. 축축할테니까.
유 현:헤헤... 빨리 한다고 해도 역시 좀 오래 걸리네요..
(꾸닥이) 말려야죠^w^
사이먼 보니페이스:(끄덕끄덕 하고는 머리를 다시 이삭 줍듯 줍는 중)
유 현:(현이도 걸터앉아서 머리 드라이~~)
(열심히 드라이)
(오랫동안 드라이)
(폭풍 드라이)
(탈탈탈탈탈탈)
(한참동안 말립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머리카락이 바닥에 또 폭풍 생성중이군)
유 현:(탈탈탈탈탈탈...)
폭풍생성중인 떨어진 머리칼
유 현:(머리카락 주워서 가발 하나 만들기 가능)
(얼추 말리고 드라이기 끄며...) 후우-
......힘들어 (그래도 꾸준히 장발을 포기하지 않는 현이~)
사이먼 보니페이스:(이삭 줍줍)
아, 다말렸어 ?
(쬐끔 건어물됨)
유 현:네, 이정도면 충분... (이삭줍줍 하는 건어물 사이먼 보고) 아! 제가 치울게요! (보노보노 땀)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 그럼 같이 주울까.
(줍줍이..)
사양하지않는 사이먼..
쬠 힘들었던거야...
유 현:(꾸닥꾸닥)(같이 줍줍이...)
(줍줍이들...)
(줍줍이 하면서 자기 머리 손 빗질해서 더 뽑아냄...)
(수확중...)
뭐지
수확을 왜해요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유 현:(이때 안 하면 나중에 베개에 잔뜩 빠진다구~?)
(경험담)
사이먼 보니페이스:(빗질하면서 수확당하는 머리카락봄)(바닥봄)
(줍줍줍...)
유 현:(같이 줍줍)
열심히 이삭을 모은 그들,
얼추 다 주운것 같네요.
얼른 손 씻고 침대로 짬-푸하자.
유 현::3~ (손 씻으러 화장실로 총총총)
사이먼 보니페이스:(따라서 화장실로 총총총)
유 현:(먼저 손 뽀득뽀득 씻고 닦은 다음에 사이먼에게 바통터치 해주고 나갑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현이 뒤를 이어서 손 뽀드득-씻고 나와서 다시 방으로 향합니다.)
그럼, 어... 음. 잘까? 아니, 자야지. 응. ...
(침대봄)(현이봄)
유 현:(침대 봄)(사이먼 봄) :3
(먼저 이불 안으로 꼬물꼬물 들어가서 베개 딱 베고 사이먼을 초롱초롱 쳐다봅니다)
사이먼 보니페이스:(음, 바닥에서 자면 등 배기는데)
...
유 현::3 (초롱초롱초롱)(반쨕반쨕)
사이먼 보니페이스:(방 불을 끄고 천천히 침대로 들어갑니다.)
유 현:^w^
사이먼 보니페이스:(정자세로 누워 천장을 멍뎅- 바라보는중)
(오늘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유 현:(꼬물꼬물 바디필로우 끌어안고 옆으로 누움)(어둠속에서 사이먼 물끄럼-)
사이먼 보니페이스:(시선이 느껴져 똑바로 누운채 고개만 살짝 옆으로 돌립니다.) ...?
유 현:(눈 마주치자 베시시 웃으며) ...잘 자요, 사이먼
사이먼 보니페이스:아, (어둠속이라 보이지 않겠지만 얼굴을 살짝 붉히며) ... 너도, 잘 자.
유 현:(그 말을 듣고 천천히 눈을 감습니다)(고로롱...)
사이먼 보니페이스:(사이먼씨도 베고 있던 베개를 빼서는 꼭그랑 합니다.)
(고로롱... 고로롱..잠들면서 현이 방향 쪽으로 돌면서 새우잠자세를 취합니다.)
마주보고 잠든 새우들
고로롱~
오늘 밤은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것만 같네요.
두 사람, Good Night - ★
[END]
-> 다음회차부터, 현이의 고군분투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