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할매 ^^
<3/28일 사이먼씨네 식탁의 메모>
<그래서 현이는 집에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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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3. 28
[ 예? 집에 안가셨어요 ? ]
KPC. 사이먼 보니페이스
PC. 유 현
With. 할매
W. 막 나가는 라이터 보라챠우 녹색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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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의 일과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이틀동안 쉴 수있는 날이네요.
사이먼은 돌아가서 편안히 쉴 생각에 설레하며
차를 몰아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러고보니 현이는 아직 집에서 쉬고 있을까요?
어제 상태가 무척... 좋아 보이지 않던데요.
그래도 시간이 시간이니 만큼 슬슬 돌아가지 않았을까,
따위의 생각을 하며
사이먼은 오피스텔의 문을 엽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어라 ... 신발이 아직 남아있는데요 ?
아직 돌아가지 않은걸까요 ?

(주변을 둘러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거실은 인기척 없이 조용합니다.
어제처럼 특별히 늘어져 있지도 않네요.
신발을 놓고 갔을리는 없을테고,
아직도 몸이 좋지 않아 방에서 쉬고 있는 걸까요 ?

사이먼이 방 안으로 들어서보면,
왕~크고 귀여운 대왕 부리또 현이가
이불을 돌돌말고 앉아 침대에서 쉬고 있네요.





몸은 좀 어때 ?


괜찮아졌으면 다행이네.
오늘은 집에 돌아갈 수 있겠어 ?

아직 잘 모르겠어요 :3c (칩거하고 싶은디)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5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열심히 머리를 굴려봤지만 침대에서 너무 오래 뒹굴~뒹굴~ 해서일까요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냥 앞에 사이먼이 있어서 좋다네요.
데단하다 매혹의 힘 !



뭐, 집까지 차로 데려다 줄 수야 있긴한데.
못가겠으면 미리 예브한테 연락해두고.
어떻게 할래 ? 태워다줄까, 아니면 하루 더 있을래 ?

(집에 가야하는디... 사이먼도 계속 보구싶다...)
......하루 더 있을까요?
:3c...
(사이먼 물끄럼)

(살짝 한숨쉬고)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

왜 갑자기 밤븨는 축쳐진 힝구밤비가 되었을까요?
사이먼은 잘 모르겠다네요 ^^)7
잘 모를 땐 모다 ?
지능이다.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자신이 한숨을 쉬는 것 때문에 눈치를 보는걸까요 ?

한숨을 쉰 건 싫어서가 아냐. 그냥 ... 일종의 버릇인거지.
신경쓰지말고 네가 하고싶은대로 해도 돼.

정말요...?





사이먼은 돌이 되었읍니다.



그. ... (시선을 잠깐 돌렸다가 현이를 다시보고)
더 늦기 전에 잠깐 청소 좀 할 생각인데.
창문 열어둘거라서.
음... 이불 두르고 있는게 좋을 것 같은데.
아, 간단하게 청소기만 돌려둘거니까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을거야.

(꾸물꾸물 일어나 앉기)

(그냥 덮어도 될텐데.)


예브한테 하루정도는 직접 연락 남겨두는게 좋을 것 같은데.
계속 집 비우고 있었잖아.
예브랑 에반한테 연락해줘.

(는 김밥이라 빼지못해)


(현이는 엄청 열심히 꾸물꾸물 해서 공간을 넓힙니다..)
(손 뿅! 나옴)


[예브, 저 사이먼 집에 조금만 더 쉬다갈게요. 많이 아픈 거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이먼은 현이가 연락을 보내는 것을 본뒤
방의 창문과 그 외 집의 창문을 하나하나 열어 환기를 시작합니다.
서늘한 저녁바람이 창문을 타고 들어왔다가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부우웅 소리를 내며 청소기가 돌아갑니다.
가볍게 돌린다더니, 구석구석 깔꼼히도 돌리고있네요.



(나가려다가) 음 ...
저녁 먹고싶은 거 있어 ?


뭐 먹고 싶은데 ?


음 .... (잠깐 고민하다가) 좋아, 시켜먹자.
그럼 잠깐 앉아있어.

말을 마친 사이먼은 거실로 나가서
다시 열심히 돌돌돌 돌돌돌~~
청소기를 돌린다네요 :3c
한~참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보면
어느새 청소기를 대강 (?) 다 돌린 사이먼이 방안으로 들어섭니다.

이제 이불 풀러도 돼. 뭐... 편하면 그렇게 있어도 상관은 없지만.




흠......
(계속 이걸 입히고 있어도 되는걸까 .
아, 입고 왔던 옷. 빨아뒀는데. 샤워가운 불편하면 가져다 줄까.
아마 지금쯤이면 다 말랐을거야.

사이먼은 현이의 대답에 베란다에 널어둔
현이의 옷을 가져와 줍니다.
겉옷들과, 가지런히 개어진 속옷이 보이네요 ^^


사이먼은 방문을 닫고 나가줍니다.
가지런히 잘 개어진 속옷을 보고
현이는 현타를 맞나요 ?

데헷 현타 맞으면 이성체크 해주려고 했지 ㅎㅁㅎ )~
3일 노빤스에 현타를 맞은 현이
산치체크하세요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너무 늦게 깨달았다)
1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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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쩐지 시원하드라)
-1 감소
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자, 그럼 이제 노빤스를 벗어나볼까요 ?

?

:3...
봉인당함 ;

(옷도 입어줍니다
(샤워가운 잘 개벼서 침대위에 놓음)
(방 밖으로 총총총 나갑니다)
방 밖으로 나서면,
사이먼이 어딘가로 연락을 하고 있네요.

주문..하려고 하는데 먹고싶은거 있어?
아, 네 잠시만요. ( 현이 물끄럼-)


(한결같은 픽이군.)
아, 네 ... 고구마..그 무스 들어간거요.
네, 감사합니다.
(연결을 끊습니다.)
무스들어간 거 맞지 ?

그거 맛있어요~
(하느작~)


(햅삐한 표정)

(소파 한 쪽 톡톡 두드리면서)
앉아있어.
올 때까진 좀 걸릴테니까 .

(사이먼 물끄럼...) 사이먼은요?
(아직 머리가 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웃)

무슨소리 하는거지... :3c...
(괜찮아 더 아파보이고 좋네!^^)

의도치 않게 더 아픈사람이 되었다.
말도안대
아무튼 밤븨는 결과에 만족해하는 것 같군요.
마쟈
그럼 되었다 ^^7

생각해보니 옷, 잘때는 불편하겠는데 .


(테이블에 있던 카드 집어서 현이한테 주며)
뭐, ...간단하게 입을만한 수면...잠옷같은거라도 사올테니까.
배달오면 이걸로 계산하고 있어.



사이먼은 방에 들어가서 외투를 다시 뾱
걸치고는 밖으로 나가버렸다네요.
혼자 남은 밤븨
뭘해볼까요 ㅎㅁㅎ?

(사이먼 방 구경 가야지~)(방으로 쪼르르)
방의 구조는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사이먼의 방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전신거울이 놓여있고, 작은 책장이 하나 놓여있습니다.
그 책장에서 공간을 조금 떨어트린 앞 쪽에는 슈퍼싱글 사이즈의 침대가 보이네요.
폭신폭신한 이불이 아직 널부러진 채 놓여있습니다.
그 밖에 침대 위에는 1미터가 조금 되어보이지 않는 바디필로우용 베개와, 베고 자는 용도의 베개가 여전히 두개 놓여있네요.
침대에 누워 옆을 바라보면 사이먼이 주로 생활하고 있을 목제 책상이 보입니다,
목제책상에서 시선을 따라 들어가면 아까의 책장과는 달리 좀 더 큰 책장이 책상의 끝과 함께 맞물려 있네요.
책상을 꽤 넓게 쓰는지 굉장히 긴 형태의 모양입니다.
거진 아일랜드형 식탁을 보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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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가벼 ...

(나중에 물어바야지~^ㅁ^)
(작은책장으로 쪼르르 가서 구경합니다)
작은 책장의 대부분의 칸들에는 시집들이 채워져 있습니다.
그 사이에 끼워져 있던 노트 역시
그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노트 옆에는, 어 새로 노트를 한권들인걸까요.
못보던 노트가 한 권 더 있습니다.

역시나 이전의 노트와 같은 크라프트 용지의 노트입니다.
확인해보면, 시집들의 일부 내용이 필사되어있는것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노트를 다 사용해서 새로 들인 모양이에요.

(다시 원래 자리에 넣어줍니다)
원래 자리에 쏙~

책상의 끝에는 큰 책장이 맞물려 벽을 채우고 있습니다.
책장 안에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여러종류의 책들이 보입니다,
아동심리학 관련 서적에서 소설류, 시집, 에세이에서 최근 사들이는 레시피 북 까지 다양합니다.
책장의 윗 칸들은 대부분 덩치가 작은 서적에서 아래로 내려올수록 사이즈가 큰 순으로 꺼내기 쉽게 정렬 해두었습니다.
그렇게 시선을 따라 내려오다보면 이건, 책들이 아닌 무언가 서류를 정리해둔 파일철들과 노트, 몇권이 보이네요.

공책 사이즈의 노트 두어권과 갈색 가죽으로 되어 있는 다이어리가 그대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에도 보았지만 !
사이먼의 습작용 시가 모여져 있는 노트입니다.
양이.. 좀 더 늘었네요.
그의 새벽감성 ^^

미춰버리겟ㄴ ㅔ

(미취지마!:3)
알겟쪄

다이어리를 살펴보면,
아무튼 이전에 본 내용들이잖아요~?
휘리릭 뒤로 넘겨봅니다.
여전히 이틀 길게는 5일간격으로 적혀있는 다이어리입니다만.
최근 내용은 어째,
대부분 현이에 관련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3c

:3c

내용을 확인해보면,
요즘들어 이상한 일에 휘말리는 기분이네, 휘말릴때면 항상 유 현이 옆에 있는데 기분탓인가.
저번에 일어나니 손목은 나가있질 않나 유현은 청구서라고 들고와서 던져놓고 가질 않나 ... ... ... ...(계속 점자만 찍혀있다가)
잔뜩 화내고 돌아가던데, 뭔가 잘못했나 ? 신경쓰이네. 기억이 나질 않으니까 도통.... 어째야될지 모르겠다.
... 많이 다친 것 같던데 괜찮나 ... ... ...
-
카지노 ...에서 큰일이 날 뻔했는데, 유 현 덕분에 ... .. .. (펜으로 꾸욱 누른 흔적이 남아있다) 아무튼 돌아올 수 있었네.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호텔에서 편히 쉬고오게 해줄 생각이었는데 괜히 빚만 늘어서 돌아온 기분.
-
... 정말로, 저번에도 적어놨지만 ... 자꾸 이상한 일에 휘말린다고. 이번엔 웬 .... 미니어처가 되어선 원래 몸으로 돌아가지 못할 뻔 했지.
무사히 돌아오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또 유 현한테 도움을 받아버렸...달까. 자꾸 빚이 느는데 어쩐담.
고맙기도하고, 의도치않게 자꾸 휘말리게 하는것 같아서 미안하네 ...
그러고 보니 저번에 에그타르트가 먹고싶다고 하던데, 정말로 만들어볼까봐. 빅 에그타르트.
-
어젯밤 상태가 좀 이상하던데, ...그냥 좀 아픈거겠지 ?
를 끝으로 일기장은 더이상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To GM)rolling 1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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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실 안 아프지롱)
(다시 다이어리 닫고 원래 자리에 넣어줍니다)
현이가 다이어리를 넣고 있을 즈음,
방문이 열리며 사이먼이 들어옵니다.

거실에 없길래 혹시나 했더니.
뭐..해? 책장앞에 서서.
책 보려고 ?

어, 어... 뭐 읽을만한 거 있나 하고요..ㅎㅎ

아플땐 그냥 좀 쉬는것도 괜찮다고 ?
아, 참.
이거.
사이먼이 쇼핑백을 현이 앞으로 내밉니다.

쇼핑백을 열어서 확인해보면,
푸른색의 극세사 수면담요가 상하의 세트로 들어있습니다.
특별히 무늬가 들어가 있다거나 하진 않은것같아요 .
:3c


(아무튼 그걸로 사왔다는 뜻)


잠옷은 .. 편할때 입고.
아직 배달은 안 왔나 ?
그렇게 말하면
등장해주는게
인지상정-
띵-동-
바깥에서 벨소리가 울립니다.


받으러 갈테니까 나와서 앉아있어. (먼저 총총이 나갑니다.)

소파에가서 기다리고 앉아있으면
사이먼이 피자가 포장된 박스와, 콜라 한 병을 들고 와
소파 앞 유리테이블에 내려놓습니다.
피자박스를 열어보면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겉면과,
겉면을 가득채운 토핑을 덮고있는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그 위를 동그랗게 감싸고 있는 달달하고 노란 고구마 무스들이 보입니다.

필요해 ?

현이의 꾸닥꾸닥에 사이먼은 주방으로 총총이 걸어가 앞접시와 컵을 각각 두개씩 들고 옵니다.

(테이블 위에 물티슈 얹어줌)

땡큐 밤븨 긔여워
둘은 사이좋게 피쟈를 노나먹습니다.

배달기사가 그래도 꽤나 신속하게 배달해준걸까요?
한입 베어물면 치즈가 그래도 꽤 늘어납니다~

:3 (움녀움녀녀)



그래도, 사람이 있으니까 오랜만에 피자 시켜먹어보네.
아무래도 혼자서는 잘 안시켜먹으니까.



흠믐므므~ (뭔진 모르겠지만 행복한 목소리라네요)

^^
먹이로 길들이는 중

(얼마든지 복스럽게 먹을 자신이 있ㄸㅏ...)
크으윽 우리 뱀뷔 이모가 맛난거 맨날 먹여줄 ㄱ ㅔ



(볼빵빵은생각할 수 없 다 )

(험념녀)
맛있게들 먹고있다네요 ^^) 현이 피최몇~?

ㅎㅔ에 잘묵는다우리밤븨 :3c

(순식간에 사라진 핏쨔 절반)

잘 먹네 . ..한 조각 더 먹을래 ?

(한 조각 더 집어서 또 념녀미~)
(정말... 잘 먹는다...!)

(콜라도 호로롭)

(사이먼 먹는 거 보고 뒤늦게 호로롭!)
(현이도 마지막 빵부분까지 알차게 흡입 후 물티슈로 손 닦닦 합니다)
흔적도 없이 소-멸한 핏쟈



사이먼은? :3c

나쁘지 않았어. 고구마는 잘 안시켜먹어봤는데, 괜찮네.
아무튼, 이제 다 먹었으니 치워볼까.
(읏챠, 하고 일어나서 박스랑 식기들을 모읍니다.)

밤븨가 모아준 박스와 식기를 들고 주방으로 총총이 갑니다.
박스는 바깥 베란다 분리수거통에 담아두고,
식기는 바로 설거지 하려는 모양이네요.
물을 쪼륵 담으며 싱크대 앞에 서 있습니다.


(뭘... 해줘야 할까 고민중)

(뽀득뽀득)


아니, 없 ....음 ...(힐끔힐끔 보는 현이 보다가)
(옆에 있는 주방행주를 적셔 물기를 꼬옥 짜내고는) 그럼, 거실 테이블 좀 닦아줄수 있을까.





깨끗하게~ 반질반질~
윤이나는 테이블~

(다시 사이먼한테 쪼르르 달려갑니다)
다했어요!
(나 잘했지- 하는 표정)

아, 그래?
그, ...(현이 표정 물끄럼 보고) 고마워.


(움찔쓰 하는 사이먼씨)
아, 그 .. 다 썼으면 행주 줘.
빨아둬야하니까.


(사이먼은 뒤로 빠져서 식탁 옆에 서있긔~)

(행주도 알차게 빨아줍니다)
(행주정도는 빨 수 있숴~ ^^)
(꾹꾹이~)
(ㅇ아뉘 손재주는 없지만)
(행주 빠는데 어째서 손재주가)

(평범하게 빱니다...)
(뽀득...)
(헹구고 물기 꼬옥 짠 뒤에 말릴 곳 두리번두리번 찾는중)



그, 음 ,,, 거실로 갈까 .

사이먼 또한, 현이를 따라 거실로 나갑니다.
현이와 살짝 떨어진 위치에 앉은 사이먼은
조금 어색한 시선으로 현이를 바라봅니다.



... ... ...(어색함-)
(뭔가, 대화라도 해야하나.)


...! (슬금슬금 떨어짐)




...( 뒤로 더 갈데가 없다는걸보고 소파끝 봄)(현이봄)(소파끝봄)(현이봄)
왜, 왜... 다가오는거야 ?

(사이먼 물끄럼~)

그... 안쪽으로 좀 가볼래. 자리가 불편해서 .


(쮜-끔)

(다시 사이먼 쪽으로 붙음)
왜 안와요

(슬금슬금 쮜-끔 뒤로 빠짐)
(뒤로 더 갈공간이없어서 !)


이정도 거리가 편하니까 그렇지.
원래, 집에서도 그랬잖아 ?







알았어요,,,
(옆으로 감)
(쭈우우우우욱)
(반대쪽 소파 끝으로 이동)
(공벌레 되어버린 현이)



... ... ... ...
난감해진 사이먼 씨 !
현이가 마음이 상했나봐요.
떼이잉 이런 센스없는 둘째같으니
:3c

(꿍디를 들고 스르르르륵 소파 가운데 쪽으로 이동)
... ... ... ...(눈치 보는 중)


음,... ...으음 ...
(옆자리 톡톡 침)

(공벌레 해제!)
(옆으로 빵댕이 쇼쇽 쇼쇽 이동합니다)
(사이먼 옆에 착붙!)

... ...
(포기함)


흠 ... ...


(무슨 얘길 하면 좋지.)
음, ...
뭔가 하고싶은게 있어?

그럼 진실게임 할래요? ^ㅁ^

(뭔가 어쩐지 낯익은 기분이 듭니다.)
...(잠깐 고민하는 사이먼씨)
그래, 뭐. 딱히 할 것도 없으니까.
음, 질문하는 사람은 펜 돌려서 정하는걸로 ?

벌칙은 뭘로 할래요?>:3

음 , ... 거창한걸 하기도 그러니까
대답 못하면 상대방이 계속 질문할 수 있게 ?

그럼 테이블에 앉아서 할까요?
펜 돌리게~

그럼 내가 펜 가져올게.

(먼저 테이블 앞에 빵댕이 데려다 줌)
(착-석)
사이먼씨는 방에 들어가 금방 펜을 하나 챙겨서 나옵니다.


돌려봐요~ (하느작~)

(펜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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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





:3c


누구?



자, 이번엔 네가 돌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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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

...

:3

... ... ...


패스.

아!
>:3...
음... 그럼...
그 사람이랑 대충 어떤 관계였어요~?
:3c


관계가 어떤지는
다르잖아요^^

그냥 뭐, 어 , 음 ...
썸 ... 같은거라고 생각해줘.
(먼-산)
(영혼 살짝 나옴)

아... 알았어요!
(사이먼한테 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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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뭔데)


이상하네.


조작당하는 기분이 들어.
... ... ...

조작을 했음 사이먼이 하지 제가 할 순 없잖아요~

그래, 질문해봐.


음, ... ...
어디서 만났더라.
그냥, 혼자 갔던 바에서 만났던 것 같은데.
그 때 바에서 만난 뒤로 그 사람이 끈질기게 쫓아다녀서
만났...던 것...같은데.


(얼른 펜 가져와서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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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 ...


데이트라고 해봤자, 바나 카페에서 얘기나 나누는 정도 였던 것 같은데.

흐흠 ㅎㅅㅎ

그렇게 자주 만나진 않.. 아니 애초에 오래 만나지를 않았지.
... ... ...
뭘 말하고 있는 건지.
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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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펜 봄)(현이봄)

그럼 집에 데려와서는 뭐 했어요? :3c (밤비는 멈추지 않아)

뭐 ?
... ... ..
(이게 지금 나를 맥(?)이려고 하는건가)
뭘, 해 ... 가끔 너처럼 꽐라가 되버리는 바람에,
집에서 재운 것 뿐이야.

(펜 가져옴)(도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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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음, ... ...
갤러..라는 사람하고는 잘 되고있니 ^^) (데헷, 파토내서 미안한 사람의 미소)

:3..........
가끔씩 안부 묻고 지내요...
(솜씻너 얼굴)

그래, ...그럼 펜 다시 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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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살려조)
:ㅁ

(화-색)
음, 그럼 ... 지금은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 만나는 사람이라던가 ?

따, 딱히 없어요... 만나는 사람은... (손가락 꼼질)

좋아하는 사람은 있다는 뜻 ?

안돼 질문 여기서 끝!
>:3

그럼 네가 다시 돌려봐.
(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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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비스콘 짤)



글쎄, 긴가민가해서 이걸 관심이라고 해야할지.
일단은 NO...에 가깝다고 할게.

(펜 줌...)

(펜 받음)
(휘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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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

음 그럼... 왜 NO에 가까운지 말해줘요 :3c


흐으으음...

이게 그냥 사람으로서의 호감인지, 연애적인건지 긴가민가할뿐이야.



(펜 스르륵 가져와서 돌림)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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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개비스콘 2)
그럼, 좋아하는 사람은 있다는 뜻 ?

그, 그, 그건
(토마토 푸쉬시시시식)
일... 단은요...




흥

(꾸닥꾸닥)
내가 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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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ㅂㅣ스콘~)



그, 그냥... 갑자기... 보고 설레게 됐달까...
보자마자 빛이...
으음...
이정도면 됐잖아요!

...
빛이라, 음.. 역시 좋아한다는건 그런건가 ?
(팔짱끼고 잠깐 고민)
좋아, 참고가 됐어 (?) :)
네가 돌려봐 이번엔.

(휘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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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여...
여어어어....
연상...

(갤러인가 뭔지도 연상 아니었나?)
(잘 안됐지만 아직도 좋아하나보네, 떼이잉)
(안타깝다는 듯 한번봐주기)
(미안타 형이 파토를 내부러서 ^^)

(머리 긁적)

그럼 다시 굴려볼까.
(펜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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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아하는 사람은 어디서 만났는데 ? (학교 동아리겠지 :3)





패...스...

(뭐지, 다른 사람인가)
음,


좋아하는 사람하고 만나게 된다면 제일먼저 하고 싶은 건 ?

같이... 손 잡고 피크닉...?

피크닉 좋지. (끄덕끄덕)
자, 다시 네가 굴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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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c... (살려조)

흠,
그럼~ 내가 해줬던 것 중에 가장 괜찮았던 요리나 디저트 ? 하나만 꼽아줘.

(다 맛있었는데)
(큰일나따)
으으으음... 으으으으으으으음...



(끄덕끄덕)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네.

사이먼 디저트 좋아요~ (오늘도 필터를 거치지 않고 나오는 말)

어 ... 음, 그래 고마워. (살짝 빨개지는 귀끝)
그, 그 ...
아! 펜 돌릴게 .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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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의 장점 세가지를 꼽자면 ?

이, 일단... 엄청 잘생겼구요... (손가락 꼼질)
요리도 잘하구... (시선회피하며)
그리고 알게 모르게... 다정하다고 해야하나... (눈알 데구르르르)

(눈새 쇅)
좋아좋아,
그럼 네가 다시 돌려봐.
(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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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asdfadsfadsfasfadsf)
(갸아아아아ㅏ)




(살려조)

(신났음)
우리 가족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

그, 그건...
(살짝 고민)

(에반의 입지가 많이 올랐군 ^-^ 둘이 친해지더니...)


하긴 네가 예브를 제일 많이 따르긴 하지.


아무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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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말하지만 조작 아니다.



완전 일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맞는달까... (손꼼질꼼질)

신기하네.
펜도 신기하고


(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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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좋은 펜.


그럼 지금 다른사람이랑 연애하고 싶은 마음 있어요?
:3c...

마음은 글쎄... 아마 마음에 들어오는 사람이 생긴다면 할 수는 있을 것 같아
아까도 말했다싶이, 연애를 할 수 있는 여건은 충분하다고 생각... 하니까 ?

(꾸닥꾸닥)(펜을 넘겨줍니다)

(펜 받아서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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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펜.)
좋아하는 사람에게 질문을 딱 하나할 수 있다면 뭘 물어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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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데이트에서 점수를 딴다면, 뭘로 어필을 해서 점수를 따는건데 ? 예를 든다면 ?

그냥 별 대단한 건 아니구... 예쁘게 꾸미고 가서... 맛있는데도 데려다 주고... 친절하게 대해주고... 그 사람 칭찬도 해주고... 좋아한다 해주고... 뭐... 그러겠죠... (푸쉬시시식 녹아내리는 밤비)

헤, 뭐야. ...꽤 귀여운 대답이네.
좋아, 그럼 내가 다시 돌려볼까.
(펜 열심히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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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펜이다.




자, 펜 돌려봐.

(휘리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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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ㅁ??



음, 이번엔 뭘 물어볼까.
목걸이라니 꽤, 로맨틱한걸. 좋아한다는 사람은 오랫동안 좋아해온 사람이야? 아니면 최근 ?

최근에 좋아하게 됐는데... 어쩌면 예전부터 조금 관심은 있었을지도 몰라요... (손가락 맞대고 꼬물꼬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미쳣나바)


>:38 (싀익싁)



좋아, 그럼 ...
이번에 내가 굴리는거지 ?
(펜가져오기)
(휘리리리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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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어렵나...?

(갸웃)
(눈새쇅)

얼굴은 알지만 예상치 못했으니까...

그 사람에게 나도 연애 비슷한 감정이 있으면 모를까.
아니라면 거절하겠지.
:ㅁc

(살짝힝구밤비 모드)

뭐, 반대로 마음이 있다면 만나겠지만.

(오락가락 밤비)

자, 다시 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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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중)
아, 나는 좀 혈색이 없는 편이잖아? 그래서 음.. 좀 건강해보이는 사람이 좋달까.

그렇구나!
(꾸닥꾸닥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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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다~)
아까 이상형이랑 좋아하는 사람하고 비슷하댔지? 그럼 이상형은 어떻게 되는데 ?
굳이 외적이 아니더라도 ?

다정하고... 감수성도 좀 있고... 제가 기댈 수 있는 그런... 뭐라해야 하지? 조금 든든하거나 책임감 있는 면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실제로도 기댈 수 있게 키가 컸으면 하는데... 아! 물론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지만요! (허둥지둥)

음... 뭐야 이상형 엄청 좋은 사람이잖아.
그런 사람을 찾았다니, 다행이네.
(눈새발언1)


음 ....으음 ...(잠깐 고민하다가) 너도 좋은 녀석이잖아. 그 좋아한다는 사람도 네 좋은 점을 분명 알아줄거라고... 생각해.
(눈새발언 2)

(글썽...)
그래요...

내가 뭘 잘못말했어 ?


(더 물어보면 안될것같아서 입닥치기)
어, 그 ...
그.
펜 돌릴래 ?
(스윽 내밀기)

(펜 도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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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뜬금없지만...
사이먼은 내 어느부분이 제일 마음에 안 들어요?

무슨 질문이 ...


뭐야, 너 내가 널 정말로 싫어한다고 생각하는거야 ?
아니 물론, 가끔씩 쓰잘데기 없는걸로 사람 꼴 받.. .아니 곤란하게 만들기야 하지만.
진심으로 싫어한다던가, 마음에 안든다거나 그렇게 생각할리가 없잖아.

(사이먼 앞으로 허리 쭈욱 빼며) 정말? 정말로요?
:ㅁ!!!!!!!!!!!

(갑자기 다가오는 바람에 굳-음)



(시선 따라 졸졸졸)



그리고 덕분에... 네가 내 생각보다 더 괜찮은 녀석.. 이라고 생각하게 됐달까.
흠, 아무튼간에.
정말로 싫어하지 않아. 진심이야.

(수줍게 웃으며) 저도 안 싫어해요...! (헤실헤실 웃습니다)

차라리 무시했겠지.

고마워요! (해맑)

음, 그.. 펜 내가 돌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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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 좋은점이랄지 부러운 점이랄지.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거 말야, 스킨십같은거? 나는 그.. 알겠지만 어렵거든 남한테 다가가는거 말야. 그리고 감수성도 풍부하고, 표현같은것도 잘 하잖아? 난 그것도 (고개 절레절레) ...꽤 힘든 편이라서. 마지막으로 음, 다정하고, 너 툴툴대면서도 카지노 때라던가, 그 미니어처가 됐을 때도 도와줬었잖아? 그 때 솔직히 꽤 ... 고마웠거든. 특히 카지노 때 . 자칫하면 너도 위험할 수 있었는데, 두고가지 않아서 솔직히 좀 미안하고, 기뻤어.

(초롱초롱 눈빛으로 사이먼 손 꼭 잡고선) 사이먼도 틱틱대지만 그래도 나름 다정하고 감성적인 시도 좋아하고 요리도 잘 하고 피곤한데 저 챙겨주고 맛있는 것도 해주고 재워주고 같이 놀아주고 하잖아요! (와다다다다) 사이먼도 좋은 점 많아요~ 헤헤헤헤 (슈퍼하이한 햅삐밤비)


(반쨕반쨕!)

(손 꼬옥이 잡혀서 한번더 스턴-)


... .. 그 ! 잠 ! !
(스-턴)
(스-턴)
(스-턴)
(스-턴)

(스-턴)
(스-턴)

(ㅋ)
(ㅋ)






(안고 있을가ㅎ)


(스르륵 풀어줌)
:3c?

(석-화)
(허공에 멈 춘 손 )


(스턴 풀림)
그, 그 .. 갑자기 껴안지 말라니까.
그런데 면역...없으니까. 그. ...음 .. 어 .
... ... ...




그, 펜 좀 더 굴려볼까 .

(펜 도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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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생각하기... 대가리 깨기)

그냥 옛날에 고아원 때도 별 짓 안했는데 꼬아보고... 그리고 뭐만 하면 틱틱대고... 게다가... 저를 팔았었잖아요... (올망올망)

나 원래 가만히 보기만 해도 꼬아본다는 오해를 좀 받는데 ... 그냥, 그냥, 본거야. ...
딱히 나쁜 시선으로 본 적은 없어.
어, 그리고 틱틱...댄건 너도 ...음. ...음...
그리고 팔아넘긴건 정말 ...
정말 믿지못하겠지만 기억이 없...어.







그 때의 일 자체가 기억에 없다는거야, 그 잘린 것 처럼 :ㅁc .....
:ㅁc... 별 일이 아니었다는게 아니라! (보노보노땀)(보노보노땀)

(훌쩍잉)

그 ... 그 ....그.
(안절부절 못함)
미, 미안해. ! (훌쩍잉 된 현이 꼬옥 안아주기)
그 일은 정말로 내 진심이 아니야, 미안해.



(얼굴 다시 토마토 되며) 어, 어...
(같이 사이먼 꼭그랑 하고 등 토닥토닥 해줍니다) 헤헤... 알았어요... 괜찮아요!


^w^~ (방실방실)

(말랑말랑... 근데 언제까지 안고있어야되는지 모름...)(어정쩡한 자세로 계속 안고있으며)

(열심히 꼭그랑 중이라네)
(어께에 볼따구 조금씩 비비작 비비작)

(기분이 그래도 좀 ...풀렸나보다, 다행이네.)

헤헤헤헤... (이 순간을 즐기는 밤비)
(동글이는 놔 줄 생각이 없ㅇㅓ)
(알아서 떼라)
(:3c)

(눈치보다가 천,,천히..몸 떼는 사이먼 씨) ...좀 진정 됐어?


얼굴이 빨간데. (울어서 그런가.)
:ㅁc
(아니면 아픈애를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나)

그, 그러게요... 헤헤... 좀 더운가? 헤헤...

그, 냉장고에 딸기청 해놓은게 있어서.

맛있겠다~
사이먼씨는 종종 주방으로 가서
우유에 딸기청을 듬-뿍 담아서 두잔 가져옵니다.


(들어서 한 입 쬬롭!)
:ㅁ!!
(호로로로록)

(념념이)

(순식간에 반 사라짐)
(햅삐!)
^w^~

(눈새쇅)
음,
다시 굴릴까. 펜 ?
(펜줍줍)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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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다시 진실게임다운 질문을 해볼까 . :ㅁc ...음..
우리 가족 중에서 설렘..? 같은 걸 느껴본 사람이 있는지 ?

(안절부절 못하며) 으, 음... 그게...
(눈알 데구르르르르)
이, 이, 이이...


패...스...

있다면, 연상? 동갑?
(^-^)

이것도 패스하면 안돼요? (퍼피아이)




연..상...

(예브가 알면 좋아하갯내(?))
(신났음)
자, 이번엔 네가 돌려.
(펜줌)

(도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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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사이먼은 연인 생기면 특별히 하고 싶은 거 있어요?

글쎄...?
여행 ..같은걸 가보고싶네. 멀리가 아니더라도.
그냥 일반적인 데이트말고 여행같은걸 다녀보면, 생각치 못한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다잖아?
의외의 일면같은거. ...
뭐, 그게 아니더라도 같이 좋은 곳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의가 있으니까.

(폰 꺼내서 톡톡이) 으음...
알았어요! ^w^
(사이먼한테 펜 줌)

(도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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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끼고 고민중)
흠, 그럼 예전엔 따로 사귀었던 사람은 있어 ?

없어요... (시무룩)
(솜씻너)

(괜한걸 물어봤나봐.)(솜씻너2)
굴...릴래 ?
(우유 호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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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 호로롭!)

음, 뭘 물어볼까~
너무 많이 물어봐서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
(ㅋㅋ)


나도 아는 사람이야?

잘... 알텐데...
:ㅁc...

(헐 그냥 물어본건데)
호오,...


그...렇군.
어, 펜 더 돌릴까 ?
(일단 펜 쥐고 있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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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애인 생기면 가족한테 말할 거에요? :3c

숨길 일은 아니잖아.



(펜 가지고 옴)
(휘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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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는 세계)
(야호)

(ㅎㅏ 울 밤뷔 넘 착해 평범한 것만 물어봐)
(싀익 싁)

뭐어... 네가 가고 나면 좀 적적해질지도 모르겠네.

가지말까요?

종종 놀러오고 싶은거라면, 그런건 괜찮아.

그래요...!
(하느작 하느작~ ^ㅁ^)

(펜,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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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내가 따로 독립해서 나간 뒤로 ...
음..... 내 빈자리라던가 그런게 느껴질 때가 있어 ?

:3c... (시선회피...)
있기야 있죠...

(끄덕끄덕)
돌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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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조)



확실히 같이 살고 있을 때보다는 혼자 있으니까 말 수가 줄어들긴 하더라.
같이 말할 사람이 없으니.
(흠티콘)

아!



음, 좀 더 자주 ..오라는 뜻이야 ?

(해맑!)
:D


좋아요~
(펜 스윽- 내밈)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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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네 차례네.

뭘 물어보지...



일단 따뜻한 곳.
더운 곳 말고.. 적당히 ...
날씨는 맑고 바람은 선선한 그런 곳으로 가고싶네.
으음, ...
날씨를 신경안쓰고 간다면,

베르사유 궁전 같은걸 직접 보고 싶단 말이지.

(또 폰 꺼내서 멤모멤모) :3~



(바글바글한 사람들 생각하고 잠깐 건어물되기)

(하느작~)

같이 여행을 간다는게 중요한거겠지...?
:ㅁc..

(생글생글 웃으면서 하느작 거리는 중)

이제 슬슬 물어볼만한건 다 물어본것같은데.
어떻게 할까. 더 할까 ?


(컨디션도 안좋은데 너무 오래 붙잡고 놀았나.)
방에 가서 좀 쉴래 ?


음, 원래같으면 밖에 나갈 시간이긴한데.
(핸드폰 슬쩍 한번 봄)

어디요?

원래 쉬는 날 밤에는 카페가서 책도 좀 보고, 멍도 때리고 ..하면서 쉬다가 오거든.

지금 나갈거에요?


저도 갈래요!

괜찮겠어 ?

걷다보면 오히려 더 좋아질 수도 있죠
많이 아픈 거 아니면 오히려 적당히 움직여서 컨디션 유지하고... 해야한다고요 (나갈래!
:3c...


| 기준치: | 64/32/12 |
| 굴림: | 73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15/7/3 |
| 굴림: | 22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39/19/7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퍼피아이...!)
밤븨의 퍼피아이에 사이먼의 맴이 흔들리는 것 같읍니다.

(방으로 졸졸 데려갑니다.)

방으로 현이를 데려간 사이먼은
옷장에서 스카프 같은것을 꺼내 밤븨의 목에 돌돌 감아줍니다.
돌돌돌~


아예 안 입는것보다얀 나을테니까.

(팔 꼬깃꼬깃 넣어보며)

음, 어떻게 들어가긴..하지 않을까.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꼬깃꼬깃하게 팔을 집어넣습니다.
조금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긴했지만...
그래도 안 입은것보다얀 낫지않겠어요?

못입으면 못 따라나간다~?
:3c


:3



그때까지만 좀 참아줘.
갑갑하겠지만.

괜찮아요~

현이에게 겉옷을 건네준 사이먼은
책장을 보다가, 작은 시집을 하나 꺼내듭니다.


(삐걱삐걱 따라갑니다)
-
사이먼을 따라나서면,
사이먼의 오피스텔에서 그리 멀리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24시간 카페가 보입니다.
현이는 사이먼을 따라, 카페의 안으로 들어섭니다.
평소와 같이 창가의 일자형 테이블에 앉으려던 사이먼은,
뭔가 생각난듯 방향을 선회하여 카페의 구석진 곳에 위치한 4인용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


(의자에 착-석)



사이먼은 카운터로 가서 주문을 넣습니다.
가게의 주인과는 꽤 친숙한 사이인지
무언가 얘기를 나누는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무슨 얘기를 나누고 있을까요 ?
듣고싶다면 듣기 판정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1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귀 쫑긋!)
지존 듣고싶었나본ㄷ ㅔ;
카페주인 :안녕하세요, 간만에 오셨네요?

그래도 짬이 나서 어떻게 또 왔네요. (작게 웃으며)
여기 커피도 좋고, 카페 분위기도 취향이라.. 쉬고 싶을때면 계속 찾게 되는것같아요.
카페주인 :하하, 립서비스도 참.
아, 그러고보니 오늘은 다른 일행분이 계시는 것 같던데.

카페주인 :누군가하고 같이 오시는 건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음~~ 혹시, ...?
소근거리는 탓에 제대로 들리지않습니다.

실례입니다, 사장님. 그런걸 물어보시는건 ? (하지만 그리 나쁜 표정은 아닌것 같습니다. 여유로운 표정으로 대답하네요.)
카페주인 :(사이먼의 반응에 살짝 미소짓고는) 음, 저는 또 혹시나 해서. 죄송합니다. (장난스럽게 말한뒤)
자, 주문하신 초코자바칩프라푸치노 그리고 아메리카노 드리겠습니다.

사이먼은 트레이에 음료를 받아서는 현이가 있는 곳으로 돌아옵니다.

....음, 옷은 벗고있어도 되는데.

맞다
(다시 꾸물꾸물)
(열심히 탈출하는 중)


도와주세요...

(슬금슬금 소매를 당겨 벗겨줍니다.)

(탈출했다!)
탈-출-완-료


(자기 옆자리에 겉옷을 잘 걸쳐놓기.)
아, 나는 책 좀 볼건데 ...너는 ?

(대책없이 따라온 밤비)
저도 보면 안돼요? :3c

그래.
(옆자리에 걸쳐놓은 겉옷을 밤븨에게 건네주며)
옷은 그자리에 걸쳐놓고, (자기 옆자리 톡톡 ) 여기로 와.

(자바칩프라푸치노 쬬로롭)

심심할 수도 있어. 보다가 그냥 좀..
이런저런 생각할 때가 많아서.

그럴수도 있죠 뭐 :3c

사이먼이 가져왔던 책은 뭐였던가요.
혹시 펼치기 전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나요 ?
밤븨 지능판정.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5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밤븨는 기억해냅니다.
사이먼이 들고왔던 책은 분명,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읽던 도중이었던지 펼친 시집 안에서
책갈피 하나가 흘러나옵니다.
책갈피는 조금 두꺼운 크라프트지로 되어 있는 직사각형의 모양입니다.
책갈피에는 무언가, 적혀있는 것 같은데요.

사이먼은 황급히 책갈피를 집어서 트레이에 뒤집어 올려놓습니다.
그리고는 시집에 집중한 듯,
시선을 책에 고정한 채로 책을 읽어내려갑니다.

(책갈피 힐끔)
(스리슬쩍 책갈피 뒤집으려 하는 현이~)
은밀 ㅋㅋ 판정 ㅋㅋ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3 |
| 판정결과: | 실패 |
(살려조)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8 |
| 판정결과: | 실패 |
(미안)
(ㅎ)
(ㅎ)
현이는,
몰래 책갈피를 가져가려다
책갈피를 뒤집으려다 그만, 옆에 있는 프라푸치노를 쳐버리고 맙니다.
현이의 팔에 걸린 프라푸치노는
힘없이 쓰러져 테이블에 내용물이 쏟아집니다.


다행히 사이먼이 황급히 책을 들어
책에는 내용물이 튀지않았습니다만,
프라푸치노는... 못먹게됐네요.
내용물이 다 쏟아져버렸어요.


(일단 일어남)

괜찮아?
흰 바지인데.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3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현이 행운판정
다행히 테이블의 반대편으로 쓰러져서 옷들에는 튀지 않았네요.

아, ... 저쪽에 내 옷...에는
튀었으려나.

컵이 쓰러지는 소리에 카페 주인또한 둘의 테이블로 다가옵니다.
카페주인 :무슨 일, 있... 어머.





카페주인 :음, 아니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카페 일 하다보면 왕왕 있는 일이거든요.
곧 주변 정리해드릴테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주인은 말을 마치고는 카운터 안쪽으로 사라집니다.


(호기심이... 밤비를 죽인다...)
(어정쩡하게 서 있습니다)


(사이먼 물끄럼-)


괜...찮아요...
(힝구모드)

괜찮아, 사람이 가끔 실수할수도 있는거지.
다치지 않았으면 됐어.


아, 잠시만.
(밤븨 옆을 지나쳐서 맡은편에 걸린 겉옷을 확인하러 갑니다.)
음. ... 그렇게 많이 튀지는 않았네.
(테이블에 놓인 티슈로 대충 꾹꾹 눌러 묻은걸 흡-수! 시킵니다.)

튀긴... 튀었구나...
미안해요...
:ㅁc 튀긴 튀었지.


두 사람의 사이로 카페 주인이 대걸레와, 행주를 들고 나타납니다.
카페주인 :자, 두분 잠시만요.
테이블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잠시만 뒤로 나와주시겠어요 ?


두 사람이 빠진 테이블을
카페 사장님은 능숙하게 정리합니다. 아까말이 거짓은 아녔던 모양이에요.
잠시 시간이 흐른 뒤,
테이블은 원래의 말끔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카페주인 :정리 다 됐네요. 이제 앉으셔도 괜찮아요.

괜히 야밤에 고생시켜드린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쭈글...)
죄송합니다...

카페주인 :아니에요. 정말 괜찮습니다. :)

카페주인 :어떻게.. 그. 엎은 음료는 새로 해드릴까요 ?

(현이 봄)

(꾸닥꾸닥)
(그래도 먹고 싶긴 했다)
카페주인 :(고개를 끄덕이고는 카운터로 향합니다.)

아, 자리에 잠깐 앉아있어.

(자리에 터덜터덜 가서 찰푸닥)
카운터로 간 사이먼은 카페 사장과 뭔가의 실랑이를 벌이는 모양입니다.
새로 해주는 음료의 값을 내느니 마느니,
그런 이야기인것같습니다.
실랑이 끝에 사이먼이 카드를 내밀어 계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는 뭔가를 가리킵니다.
그게 뭔지 현이의 자리에서는 보이지 않네요.
아무튼간, 조금 기다리고 있다보면
사이먼이 한 손에 초코자바칩프라푸치노를 들고 나타납니다.

(테이블에 내려놓아줍니다.)

(조심조심 가져와서 한 입 쬬롭 합니다)
(시무룩)


(자리 비켜줌)

아, 그리고 이건 네가 좋아할 것 같아서.
뭔가를 테이블에 내려놓습니다.

내려놓은것을 보면,
이건 초코칩이 송송박힌 초코쿠키네요 :3c


그러니까 그렇게 시무룩해하지말고.

실수하면서 크는 현이라네~ (초코칩 한 입 먹습니다)
^w^

(작게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시 책을 집어듭니다.)
다시 책에 집중하는 사이먼 씌.

(쬬로롭)
(사이먼 얼굴 구경중...)
꽤나 집중한듯, 현이가 바라보는 것도 모른 채
책을 읽어내려가고 있습니다.

책을 살펴보면,
소네트 연작시 중, [소네트 40번]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내 모든 사랑을 가져가라
그렇다, 다 가져가라
그리한들 이전보다
더 가질수 있는게 무엇이겠는가?
새로 얻은 어떤 사랑도
사랑하는 이여,
참된 사랑이 아니니
더 갖기 전에도
내 모든 사랑은
이미 당신 것이었기 때문이다.
(후략)

(빤-히)
그제야 현이의 시선을 눈치챈 듯, 고개를 들고 현이를 마주 바라봅니다.

왜, 내 얼굴에 뭐 묻었어? (입가 문질문질)



(급하게 프라푸치노 호로로로록)
^^...



심심해보여서.

:3

아냐, 같이 나왔는데... 계속 혼자 놀게하기도 그렇지.
여긴 내가 자주 오는 카페야, 음... 보통 저쪽.(손가락으로 야경이 보이는 창가자리를 가리키며)
저 자리에 앉아서 책을 보거나, 야경을 보거나 하는데 ...
네가 앉기엔 혹시 추울 것 같아서.

창가자리가 추워요?



한기가 ..... .... ... :ㅁc ?

:ㅁc...

(강한아이로군)

(따끈밤비)

사이먼 보니페이스: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 뭐. 그리고 이쪽 자리가 여럿이 앉기엔 넓찍하기도 하고.

흠...
근데 창가자리도 좋을 것 같긴 한데... :3c
사이먼은 야경 안 보고 싶어요?

음, 나야.. 좋긴한데.



(남은 초코쿠키를 입에 쏙 넣고 프라푸치노 들어올림)


사이먼씨는 책을 팔에끼고, 남은 음료수들을 트레이에 담아 들어올립니다.


(다시 준비 됐다는 표정 >:3 )

두 사람은 창가자리로 이동합니다.
다행히 늦은 시각이라 사람이 적어, 이동이 무척 자유롭네요.


(사이먼 옆자리에 착-석)
^w^

살짝 올라온 언덕에 위치한 카페의 창가너머로,
마을의 불빛이 부서져 반짝입니다.
인적 또한 드물어, 움직이는 것들이 보이지않아
어쩌면 한 폭의 그림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항상 비슷한 풍경인데도, 어쩐지 질리지가 않더라고.


(턱을 괸 채로 현이쪽으로 시선을 돌렸다가, 반짝반짝한 눈으로 바깥을 구경하고 있는 현이를 보고 빙그레 웃습니다.)
야경이 마음에 들어 ?

왜 사이먼이 야경 보는 걸 좋아하는지 알겠어요 (생글생글)

(테이블에 올려둔 음료수를 홀짝이며 마십니다.)


내가 그렇게 말주변이 있는 편도 아니고하니까.



(반짝...!)
사이먼 안경에 비치는 야경구경한 다

미쵸~

z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큭큭크 ..참-나 탐사자님도 야경빨로 매혹을 거셨어야죠.
야레야레 ~



(:3)
반쨕반쨕 야경빛을 받으니까 매혹 +30을 넣어보쟈

마치 LIKE 바이줄리 인장같은 느낌이라고~5252

오키; 사이먼의 시선을 빼앗아보자구
기깔나는 롤플해주나요 ?

(ㅋ)
매혹 +30줫는디

ㅋ

(환장하갯내)
KP는 기회를 놓치지않아 ㅋ

(기애애애애애액)
(^^)
기깔나는 롤플하면 보너스주사위(^^)

(싀익)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이먼 어깨 톡톡)

(톡톡에 고개를 돌려서 밤비를 바라봅니다.)


(현이 쪽으로 자세를 돌려앉습니다.)

(아니야 열심히 한다)
(이겨낸다)



욕을 ...왜해?
알겠어, 약속할테니까 말해봐. 들어줄게.

(사이먼 올려다보며) 그 사람이... ㅅㅏ...
ㅅ.ㅅㅅ...ㅅ.
사....
사이먼인데...
(푸쉬시시시식 익다 못해 녹아버린 토마토)



엄청많이

그치만 야경빨을 받는 롤플은 안해줫짜나 ?

(고개를 숙이고 수줍으면서도 두려운듯한 눈빛으로 사이먼을 올려다보는 현이의 눈빛이 창밖에서 비쳐오는 야경불빛을 받아 평소보다 더 반짝입니다. 새빨갛게 달아오른 얼굴과, 현이의 어깨위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땋은 머리의 리본도 함께 은은하게 빛나 현이의 푸른 상의와 대조됩니다)(엄마 엄마 딸 글쓰기 대회에서 이만큼 고민을 했었어야 했는ㄷㅐ)
고민많이 하셧네요 ...저도 똑같이 보너스 +2드림 ^^

기깔나는 롤플 감 사

| 기준치: | 69/34/13 |
| 굴림: | 69, 44, 69 |
| +2: | 보통 성공 |
| +1: | 보통 성공 |
| 0: | 보통 성공 |
| -1: | 보통 성공 |
| -2: |
(현아)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ㄷㅐ)
(걍 성공이고 머고 짬푸해라)
| 기준치: | 69/34/13 |
| 굴림: | 50, 64, 12 |
| +2: | 극단적 성공 |
| +1: | 보통 성공 |
| 0: | 보통 성공 |
| -1: | 보통 성공 |
| -2: | 보통 성공 |

아-빠 힘냈다 ;

(가-장의 명예)
(밤뷔야...!^^ 기뻐해...!)
(그리고 매혹 좀 찍고 다녀)


(물끄럼...)



(내게- 강같은 - 평화 -)
(컵을 테이블에 탁, 내려놓고는 다시 현이 쪽을 바라봅니다. 귀끝까지 살짝 붉어진 얼굴로 현이 쪽을 말없이 응시하다가.)..좋아하는 사람이 나라고 ?
(나는 도대체 얼마나 눈새 였는가, 진실 게임 때의 발언을 상기하면서 속으로 머리 이억번 쥐어뜯는중)


(뭐지, 어쩐지 이 상황 낯설지 않다.)
일단은, 그 ... 좋아해줘서 고마워.
사이먼과 현이는 어쩐지 이 상황이 낯설지 않다고 느낍니다.
반짝반짝한 야경과, 조용한 분위기 속의 두 사람.
어디선가, 한번쯤 겪었던 것 같은 ... ?
사이먼, 현 지능 판정.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5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3c ... 엇갈린 기억.

(잣됨)
아
:0... (뭔가 떠오른 듯 갑자기 멍 때리다가)
................


(얼굴이 토마토가 되다 못해 화산분출 직전까지 가며)


밤븨는 가오나시가 되었어

(당황스런 얼굴로 다가갑니다.)






피곤하면 이만 쉬러갈까 ?

(사이먼 빤-히 쳐다봄)

아. ...(빤-히 응시하는 눈동자가 괜히 의식되는지 시선을 살짝 피합니다.)
그, ..왜 ?







(아직 한 손으로 사이먼 손은 계속 잡고있긴 하다네요^ㅁ^)


최고의 날이다... 히히... (중얼중얼)

(손 잡힌 채 물끄러미 보고있습니다.)


(볼 긁적)

사이먼도 좀 식혀요~ (유리컵을 자기 볼따구 갖다댔던 방향과 반대쪽으로 해서 사이먼 토마토 볼따구에 챱)

아, 아.... 그 , 고마워.
(시선만 데굴데굴)
(어떻게 해야...하는 거지. 음 ...)
(쑥맥씨는 어떻게 이 어색함을 견뎌야 하는지 모른다구)



:3...
(아직 더운 밤비 그냥 남은 거 다 원샷합니다)
(꼴깍이)
(다 마신 컵 테이블에 탁 내려놓고선) 음, 사이먼은 다 마셨어요?

(내게-강-같은-평화-)







사이먼은 트레이를 받아서 카운터로 향합니다.
트레이를 가져다 놓으면서 카운터의 사장님과 뭔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네요.
장난스럽게 사장님이 사이먼에게 말을 건네는 것 같은데. 뭘까요 ?

듣기 판정.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밤뷔야 내가 너를 그렇게 키웠니)
(쉬익)
카페주인 :아까 그렇게 ... 아니라고 빼더니, ... 맞죠 ? (장난스럽게 웃습니다.)

카페주인 :왜요, 둘이 .... 좋던데 ?

카페주인 :흐음~ 그래요.
이제 들어가는거죠? 오늘은 꽤 일찍 들어가시네.

그럼, 이만 들어가볼게요.
카페주인 :그래요, 좋은 밤.

기다렸어 ?

다 챙겼어요!


(사이먼 졸졸졸 따라갑니다)
두 사람은 카페를 나섭니다.
-
가던길이 얼마 걸리지않았던 것처럼, 돌아오는 길 역시 짧습니다.
두 사람은 다시 사이먼의 오피스텔로 돌아왔군요.




맞다, 그거 입어봐야지...!
(사이먼 방으로 총총총 갑니다)


:3~ (햅삐 현이)
(얼른 탈의쇼 한 다음 잠옷으로 갈아입어보는 현이)

(ㅋㅋ)






아니
아니,
잘어울린다고.


(진정하는중임 아무일 없던 척)


그, 잠깐 나는 옷장으로 좀 . .. ..
(후다닥 옷장으로 가서 옷꺼내고 화장실로 튀며)



잠시 뒤, 사이먼이 머리의 물기를 톡톡 말려가며 방으로 들어옵니다.


너도... 씻고 자야지 ?

(현이도 스피드하게 샤워~)
(는 가능한가 우리 밤비 머리ㄱㅏ)


(챱챱챱챱챱챱챱)


(현이도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열심히 꾹꾹이 하며 옷을 입고 나옵니다)
:3c... (오래 걸려서 머쓱함)

아, 나왔네.
얼른 말려야겠어, 머리. 축축할테니까.

(꾸닥이) 말려야죠^w^


(열심히 드라이)
(오랫동안 드라이)
(폭풍 드라이)
(탈탈탈탈탈탈)
(한참동안 말립니다)


폭풍생성중인 떨어진 머리칼

(얼추 말리고 드라이기 끄며...) 후우-
......힘들어 (그래도 꾸준히 장발을 포기하지 않는 현이~)

아, 다말렸어 ?
(쬐끔 건어물됨)


(줍줍이..)
사양하지않는 사이먼..
쬠 힘들었던거야...

(줍줍이들...)
(줍줍이 하면서 자기 머리 손 빗질해서 더 뽑아냄...)
(수확중...)
뭐지
수확을 왜해요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경험담)

(줍줍줍...)

열심히 이삭을 모은 그들,
얼추 다 주운것 같네요.
얼른 손 씻고 침대로 짬-푸하자.




그럼, 어... 음. 잘까? 아니, 자야지. 응. ...
(침대봄)(현이봄)

(먼저 이불 안으로 꼬물꼬물 들어가서 베개 딱 베고 사이먼을 초롱초롱 쳐다봅니다)

...




(오늘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고로롱... 고로롱..잠들면서 현이 방향 쪽으로 돌면서 새우잠자세를 취합니다.)
마주보고 잠든 새우들
고로롱~
오늘 밤은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것만 같네요.
두 사람, Good Night - ★
[END]
-> 다음회차부터, 현이의 고군분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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